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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행동 - 복지사회 구현(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42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7. 11:49
https://youtu.be/LM3iB9B_wVE?si=XjmEpD6lqqDPzuNA
그래서 우리가 지식을 갖추지 못하면, 질 좋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질 좋은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식을 갖추는 것은, 굉장히 큰 힘을 갖추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무식하면 절대로 잘 살 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못 갖춘 사람들, 살기 어려운 사람들은, 지식이 모자라서 그럽니다.
내 지식의 질량이 낮기 때문에, 생각하는 질량이 낮고, 낮으면 아주 질량 있는 삶을 못 삽니다.
앞으로 알마나 우리가 지식을 사회에 봉사할 것이냐? 이것이 복지사회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이룩하기 위해서, 우리는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 사회가 복지사회가 되면 평화가 옵니다.
이 나라가 족지사회가 되면, 이 나라, 이 민족은 평화를 얻을 것이고,
인류가 복지사회가 되면, 인류는 평화를 얻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기업을 열심히 운영하는 것도, 힘을 갖기 위해서 이고,
나라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힘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힘을 왜 갖느냐? 복지사회 구현입니다.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인류가 희생을 하면서 노력해 온 결과가,
오늘날 인류가 전부 다 복지에 대해서 미칩니다.
이 사회를 어떻게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느냐?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는 지식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지식 에너지 질량이 아주 질량이 좋아야만, 복지사회를 만질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70% 질량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제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을 서야 될 때라는 말입니다.
이제 만질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우리가 홍익인간들이 됐다는 것은, 인류를 복지사회로 만들어 나가라는 것입니다.
복지사회를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게,
뭔가 돈을 준다고 복지 활동이 되고, 복지사회가 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살기 좋은 세상이 돼야, 복지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도 자기 위치에서 자기 일을 하게 되면, 살기가 좋아집니다.
자기 삶이 살기가 좋아진다는 말입니다.
질량이 약한 사람에게 돈을 많이 주면 살기가 좋을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질량이 약한 사람은 이 선에서 살기 좋아야 되고,
질량이 높은 사람은 이 선에서 살기 좋아야 됩니다. 이것이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네가 돈이 많다고 복지수급자가 아닌 게 아니고, 내 멋대로 안 돼서 미치면 복지수급자입니다.
가난한 놈은 내가 밥을 먹으려 해도, 먹을 수 없는 이유는, 생각의 질량이 낮다는 것입니다.
내가 밥을 몇 그릇 먹어야 되는 것보다 생각의 질량이 더 낮습니다.
그래서 그 밥이 너한테는 안 오는 것입니다.
생각의 질량이 높아지면, 질량이 낮은 에너지가 너한테로 와서 운용되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내 가족들을 어떻게 못하고, 내가 존경을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못 받아서 미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밥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미치는 게 아닙니다.
이 많은 사람을 내가 먹여 살리는데,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칩니다.
왜 존경 안 하느냐? 나한테 덕을 안 줬으니까 존경을 안 하는 것입니다.
내 지식의 질량이 살찌도록 당신이 노력을 했느냐? 나한테 물질을 준 것이냐?
물질 준 것은 절대로 도움이 되는 게 아닙니다.
지식의 질량을 높여주는 것만이 나를 도운 게 되기 때문에, 그분을 존경하고,
그분을 받들고, 내 생명도 거기에 바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복지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을 해야 됩니다.
남을 돕는 것은, 저 사람이 지식이 충만할 수 있도록, 저 사람이 정신적으로 기운이 좋아질 수 있도록,
이런 일을 상대를 위해서 해 준 것만이 도움이 된 것입니다.
남을 이롭게 한 것이다. 이 말입니다.
다른 것은 다 방편으로 쓰되, 이 일을 해 가는 것입니다.
경제도 방편으로 쓰고, 빵도 방편으로 쓰고, 그러나 저 사람을 생각의 질량이 좋아지도록,
노력해 준 것이 저 사람을 위해 준 것입니다. 내 부인을 위한 것은, 돈을 갖다 준 것이 아니고,
부인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몇 년 나하고 살면서, 정신의 질량이 좋아지고, 생각의 마인드가 좋아지고,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게끔 나한테 도움을 준 사람이, 이제 이 사람이 생명의 은인이 되고,
이 분을 감사히 여길 수밖에 없는, 이것이 상대를 위하는 것이고, 바르게 사는 법칙입니다.
이것이 어렵더라도, 이것은 법칙이니까, 이해를 가지고 가야 되고,
여기서 이해가 부족한 것은, 다시 공부를 만지면서 이것을 잡아가면 됩니다.
남을 돕는 원칙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질량을 도울 수 없다면 도운 게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사는 법칙, 힘이 30% 안 갖추어졌을 때는, 이런 걸 논할 수가 없는 때입니다.
하지만 30%의 힘을 우리가 갖추고 나서는, 작더라도 이념을 세워야 됩니다.
이념을 세우니까, 그 이념을 행하는데 서로가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노력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을 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인류사호는 이렇게 이끌면 되게끔, 우리는 발전하는 모습을 우리는 직접 경험을 했습니다.
경험을 한 것의 포인트를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열심히 했으니까 지금 잘살아졌다가 아닙니다.
이념을 세울 줄 아는 민족이 됐기에 이만큼 빨리 일어났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인류사회의 후진국을 이끌어갈 때는, 어느 정도 힘을 갖추게 해 주면서,
여기서 이념을 챙길 수 있게끔 이끌어주고, 거기에서 발전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돕는 것이지,
물자를 도와주고, 기술을 도와주는 것이 인류를 도운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민족도 이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70% 성장을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주 질 좋은 이념을 꺼내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다시 또 발전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돕는 방법도 똑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이념을 세우는데 서로 노력해야 됩니다.
이것이 연구활동이고, 서로를 위하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같이 도를 닦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이념을 세울 수 있도록, 과거 2,30년 전에 우리가 이념을 세웠던 것 말고,
이것을 가지고 이만큼 성장을 했으니까, 이 힘을 가지고 있는 데서 새로운 버전으로,
신패러다임의 이념을 구현할 때입니다.
그것을 이 사회의 밑바닥에서, 그 작은 이념도 가지지 못했던 자는, 이념을 가지게끔 이끌어줘야 되고,
이 사회에 발전한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이념을 따라갔기 때문에 발전을 했습니다.
그것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지도 가난하게 산다 이 말입니다.
이 사람들을 그런 이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됩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인연들을 위해서 사는 것은, 새로운 이념을 우리가 같이 찾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그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왜 왔느냐?
우리한테 이념을 찾아주니까 여기에 온 것입니다. 돈을 주니까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돈은 여러분들이 경비하라고 나를 줬지요. 내가 당신들 줬나요?
주려고 해도 나는 돈이 십 원도 없어서 못 줍니다.
나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이념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이 힘을 받으면서 자꾸 가르침을 받으면, 나도 모르게 질량이 쌓입니다.
이 질량이 어느 정도 질량이 되면, 여기서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스스로 내 눈이 뜨이고, 진리가 나오고, 스스로 지혜가 열린다 이 말입니다.
순서대로 지혜가 열립니다. 1차 지혜가 열리고, 2차 지혜가 열리고, 3차 지혜가 열릴 때는,
이 때는 진리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위를 위해서 바르게 사는 것은,
저 사람의 생각의 질량을 좋게 하기 위해서, 내가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그 사람을 위하는 게 되고, 그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르게 사는 법칙, 이것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영혼의 질량을 키워주는 것이,
우리가 상대를 위하는 것이고,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전부 다 방편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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