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사명, 인류 평화 시대를 열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66강)

https://youtu.be/-960x-7JMac?si=laviW7i7XvE4hdzd

천공 정법 13466강

 

대한민국이, 또 세계가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면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풀립니다.

지금 인류가 어떤 상태인지, 지구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되는데,

이 지구촌에는 진화기가 있었고, 성장기가 있는 것입니다.

진화기에는 우리가 진화를 하는 동안에, 인간이 이 지구촌에 태어나 가지고,

수만 년 동안 진화를 했습니다. 

언제까지 진화기라고 하느냐? 30% 성장한 진화를 얘기합니다.

진화기가 끝나면 성장기로 가야 됩니다. 성장기는 언제 까지냐? 70%까지입니다.

성장기가 마치고 나면, 그다음에 활동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단계가 3단계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단계냐? 2단계가 마친 시간입니다.

인간이 지구촌에 와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진화기가 수만 년, 수없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30% 진화를 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1,2차 대전이 일어납니다.

1,2차 대전이 이 지구촌에 왜 일어났냐?

진화기가 끝날 때가 되면, 여기서 굉장히 잘난 사람도 있고, 힘센 사람도 있고, 

자기 논리로 끌고 가는 사람도 있고, 오만 방법으로 전부 다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런 사람들을 싹 죽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전지작업한다고 그럽니다.

이 지구촌은 고목나무 한 그루를 키우는 것입니다. 

나뭇가지가 있고 둥치가 있고,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전지작업을 하는 것은 진화기가 끝났기 때문에, 진화할 때 활동하면서 앞장서고,

잘난 사람들을 싹 정리를 해야 그다음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난 게 1,2차 대전이 일어나서, 지금까지 노력하던 모든 것을 정리해서,

어디에는 어디까지 인정해 주고, 전부 다 전지작업을 해서 질서를 잡습니다.

그래서 그때 UN도 일어나고, 나토도 일어나고, 조직들이 전부 다 일어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 사회의 법치를 지키자고 이러면서 그런 게 일어납니다.

전지작업을 다 하는 것이, 전후 1세대들이 태어나기 위해서 싹 정리를 하고,

인류의 인구를 30억 명을 남깁니다. 이 대한민국 한반도에 3천만을 남겨둡니다.

왜? 대한민국은 뿌리이고, 인류는 나뭇가지와 몸통이기 때문입니다.

이 3천만과 30억이 자식을 낳습니다. 이 사람들을 베이비부머라 합니다.

이 사람들을 키우기 시작하는데, 전쟁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후 1세대라는 소리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성장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자식들을 태어나게 해서, 이 사람들이 자랄 때는 어떻게 자라냐 하면,

모두 지식을 갖추며 자랍니다. 그것이 성장기에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진화기에는 지식을 갖추면서 자란 적이 없습니다.

성장기에는 70%까지 지식을 갖추면서 가는데, 지식을 최고 우수하게 갖춘 사람들을 만듭니다.

그것이 3천만 동포 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에는 지식을 갖추고, 북한에는 체제를 만들고, 북한에는 지식을 많이 안 갖췄습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남한에서는 사람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이 지식을 엄청나게 갖추며 빨리 성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북은 희생을 하면서라도 남한을 지켜야 되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공산, 민주 체제가 일어나서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공산주의는 무엇인가?

이것을 공부시키는 것이 일어납니다. 이념을 우리가 정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 오촌 년 동안 일어난 게, 좌파 우파가 싸우면서 발전한 것입니다.

오천 년 동안 모든 지식의 씨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논리이고, 모든 자기 식을 만들어 놓고, 이것을 지식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노천 년 동안 만든 이 씨를 가지고, 이제 성장기가 되어 홍익인간들이 태어납니다.

진화가 끝났으니까 홍익인간들이 태어나는데, 

그것이 인류의 나뭇가지와 둥치에 태어나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뿌리에 태어납니다.

뿌리의 3천만이 베이비 부머들을 태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 자식들을 낳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키워야 되는데, 그것이 지식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남한에 준 것은, 인류에서 오천 년 동안 노력한 지식과 문화를 다 갖다 준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안 줬습니다. 왜? 그것을 배우면 혼란이 일어납니다.

북한은 신장이고, 남한은 지도자들을 키우는 곳입니다.

이 성장기에 남한에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많은 희생들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70% 성장기가 끝날 때가 2012년 12월 22일까지,

진화기가 끝나고 나서, 그다음 성장을 했는데, 성장기가 끝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70% 완성을 시켰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성장기 짧은 시간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70년밖에 안 걸린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고, 과학이 일어나고, 어마어마한 생각의 팽창이 일어나는 것을 얘기합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 팽창하는 만큼 변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며 성장을 하니까, 생각이 엄청나게 팽창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엄청난 변화기가 일어나는데,

성장기에는 성장을 시켰는데, 성장한 사람들이 이제 세상을 운용해야 됩니다.

운용을 하려면 지도자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한반도 국민이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자연에서 그만큼 혜택을 준 것이, 세계의 지식과 문화를 이리로 다 갖다 넣어준 것입니다.

왜 대한민국은 아랍처럼 석유를 줘서 돈을 많이 안 줬을까?

너희들에게 돈을 많이 줬으면 지식 안 갖췄습니다.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 부모님들이 돈 참 짜게 줍니다.

왜 그럴까? 돈이 없어서? 너에게 주는 게 아까워서? 자식이 옆으로 샐까 봐 돈 적게 줍니다.

똑같은 이유로 하느님이 이 한반도에서 사람을 키우려고,

그때 필요한 물자들은 너희들한테는 없게 해 놨습니다.

그렇게 해서 강대국들이 우리를 요시찰을 만들고, 우리를 이용하고, 막 이렇게 해야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엄청나게 발전합니다.

북에도 우리 형제들이 머리 좋습니다. 지식만 안 배웠지 머리는 좋습니다.

우리가 남한에서 이렇게 확장시킨 것을 섞어서 순식간에 따라옵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 눈치도 빨라야 되고, 북에는 전부 다 눈칫밥 먹게 키웠습니다.

감시에 안 걸려야 되고, 이것이 엄청나게 발전돼 있습니다.

남한에는 눈치가 없습니다. 뒤를 봐주는 힘이 있다가 보니까,

눈치를 안 봐도 씩씩하게 살았습니다.

북에는 굉장히 눈치를 안 보면 살지를 못 하는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두뇌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많은 희생도 있었지만, 그 희생 속에서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은,

나중에 그 희생된 사람 몫까지 다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형제들이 죽었다고 해서, 우리 부모들이 죽었다고 해서,

죽으면 끝이냐? 아닙니다. 영혼은 살아있습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