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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를 운영하고 싶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4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2. 15. 18:59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44강

     

    우리 홍익인간들은 태어날 때부터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지금까지는 소질을 키워 오는 시대였습니다. 누구든지 소질을 키워 왔습니다.

    앞으로는 이 소질을 어떻게 쓰느냐 시대입니다.

    내가 갤러리 자리가 필요하면, 내가 이곳을 흡수해서 잘 쓰면 됩니다.

    갤러리 하던 자리라는 것은, 갤러리의 기운을 담아 놓은 곳으로,

    내가 인수를 하면 엄청나게 고마운 것입니다.

    그곳을 인수받아, 앞으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내 소질을 여기에 놓기도 하고, 우리 갤러리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유튜브도 만들어,

    이런 것들로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나누는 갤러리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 안에 갤러리의 그림들을 놓고, 또 다른 작품들을 놓지만,

    작품을 설명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사회관을 녹여 설명하면서,

    이런 것을 가지고 유튜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림 하나만 가지고는, 이것보다 월등하게 좋은 작품들이 이 세상에 널렸습니다.

    이 작품을 설명하면서, 나의 관이 들어가서, 이것을 국제사회와 나눌 수 있는 정도의,

    내가 갖춘 사람이고, 사회관이 있는 사람이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정법 공부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 갤러리에다 놓는 것입니다.

    갤러리에 놓은 것은 일반 작품인데, 이것을 설명하면서,

    미래의 그림까지 설명이 같이 나간다면, 이것은 진짜 국제 갤러리가 됩니다.

    영상을 만들 때, 이런 것들을 잘 설명하고, 나누고, 같이 담는 것입니다.

    그림은 방편이고, 그림으로 나의 인생관, 사회관, 가족관 이웃관 등을 설명합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이 선물 받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홍익 사행도입니다.

    이 홍익 사행도 공부를 잘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웃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캐나다 계신 분은 캐나다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홍익인간들은,

    그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들이 거기서 빛나기 시작할 때,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

    또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우리가 공부하면서 여기에 잘 풀어서,

    이 갤러리의 작품과 같이 녹이고, 유튜브도 만들고, 작품을 만들어서, 홈페이지에도 넣어서,

    이런 말들을 같이 나누면서, 연구를 하면서 우리 문화의 미래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갤러리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은, 작품만 보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작품을 방편으로 해서 사람이 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서 무엇이 일어나느냐, 이것이 없다면,

    그곳에 몇 번 갈 수는 없습니다.

    갤러리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잘 설명을 하며, 녹여서 화면에 담아서,

    세계인들이 같이 공유하게끔 하는 것이 지금 유튜브이고, 인터넷입니다.

    내가 2,3년만 노력을 잘한다면, 세계에서 그쪽으로 갈 때는, 그분을 찾아옵니다.

    이 분들하고 같이 나누면서 회원이 되고, 그분에게 필요한 것을 같이 나눌 수 있고,

    이렇게 하면서 국제사회가 하나로 만들어져 가는 갤러리가 돼야 합니다.

     

    갤러리는 여기서 작품을 파는 갤러리가 아니고, 나를 풀어내는 갤러리가 돼야 합니다.

    여기서 돈을 버는 갤러리가 아니고, 내 인생관을 풀어내는 갤러리가 앞으로 미래 작품입니다.

    미래 작품은 내가 그림 그린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 그림, 소질은 방편입니다. 사람을 모을 수 있는 방편입니다.

    여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사회관, 나라관, 인류관을 어떻게 심어내느냐,

    이것에 따라서 앞으로 미래의 문화갤러리가 달라집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관을 가지고, 이런 것들을 설명해야 합니다.

    그것을 보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시대의 융합관이라고 합니다.

    그림만 걸어놓고 문화관이다 하는데, 그곳은 그림 걸어 놓은 곳입니다.

    그림을 걸어 놓은 것을 파느냐, 그러면 파는 집입니다.

    이곳은 문화 공간이 아닙니다. 그림 파는 곳입니다.

     

    문화는 항상 시대적으로 우리 삶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우리 관에서 다루어 낸다면,

    여기 문화관에 오신 분들이, 새로운 기운을 돌리기 위해서, 그곳에 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어떤 말을 듣느냐, 이 문화관에서 올 해의 일 년은 어떤 것을 주간하여,

    이 포인트를 잡아서, 올 해를 이끌고 가느냐,

    이런 것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로 몰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새로운 생각을 주는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이념과 공도 사상이

    어떤 표현에도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상대가 이해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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