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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의 방향(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43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12. 11:46

    https://youtu.be/3cF_dZjPzDk?si=-yqmzEkXmbT0jcbC

    천공 정법 13436강

     

    정법을 공부하는 정법 가족들에게 스승님이 뭐를 시키냐?

    전부 다 수련은 태권도를 하라. 정법을 공부하면서 수련을 해야 할 텐데,

    이 좋은 태권도를 놔두고 무슨 다른 수련을 또 개발을 하냐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홍익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태권도를 모르면 안 됩니다.

    태권도를 하면서 이 분들이 아픈 데가 다 낫습니다.

    홍익인간이 다 자란 이 시대에 누구한테 빌러 간다?

    그것은 비굴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홍익인간이 아닙니다.

    그것도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난 사람들이 비굴하게 살면 나라 망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배운 사람들이냐?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배운 사람들입니다.

    조상의 얼을 우리가 빛내야 되고, 저마다 소질을 주어서 태어나니까,

    그것을 잘 키워서 인간으로 자주독립해야 되고, 이 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것을 언제 가르쳤냐? 초등학교에 우리가 지식을 갖추려고 들어가자마자,

    글 한 자 가르쳐주기 전에 몽둥이를 들고 때리며 가르쳤습니다.

    이 지구촌에서, 인류에서 최고 못 사는 나라, 코 흘리게 꼬마들한테,

    세계에서 가르치지 않는 걸 가르칩니다.

    너희들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아무것도 모를 때, 우리가 내 골수에 박히도록 가르친 민족이 대한민국 사람이고,

    이것이 베이비 부머들입니다.

    베이비 부머들이 이제 인류의 최고 어른들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키운 것입니다.

    이렇게 하며 가르친 것이, 나는 그렇게 안 살면 다 어려워진다는 소리를 그때 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게 나만 잘 산다고 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잘 성장을 해서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그런 대한민국이 돼야, 인류는 대한민국을 존경하고, 대한민국을 따르고,

    이렇게 해서 인류에 평화가 오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인류에서 최고로 못 사는 나라가, 이제 성장기가 끝나고 나니까,

    인류의 선진국으로 토대를 올려놨습니다.

    선진국이라는 것은 돈이 많다 선진국이 아닙니다.

    지식을 얼마나 갖추었냐가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홍익인간 교육까지 받으면 어떻게 되냐? 1등 국민이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2040년, 50년이 되면, 세계 1등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2030년부터 대한민국으로 지구촌에서 젊은이들이 이 대한민국을 배우려고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한류입니다. 인류사회는 준비하고 있는데, 한류 중에 최고 한류가 뭐냐?

    대한민국 말을 배우고 대한민국 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기 전 전초전이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인류사회에 우리 국민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세계에 안 나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을 따르기 위해서 인류가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갖추어 놨는가?

    엄청난 일이 앞으로 벌어질 텐데, 우리는 인류사회를 이끌 준비를 하나도 못 했습니다.

    그것이 교육입니다. 사회교육을 우리가 바르게 정리해 놔야,

    인류사회에 바르게 사는 길을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자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성교육입니다. 인성교육은 예절이 아닙니다. 예절은 애들일 때 가르치는 것입니다. 

    예절을 갖추면서 성장을 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인성을 갖춰야 됩니다.

    우리는 착하게 살면 바르게 사는 줄 압니다. 그것은 아이일 때, 예절을 가르칠 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인성교육을 받을 때는 어떻게 되냐? 착하게 살면 큰일 납니다.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바른 게 무엇인가를, 우리는 이것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바르게 안 살면 다 어려워지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미래 사회입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 둘 정리를 해 가지고, 우리 태권도 안에 삽입을 해 가지고,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는가? 이런 교육도 담아서 태권도를 가르쳐야 되는 것이지,

    우리는 그런 교육용이 태권도 안에 안 들어가면, 운동하는 사람밖에 안 됩니다.

    운동으로 세계를 이끌 수는 없습니다. 운동은 방편이고, 거기에 내 몸과 정신을 바르게 세워서,

    거기에 교육이 들어가서, 인류를 지도하고 이끌어줄 때,

    그럴 때 세계가 전부 다 대한민국을 따르게 돼 있고, 우리 무도인들을 따르게 돼 있고,

    이렇게 해서 이 대한민국을 빛나게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어른들이 무도인이 돼야 됩니다. 사범이고 고단자들은 제법 많습니다.

    과거에는 무술을 하며 성장한 분들이, 지도자들이 참 많습니다.

    이분들이 전부 다 세계에 나가서, 사범을 하고 관장을 하고, 인류를 이끌려고 하고 있는데,

    전부 다 이분들이 이만큼 올라갔다가, 지금 인류사회에서 이만큼 자꾸 떨어지고 있습니다.

    왜? 인류가 성장하면 성장한 만큼, 우리가 같이 인류사회를 만질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교육이 없었던 것입니다. 무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술, 기술만 갖고는 안 됩니다.

