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정법 공부와 남편의 병 - 주위 사람을 돕는 방법 (홍익인간 인성공부 404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5. 11:03

    https://youtu.be/O4ewbSyp8uE?si=PIrX3x9fpobmKyTC

    정법 강의 4043강

     

    스승님 강의 속에 뭐라고 말을 해 놓았냐 하면,

    너희들이 좋아지고 나면, 너희 주위 사람을 도와야 되느니라.

    너만 좋아진다고 이 세상이 좋아질 것 같으냐?

    내가 좋아지면 내 옆의 사람을 도와야 됩니다. 그것을 돕고 나면, 네가 또 좋아집니다.

    이것이 남이 좋아지는 만큼, 너는 한없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들이 이 스승님을 만나는 조건이 어떻게 돼 있느냐? 전부 다 어려워질 때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당신 주위의 사람들을 대표로 해 갖고, 하나가 인연이 되는 것입니다.

    내 주위가 다 어려워질 판인데, 나는 벌써 어려움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너희들을 가르치고, 너희들이 좋아지니까,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자꾸 너만 좋아지려고 들면, 이제 한 대씩 맞습니다.

    내가 좋아진 것은, 내 주위에도 좋게 해 줘야 될 의무도 너한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혜롭게 네 주위를 도울 수 있는 연구를 해라.

    그래서 여기에 같이 모여서 논하고, 연구해서,

    좋은 방법으로 우리 주위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가?

    이런 걸 연구하라고 JB클럽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나는 좋은데, 내 주위는 좋든지 말든지. 어떤 심보입니까? 좋아질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좋아지면 내 주위도 좋게 해 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돼야지,

    나는 정법을 만나서 좋은데, 옆에는 정법을 모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도 정법을 만나면 나처럼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해서 그 사람들을 좋게 해 줄까를 걱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를 해 보고, 연구를 하는 것입니다.

    그냥 들으라고 하면 잘 안들을 것 같아. 그러면 내가 사이비에 빠진 것 같은데,

    이것을 한 번 점검 좀 해 줘 봐. 다 해 줍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 정서가 그렇습니다. 자기가 들은 바를 이야기합니다.

    우리 스승님이 사이비 아니라고 주장을 하면 희한한 놈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런 세상입니다.

    보고도, 듣지도 않고, 그런 부류가 나오면 사이비입니다

    날 보고 사이비라고 하는 게 아니고, 그런 놈이 나오면 다 사이비라고 볼 수밖에 없는,

    우리 국민이 다 속았던 상황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 소리를 듣는 것, 나는 흔쾌히 받아들입니다. 왜? 국민들이 이만큼 속았습니다.

    새로 나오는 것은 검토해 보지도 않고 사이비로 판정을 내릴 만큼 속았구나.

    이 나라는 이렇게 되면, 희망이 없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아무리 내줘도 받아들이지 않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솔직히 얘기하십시오. 사이비인지 아닌지 확인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장난으로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것도 하나의 지혜입니다.

    내가 이것을 듣고 있는데, 내가 이것이 사이비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니까, 점검을 해 달라고 하십시오.

    누구한테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내가 절에 가던 데 있으면, 절의 스님에게도 하십시오.

    또 거기 친구들한테도 마음 놓고 찾아가서 부탁을 하십시오.

    다른 마음 갖지 말고, 혹시 내가 사이비에 빠졌는지 모르잖아요. 부탁하세요.

    내가 10 사람에게 부탁을 했는데, 7명이 사이비 맞다 그러면, 사이비가 맞습니다.

    그러면 빠져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10 사람에게 부탁을 했는데, 7명이 사이비 아니라고 그러면, 사이비 아닌 것입니다.

    이 사람들, 그것을 점검하며 다 들어버렸습니다.

    나 하고는 이제 대화가 되고, 이제부터 좋아서 난리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위를 다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승님은 아니라고, 그 소리하려고 들면, 더 사이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아나요? 모릅니다. 이 강의를 듣기만 하면 알게 돼 있습니다.

    국민들이 그만큼 수준이 높습니다. 목사님한테도, 스님한테도, 거침없이 날 도와달라고 하세요.

    왜? 그 사람들은 나를 도와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내 친구들도 나를 도와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내 가족도 나를 도와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부모님한테도 이것을 좀 들어보고, 이 사람이 사이비인지 아닌지, 점검해 달라고 하십시오.

    우리 국민들은 전부 다 오지랖이 넓어서, 사이비에 빠졌다고 하면, 다 구해 주려고 합니다.

    주구든지 알았다고 받아들이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하면, 절대 안 믿습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에서 이분이 대단하시고, 이렇게 깨친 분이다. 이러면, 그것은 다 믿습니다.

