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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 경영 (홍익인간 인성교육 402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1. 1. 11:36
https://youtu.be/uqZDFXYyBTc?si=wLHWXTTgdt56Fl9v
내가 영업장을 차렸다면, 손님을 오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영업장을 차리면, 돈 벌려고 하는 줄 아는데, 이것은 착각입니다.
영업장을 차리면 내가 사회에 진출한 것이고, 내가 이것을 차려놨기 때문에 사람이 오는 것입니다.
이 영업장을 차린 것은, 네가 뭔가 힘들게 만들어서, 네가 이것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를 사람 앞으로 내몬 것입니다. 왜? 너희들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영업장을 차려 손님을 받았습니다.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자꾸 불평이 있고 뭔가 요구가 있고 그렇습니다.
손님을 뭐라 하는 법칙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네가 이 영업장을 차리면, 손님이 어떨 것이라는 것은 전부 다 조사를 하고,
이런 것을 전부 다 바르게 한 번 따져보고, 그리고 내가 이것을 차리겠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인데, 그렇게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도 오고 저런 사람도 오게끔 돼 있는 것을 차려 갖고 하니까,
내가 그런 걸 접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는데,
네가 무슨 행을 하고 남을 위해서 삽니까?
내가 이것을 몰랐으니까, 내가 지금부터 3년간은 공부를 해야 되겠다.
공부하는 자세로 내가 이 영업을 하면, 네가 백일만 정성껏 노력을 하고 있으면,
그다음부터 이 키가 바뀝니다. 손님도 바뀌고, 뭐도 바뀌고, 희한하게 바뀝니다.
종업원도 우리가 공부하는데 필요하게끔 바뀝니다.
하느님이 그런 일을 해 주는 게 자연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몰랐던 것입니다.
내가 모르고 했다면 지금부터 공부하거라. 공부하는 사람은 자연이 보살핍니다.
그런데 내가 돈 벌려고 하는 사람은, 자연이 보살피지 않습니다. 네가 하는 것이니까.
그렇다고 공부하려고 하니까 돈이 안 오냐? 옵니다.
얼마만큼 오냐? 우리가 생활할 정도만 옵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살아나가는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면, 거기에는 절대 너희들이 어렵지 않게,
손님도 보내주고 경제도 어렵지 않게 해 줍니다.
왜? 그러면 공부하는 사람한테 많이 안 주냐?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부모님이 용돈 많이 주면, 공부 안 하고 설악산 놀러 가고 싶어 미칩니다.
옆으로 샙니다. 그래서 안 주게 돼 있는 것입니다.
네가 학교 다니는데 조금은 모자라지만 그래도 거기에 맞게끔 다 대주는 것입니다.
사회를 공부할 때문 사회가 대주는데, 이것은 자연이 관장을 합니다.
우리가 공부한다고 시작을 하면, 네가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알고,
네가 무리하면 정확하게 무리했다는 것을 알게, 손님을 딱 끊어서 돈이 안 들어오게,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다스립니다. 네가 조금 어렵더라도 욕심을 조금 줄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 내가 3년을 열심회 하고 나면 환경이 바뀝니다.
이렇게 해 갖고 한 단 올려놓습니다. 내가 기본 공부를 3년 헸다면,
나는 사회공부 학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회공부의 기본 공부가 학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과도기가 1년이 있고, 여기서 너를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는 사회공부를 더 해야 되겠다. 이러면 석사 코스로 넘어갑니다.
내가 석사공부를 하게 되면, 학사 공부 할 때보다는 비용도 좀 낫게 줍니다.
수준 높은 공부를 하니까, 지적으로 공부해야 됩니다.
지적으로 쓸 수 있고, 지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다 대주는 만큼,
손님도 그렇게 보내주고, 우리 종업원도 그렇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3년 더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7년이 됩니다.
7년 공부가 끝나고, 우리는 이대로 세상에 투입을 하겠다 이러면, 이 세상으로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높이는 보지 마라. 70% 이 정도에서 세상을 살아라.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진짜로 공부를 여기서 해 보니까, 큰 삶을 살아야 되겠다.
이러면 3년 공부 더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사회학 박사가 되는 것입니다.
박사 코스를 밟으면, 박사 공부는 더 지적으로 할 수 있게, 그런 경제까지 다 대줍니다.
자연이 다 대줍니다. 이것이 하느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하느님을 잘못 알았습니다. 하느님은 이 자연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에너지가 하느님이고, 우리는 항상 같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다 대줍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잘못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헤매고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부모님이 자식이 고생하는 걸 바라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자연은 우리 부모입니다. 법칙을 모르고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박사가 되면, 사회생활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도인에게는 자연이 힘을 줍니다. 그 힘으로 세상을 넓게 보고, 아주 빛나게 사는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내 인생을 아주 빛나게 삶으로써, 너의 업이 전부 다 소멸되게끔,
이래서 육신을 벗을 때, 네 영혼이 맑아져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법칙을 모르고, 부처님한테 자꾸 빌면, 죄 없어지는 줄 압니다.
빌면 죄 없어지면, 인간으로 태어나지를 않았죠.
영혼으로 있으면서 거기서 빌지, 뭐 하러 인간 육신을 쓰고 옵니까?
하느님에게 자꾸 빌면 죄가 없어지는 줄 압니다.