    사회를 바르게 보는 눈을 떠야 되고, 지혜를 열어야 되고, 지식만 갖고는 안 됩니다.

    홍익인간들이 제일 마지막에는 지혜를 열어서, 세상이 보여야 되고, 상대가 말을 하고 힘들어하면,

    내가 아픔을 같이 풀어줄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되고, 그래야 무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무도인에게 의논하면 무엇이든지 해결되는, 그런 시대를 지금 맞이해 놓고,

    무도인들이 이 사회를 바르게 못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홍익태권도라고 합니다.

    다시 정립을 해서 인류사회를 이끌어줄 준비를 지금이라도 해야 됩니다.

    왜? 선배님들도 있고, 아직까지 우리가 역량이 살아있을 때,

    후배들을 가르쳐야 되고, 이끌어야 되니까, 이제는 힘을 모아야 됩니다.

    모아서 한 군데라도 바른 것이 나오면, 이 데이터 때문에, 우리는 널리 공유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이제 이런 것들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인류평화가 옵니다.

    인류평화는 무식한데 평화를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지도자들이 있어야 인류평화가 일어나는 것이고, 이것이 이제 무도인들이 나서야 됩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어른들은 다 도인이 맞습니다.

    어떤 도인이냐? 똑똑한 도인들입니다. 지식을 다 갖추다 보니까 내 논리를 다 가지고 있고,

    내 상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도인이 맞습니다.

    그런데 내 말이 상대한테 안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 논리가 상대 논리를 뚫고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도인이 말하는데 이해를 못 시킨다?

    상대하고 대화를 하는데, 서로가 주고받으면서 상생을 못 한다? 이러면 나 혼자 외로워집니다.

    우리 어른들이 다 외로워집니다. 우리 선배님들이 우리를 키운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으며,

    올마나 희생을 하면서,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웠습니까?

    우리가 자기 역할을 못 하면, 선배님들은 헛살은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일으켜 놓고,

    우리 후배들을 일으켜 놓은 것은 전부 다 선배님들이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공부를 하고 성장을 하면서, 뭔가를 이루어낼 때,

    선배님들이 기쁘고 즐겁게 돼 있는데, 이것이 누구를 이야기하냐? 베이비 부머들을 이야기합니다.

    베이비 부머들이 세상에 태어나고부터, 인류에 있는 지식과 문화를 이 대한민국에 다 넣어줬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이루어라.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라. 이렇게 했는데,

    지금 이 게 되고 있느냐? 인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인류에 필요한 사람들이 되면,

    우리가 하는 것은, 문화를 그쪽에 선전을 안 해도, 파고 들어와서 배웁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하는 것 먹는 것 하나라도, 바르게 알고 따라 하려 들고,

    그것이 인류에 문화가 다 전파될 수 있는데, 문화를 알리려고만 들지,

    우리는 인류에 필요한 사람들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인류에 필요하면,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인류가 다 가지고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무도계부터, 무도계는 전부 다 도인으로 성장을 했어야 되는데,

    그런 교육을 받은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무도계를 살리고 이끌어야 됩니다.

    이 작업을 해 주기 위해서 스승님이 나온 것입니다.

    우리 무도인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야, 이 사회가 바르게 돌아갑니다.

    우리 태권도에 예절과 인성을 채워서, 이제 후배들, 인류에 새로 시작을 하면,

    인류의 국민들이 전부 다 태권도에 참여하게 돼 있습니다.

    제2의 진짜로 홍익태권도를 한 번 더 부활을 시켜서 일으켜야 됩니다.

    우리 초등학교를 한 군데라도 우리가 실험용으로, 태권도가 직접적으로 학교에 들어가서,

    초등학교 한 군데라도 실험을 해 봐야 됩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필요한 나라들이 지금 많이 손을 뻗고 옵니다.

    그러면 각 나라 초등학교 한 군데씩이라도 잡아서, 우리가 국기원에서 사범들을 파견을 해서,

    교육의 한 분야로 이 태권도를 가르칠 때, 이 샘플이 바르게 될 때, 세계가 태권도를 찾습니다.

    이것은 교육이지 운동이 아닙니다. 이런 작업을 지금 해 봐야 되고,

    그것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무도인들이 해야 되는 그런 작업입니다. 

    지금이라도 안 늦었습니다. 해야만 됩니다. 해 보면 알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반듯하게 크는지.

    태권도 안에 우리가 교육을 잡아넣어서 가르치면, 지금 세상이 어지러운 게 다 해결됩니다.

    이것을 지금 못 했던 것입니다. 한 군데라도, 우리가 샘플로 해 보면 압니다.

    이제 그런 것들을 우리가 바르게 세워서,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울 때,

    그럴 때,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존경을 받고, 따르게 돼 있습니다.

    이런 걸 지금부터 정리해 나가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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