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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와 경제 환경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6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1. 3. 11:15

    https://youtu.be/TOh5WBsMXhw?si=KYpFSs6n1Q6IUHNV

    천공 정법 13461강

     

    경제가 어려운 사람이 공부할 때는, 경제를 해결해 가며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경제는 어려운데, 3년은 공부할 거야. 경제는 안 벌 거야. 이러면 경제는 누가 갖다 주나요?

    이 공부를 하면서 분명히 바르게 생각해야 될 게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사람은 어떻게 공부하라고 했느냐 하면,

    집에서 시간 나는 대로 유튜브를 들으면서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현장에 가서 공부하는 것은 경비도 들고, 시간도 들여야 됩니다. 

    시간은 금보다 더 비싼 것입니다. 시감과 경비를 들여 가면서 공부한다는 것은,

    더 질량이 큰 일을 하기 위해서, 내 모자람을 더 갖추는 것입니다.

    나는 이혼해서 애를 데리고 사는데, 경비가 필요한데, 경비는 안 벌고 공부만 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죽어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경비가 없다면, 경비는 당신이 벌어서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 남은 시간에 유튜브를 듣고 공부하라 그랬지, 공부에만 빠지라고 한 게 아닙니다.

    내가 만일에 혼자 사는데, 돈 벌려고 일하러 갑니다.

    그러면 돈 벌러 가서, 그 사람들에게 바르게 대하면서 돈을 벌어야 되나요?

    아니면 내가 좀 잘났다고 좀 이러면서 돈을 벌어야 됩니까?

    돈을 벌어야 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이 돈을 주는 사람의 마음에 들게 행동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왜? 내가 지금 돈이 없잖아요? 그러면 돈이 있는 사람과 어떤 관계냐?

    갑과 을 관계입니다. 을이 갑질을 하면 돈이 안 옵니다.

    내가 돈이 필요해서 간다면, 돈이 있는 사람을 존중해야 되고, 그분이 나한테 하고자 하는 것을,

    예, 하고 말을 잘 들으면서 가면, 나는 분명히 나한테 필요한 돈이 옵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됐다고, 돈 좀 준다고 이렇게까지 하나? 이러면, 너는 빨리 옮겨야 됩니다.

    그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너도 어려워지고, 돈을 주는 사람도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돈을 주는 사람을 어렵게 만들었다면, 그 벌을 누가 받냐? 그 돈을 벌어간 놈이 받아야 됩니다.

    이 자연의 이치를 알아야 됩니다. 억지로 돈을 가져왔다면, 그 벌은 분명히 받습니다.

    우리는 지금 내가 어렵다는 것은, 이 사회에 바르게 안 살아서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면 어렵게 된 만큼, 나는 노력을 더 해 가지고, 바르게 살기를 노력을 해야 됩니다.

    부부가 헤어졌다는 것은 왜 헤어졌냐? 부부가 바르게 활동을 못 했기 때문에 헤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면, 바르게 하면서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하느님이 좋은 사람을 또 줍니다. 내가 헤어지면 너한테 인연 될 사람을 또 주는 게 하느님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한테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이 어떻게 도와주느냐 하면, 기도를 하니까 무엇이 필요해서 기도를 할 것 아닙니까?

    그 필요한 것을 주는데, 사람을 인연으로 보내줍니다.

    질 좋은 사람을 보내달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질 좋은 사람을 보내줍니다.

    그러면 질 좋은 사람을 상대는 누가 하냐? 하느님이 안 하고 네가 해야 됩니다.

    그러면 질 좋은 사람이 왔는데, 내가 질 좋게 상대를 해야 되는데,

    질이 떨어지게 상대를 하면 어떻게 되냐? 질 좋은 사람이 갑니다.

    인연은 그래서 만났다 헤어지는 것입니다. 질 좋은 사람을 보내달라고 하느님에게 부탁을 드렸으면,

    질 좋은 사람이 올 때를 대비해서, 나를 갖추어 놔야 됩니다.

    그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정확하게 시너지가 일어나서 내 삶이 좋아집니다.

    이것을 보고 공부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내가 이 사회에 바르게 접근을 하고, 바르게 살기 위해서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

    이 공부를 하면 돈을 많이 줄 것이다. 착각하지 마세요.

    돈은 내가 주는 게 아니고, 네 옆에 온 사람이, 네가 행동을 바르게 해서 신용을 얻은 만큼 줍니다.

    나는 공부를 3년 했는데, 3년 한다는 것은 네가 정하는 것이고, 공부하면서 누가 돈을 주면 안 받겠습니까?

    돈이 없으면 70%는 돈을 버는데 시간을 쓰고, 30% 남은 시간은 공부하면서 노력하니까,

    더 좋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공부하라고 했다고, 나는 돈 안 벌어 , 나는 공부할 거야.

    계속 공부하십시오. 너는 나중에 쌀도 안 옵니다.

    내가 사회에 접근하는 것은, 공부를 시키려고 사회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정법을 듣고만 있다고 공부가 아니고, 이 들은 것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활동을 할 때,

    어느 만큼 접목을 하느냐? 이렇게 해 갖고 내 삶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는 현장 공부가 있고,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지식을 갖춘 사람이 현장 공부까지 마쳐야 공부가 마쳐진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 다니는 사람이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느냐? 현장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직장에 오기 전에는 학교에서 책에서 공부도 하고, 이론으로 공부도 했는데,

    이 공부가 다 됐다고 해서, 다 된 게 아니고 30%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공부는 어디서 하냐? 현장에 가서 하는 것입니다.

    직장은 큰 학교, 연구소입니다. 사회는 거대한 연구소, 학교입니다.

    기본을 가르친 게, 학교 지식의 요람에서 가르친 것이고,

    이것 30%를 하고 나면, 현장에 나와서 이 공부를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공부거리는 전부 다 현장에 있는 것입니다.

    현장을 바르게 접근하기 위해서, 최대한 이론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이 사회를 바르게 살기 위한 이론 공부를 시켜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듣고 나서 사회에 접근을 해서, 여기서 실습을 하며 성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하는 것입니다. 정법 공부만 7년을 하면 내가 부자 되겠다.

    내 환경도 안 되는데, 공부했다고 공부한 것이냐? 듣기만 한 것입니다. 이것은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라는 것은, 내가 오늘 공부를 하면 내일 사람을 만날 텐데,

    사람을 바르게 대하느냐? 이것이 완성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사회는 안 나가고, 사람도 안 만나고, 정법만 듣다가, 나는 3년을 했는데, 왜 이렇게 못 사나요?

    듣기만 하고 활용을 안 했으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경비를 들여 가면서 하는 공부를 안 하는 것이고,

    형편이 조금 좋아진 사람은, 경비를 조금 들여 가면서,

    앞으로 더욱 질 좋은 삶을 일으키려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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