지금 지식사회에서는 이런 걸 다 풀어서, 인간이 할 일이 있고, 자연이 할 일이 있고,
우리 조상님들이 해 줄 일이 있고, 내가 할 일이 있고, 신께서 해 줄 일이 있고,
자연이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 할 일을 내가 해야, 신께서 나를 보살펴서 빛나게 살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네가 해야 될 일을 안 하면, 신은 절대로 너를 돕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이것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손님이 오면, 나는 이제부터 사회 공부를 하는 것이니까, 손님 오는 말을 잘 듣고,
이렇게 풀어나가야 되는데, 손님이 조금 불평을 하면, 내가 지혜롭게 대해야 되는데,
그 부분을 모르는 것입니다.
손님한테 운영비를 얼마나 받으며, 이런 환경에서 어떤 수준으로 해 놔야 되는 게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다른 데 다니다 보니까, 이런 게 불편합니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하는데, 이 정도 해 놨으니까, 다음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러면 알았다고 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은 최선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하면, 손님은 불평 안 합니다.
그런데 뭐라고 핑계대면 손님은 성냅니다. 그것이 답이 아니거든요.
손님은 우리가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 몫입니다.
노력한 게 없다면 분명히 지적을 받습니다.
노력한 게 있다면 지적을 받는 게 아니고, 웃으면서 살짝 넘어갑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직원들을 교육을 시키더라도 바르게 시키면서, 우리가 같이 노력을 합니다.
나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여기에 직원이 왔다면, 우리 가족이 돼 갖고,
같이 이끌고 나가야 되기 때문에, 직원 교육을 시키는 것도 주인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직원 교육을 잘못 시켰다면, 분명히 이 직원이 손님에게 잘못합니다.
이렇게 해서 타격은 주인이 봅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돌아오는 것이지,
내가 어떤 말을 조금 어렵게 당신에게 해 가지고 언짢아졌다면,
나도 언짢은 것을 정확하게 겪게 돼 있습니다.
직원한테도 언짢게 만들었다면, 나도 언짢은 일이 정확하게 옵니다.
자연은 운행의 법칙이라는 게 정확하게 있습니다. 네가 불을 안 놨는데, 연기 난다?
네가 한 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내가 어머님 마음을 조금 아프게 했다면,
너에게 아픔이 분명히 옵니다.
자식이 이해를 못 하는데, 심한 말을 해서 더 아프게 했다면, 나한테 아픔이 분명히 돌아옵니다.
이것이 자연의 운행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길 지나가는 사람에게 조금 함부로 대해서 저 사람이 기분이 상했다면,
내가 기분이 상할 일이 분명히 돌아온다는 사실, 이것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당신이 업장이 많아서 그런 일을 자꾸 겪는다는데, 천만에 그렇지 않습니다.
이 지상에서는 나에게 준 몫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내가 노력을 하고 살면,
너는 절대 어려움이 안 옵니다.
이런 것이니까, 손님한테는 내가 문을 열어놨으니까,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 노력하면 됩니다.
노력 없이 내가 웃을 일은 절대 안 생깁니다. 이제부터 한 번 해 보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이런 공부를 시키는 것이지, 신을 믿어라. 믿지 말아라가 아닙니다.
신은 안 믿어도 됩니다. 신은 내가 안 믿어도, 우리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해야 될 일을 합니다.
내가 바르게 노력하면, 신은 절대로 인간을 흔들 수가 없습니다. 귀신도.
내가 노력을 바르게 하고 할 일을 바르게 하고 있다면,
귀신도 절대로 인간에게 어떻게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네가 헷갈리게 놀면, 귀신들도 와서 같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바르게 가는 데, 절대 그렇게 못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내가 바르게 노력을 하면, 공신, 천신들은, 내가 부르지 않아도 나를 도와야 되게 돼 있습니다.
빌지 않아도, 부탁 안 해도, 정확하게 와서 도와줍니다.
이제 우리 홍익인간들은, 지금까지 조상님들이 살면서 빌고 살았다고, 우리도 빌고 살아야 되는가?
절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지식사회이고 과학 시대입니다.
지금은 그것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지식사회는 빌고 사는, 비굴하게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우리 국민들이, 우리 형제들이, 이제 여기서 전부 다 벗어나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는데 어떤 일이 있다? 나 찾아오십시오. 내가 책임집니다.
하느님 멱살이든, 부처님 멱살이든, 내가 잡아서 내가 책임진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바르게 사는데,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채찍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멋대로 사니까, 혼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법공부입니다.
손님한테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는데, 바르게 알아야, 바르게 노력을 할 때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 하면 스승님이 가르쳐줄 방법이 없습니다.
스승님 법문을 들으면 전부 다 그런 법문입니다.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도.
자연에는 신들이 어떤 역할을 하며,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전부 다 우리 생활 속게 있는 공부를 시킵니다. 이것을 생활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진작부터 우리 국민들은 알았어야 되는데, 전부 다 종교에 매달려서 빌기만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내 힘을 못 갖췄던 것입니다. 세상을 알아야 세상을 만지고 운용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야 홍익인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홍익인간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인본주의,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 귀신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아니고.
그것이 지식사회입니다.
그러니 손님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이런 걸 하나씩 알면서,
아는 만큼 손님들에게 대한다면, 당신들은 똑똑한 사람들이어서 임자가 없습니다.
내가 어려워야 찾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안 어려우면 안 찾아갑니다.
나 혼자는 못 사는 것입니다. 서로가 힘을 빌리고,
도움을 받아서 내가 할 몫을 하면서 사는 게 인간입니다.
나 잘났다고 하면 안 됩니다.
나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그만큼 고생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자연에 겪을 것을 다 겪으면서 내가 부닥쳐야 됩니다.
미련한 것입니다.
같이 노력을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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