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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귀화 현상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4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2. 17. 12:45
해외 동포들은 각 나라에서 내가 뼈대를 키우는데 도움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살기가 괜찮고, 문호가 열리니까,
여기 와서 전부 다 그냥 한국에 귀화를 해서 들어오는데,
귀화를 하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여기 대한민국이 어디냐 하면,
해외에서 자란 조선족들이 공부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는 돈 벌기 좋은 곳이 아니고, 활동하기 좋은 곳이 아닙니다.
한국은 공부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렇게 알고 와야 됩니다.
3년이면 3년 동안 한국에 가서 내가 좀 배워야 되겠다,
무엇을 배우든, 우동 만드는 것을 배워도 배워야겠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가서 배워야 되겠다. 왜, 한국에서 뭐든지 배우면 질이 좋습니다.
중국에서 우동을 그렇게 오랫동안, 천년 이천 년 만들었다고 해서,
중국의 우동이 좋은 것이 아니고, 한국의 우동을 배워서 중국에 놓으면 불같이 나갑니다.
배우십시오. 한국에서 김치 담는 법을 배워서 중국에서 김치를 담으십시오.
우리는 조선족이니까, 내가 한국에서 배운 것을 전부 다 유튜브로 찍으세요.
그런 것을 찍어서 나중에 중국에 도움을 줘야 됩니다.
한국에서 배운 것을 중국에 도움되게 하라. 이것이 당신들의 사명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사는 것이지, 한국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중국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조선족이 중국에서 성장하게 한 것은 중국에 이바지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컸으니까, 한국에 와서 한국을 위해서 살겠다,
천만에, 한국을 위해서 살 수 없습니다.
중국을 위해서 사는 것이 한국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이 인류에 전부 다 나가고, 인류를 위해서 살 것이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 나와서 한국을 위해서 사는 것은 안 맞습니다.
이제는 중국에 계신 분은, 중국을 위해서 어떻게 살까, 중국에 필요한 사람이 되십시오.
중국에서 배운 것이 모자라다면, 한국에 와서 좀 더 배워서 중국을 위해서 무엇을 놓을까,
거기에서 중국에 필요한 일을 하면, 중국에서 일어나기 엄청나게 좋은 곳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자랐다면, 내가 미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될까?
내가 러시아에서 자랐다면, 러시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한국에 가서 좀 더 배워서 러시아 발전을 위해서 뭔가를 할까?
이런 것들이 3년 유학을 한다는 것입니다.
3년 유학을 한다니까, 대학에 들어가는 것만이 유학이 아닙니다.
사회를 배우러 오는 것도, 유학 가는 것입니다.
한국의 것을 조금 더 우리가 만지다 보니까, 거기서 만지는 것이 아무리 우수해도,
나무뿌리가 앞으로, 미래로 나가야 될 때이기 때문에, 뿌리에서 성장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아직은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이런 것들이 밖에서, 몸통에서, 가지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뿌리인 한국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조금만 더 배우면,
이것을 나무 가지나 몸통에 가서 쓰면, 엄청나게 확장됩니다.
이런 보고가 이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귀화를 해도 좋은데, 귀화를 하더라도, 중국에서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여기 귀화를 했어도 중국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키워줍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활동을 해서, 돈을 벌어서 잘 산다면,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 돈 벌은 것을 가지고, 중국을 위해서 노력을 안 하고,
여기서 살고 있다면, 네 돈 싹 뺏어버립니다.
이북에서 귀순한 분들도, 한국에 공부하러 온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호가 안 열리니까, 어떤 방법으로 했든 지금 한국에 왔습니다.
왔으면 한국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배우는 데에 정부가 도와주고, 배워야 합니다.
내가 배운 것이 있다면, 이북의 동포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될까,
이런 것들을 가지고 중국으로 해서, 이북으로 어떻게 들어가게 할까,
지금은 환경이 그렇게 밖에 안되니까, 이렇게라도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이,
나중에 우리가 통일이 되었을 때, 이북에 엄청난 역할을 할 수 있는,
나 자신을 지금 공부하고 배워가는 것입니다.
통일이 됐을 때는, 내가 한국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이북에 다시 돌아가면, 처벌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일하고 나면, 이북에서 그때는 체제가 그렇고, 환경이 그래서 도망 온다고 왔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서 많은 것을 배워 왔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이북에 필요한 것입니다.
문호 다 열립니다. 그때는 안 막습니다. 안 막아도 될 법을 만드어 갈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북에 가서 도와줄 수 있는 당신들이 최고로 나은 것입니다.
통일이 돼도 한국 사람은 이북에 함부로 못 갑니다.
체제가 이북은 이북대로 운용하고, 남한은 남한대로 운용합니다.
그러면서 18년 동안 우리는 삶을 좁혀 나가야 합니다.
서로가 도우면서 18년 후에, 우리는 하나의 체제로 같이 갑니다.
이렇게 하는 그림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틀어지고, 먼저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고, 우주 그림이 있는 것입니다.
3.8선도 우주 그림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크게 보지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들이 지금 금 그어 놓은 것도, 우주 그림이니까,
나중에는 나라들이 하나 되어 갈 때가 옵니다.
운용은 각자 체제로 하지만, 어떤 민족이 와도 반겨야 될,
서로가 오니까 고마워해야 되는, 이런 체제가 앞으로 미래 체제입니다.
오는 것을 막으려는 체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그 나라에 오면, 누구든지 반겨하는 그 시대가 곧 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사람이 인류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대한민국에서 오면 1등으로 받아주는 나라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갖춰놔야 합니다. 갖춘 사람들이 인류에 나갈 때,
뿌리에서 지금 물을 끌어올려야 되니까, 에너지를 끌어올려야 되니까,
이런 정신, 사고를 우리가 교육을 받고, 갖춰 놓으면,
세계가 홍익인간 지도자의 명함을 가지고 나가면,
엄청나게 반가워하고, 받아들이는 시대가 지금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통일한국을 기대하며
나를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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