    일본도 믿습니다. 대한민국만 안 믿습니다. 우리 국민이 지금 이렇게 돼 버린 것입니다.

    스승님이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것이니까, 스승님이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정말 되나?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정확하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듣지도 않습니다.

    도와달라고 하십시오. 이것이 나한테도 도움이 되고, 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저 사람을 듣게 해야지, 이런 생각하지 말고, 내가 공부하는 게 잘못하는 것인지,

    바르게 하는 것인지, 내 주위에 점검을 받으십시오.

     

    남편을 병원에 눕혀 놓은 것은, 공부하라고 눕혀 놓은 것입니다.

    남편이 병원에 누우면 무조건 이것 들으라 하십시오.

    그런데 남편이 안 듣는다면, 면회 가지 마십시오. 뒷바라지해 주러 가지 말라는 말입니다.

    내가 뒷바라지 3번 해 줄 것을 한 번만 가십시오. 왜 안 오느냐 하면,

    내가 들으라 하는데 안 듣지 않느냐? 내 말도 안 들어주는데, 내가 당신 위해 왜 오겠느냐?

    한 번 해 보십시오. 우리 형제들은 자신감을 좀 가져야 됩니다.

    버릇을 잘못 들여놓은 게 있다는 것입니다. 부인이 말을 하는데,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냐?

    내 말 안 들으면 살며시 나오세요. 나와서 병원에 가지 마십시오.

    내가 이렇게 같이 듣자고 말을 하는데 말 안 들으면, 아무 말하지 말고 나오세요.

    나와서, 내가 한 시간도 집을 안 비웠으면, 이번엔 10시간 집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그러고 들어가면, 어디 갔다 왔냐 그럽니다.

    바람 쐬러 갔다 왔다고, 꽃도 좋더라고, 약을 살살 올리세요.

    또 뭐라 그러면, 나와 갖고 하루 들어가지 마세요. 밥을 네가 해 먹든지 말든지.

    부인이 뭐라 하면 들어야 됩니다. 신경을 써줘야 되는 것입니다.

    나를 신경을 안 써주면, 당신이 필요 없다는 것이니까 들어가지 마세요.

    남편도 마찬 가지입니다. 여자가 자꾸 뭐라 그러면, 그날 들어가지 마세요. 왜 들어갑니까?

    자꾸 싫어하니까, 그래 갖고 안 들어오니까, 어디 갔다 오느냐 그러면,

    어제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러십시오. 그게 아니고 그러면, 또 있어 보십시오.

    또 뭐라 하니까 성내면, 아무 말없이 저기 슈퍼 가서 우유 사 먹으러 가는 척하고 나와서,

    이번엔 3일 들어가지 마십시오. 3일 있다가 들어가서 또 뭐라고 잘못하면,

    그러면 나와서 일주일 들어가지 마세요. 버릇 딱 고쳐집니다.

    요새 왜 자꾸 나가냐? 싫어하니까, 싫어하는 사람 옆에 내가 왜 있냐? 둘 다 병듭니다.

    나오세요. 여러분들은 다 내 형제들이고, 가족들입니다.

    나는 다 받아줄 테니까 나오세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누리 남편이 잘못된 버릇을 하거든, 상대하지 말고 피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바르게 잡는데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 남편도 풀리고, 우리 가정도 풀립니다.

    뭔가 겁이 나서 눈치 보면서 또 꾹 참고, 참지 말고 우유 사 먹으러 가는 척하고 나오십시오.

    어디 간다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슬쩍 나와서 들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찾아서 난리가 납니다. 그래도 나는 잘 노십시오.

    연락이 와서 뭐라 그러면 슬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남편도 똑같습니다. 여자가 자꾸 뭐라 하거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나오십시오.

    나와서 쉬십시오. 그것을 나쁜 생각으로 그러지 말고,

    저 사람이 화났을 때는 그것을 듣고 있으면 나는 나빠집니다.

    그 소리 자꾸 들으면, 나는 종양 생깁니다.

    슬쩍 나와서 바람 쐬고, 꽃도 보고, 시간을 얻었잖아요.

    내가 건강해지면 남편도 좋아집니다. 이제 나가지 말라고 그러면, 알았다고 하고,

    또 나쁜 버릇 나오면, 그대로 또 나오세요. 스승님이 딱 잡아주겠습니다.

    그래 갖고 사이좋게 지내야죠.

    그러니까 나도 남편한테 그렇게 화내지 말고,

    남편이 화내도 내가 단속하며, 이렇게 해 가며 사회를 잡읍시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