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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의 죽음 이후 남은 가족의 공부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6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1. 7. 11:29

    https://youtu.be/0f-VqmZTN-0?si=BkcBaG2QWWd6I4Jy

    천공 정법 13465강

     

    내가 할 줄 모르면 안 하면 됩니다.

    내가 할 줄 모르는 걸 억지로 하려고 하면 사고 칩니다.

    할 줄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되고, 가만히 있는 대신 무엇을 하냐?

    지금 이 천공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조상에 대해서 가르쳐줍니다.

    우리 삶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우리와 조상 관계가 어떤 관계이고,

    신들은 어떤 관계며, 이 사회는 어떻게 운용되고 돌아가는 것을 지금 이해되게끔 가르쳐주니까,

    이런 것들을 지금 공부를 할 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르기는 하지만 공부를 하면 어떻게 되냐?

    회초리로 안 때립니다. 모르니까 공부하는데 회초리로 때린다? 없습니다.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고 공부를 안 하니까,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집착을 가진 조상님들은 떠나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위를 맴돕니다. 그러면 집착이 완전히 없어져야 떠납니까?

    아닙니다. 70% 집착을 놓게 되면 떠날 수 있습니다.

    영혼들은, 신들은, 어떠한 힘을 갖느냐 하면? 집착의 힘을 갖습니다.

    우리 행성은 어떠한 힘을 갖느냐? 중력의 힘을 갖습니다.

    중력의 힘은 물질을 당깁니다. 물질한테는 쓰여도 영혼한테는 못 쓰입니다.

    그런데 중력의 힘을 뛰어넘는 게 뭐냐? 집착이라는 힘입니다.

    이래서 인간 육신을 벗고도, 우리 영혼들이 떠나지 못하는 것은, 집착 때문에 떠나지를 못 합니다.

    집착을 크게 이야기하면 무엇이 있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집착이 있다든지,

    내 자손이 있는데, 내가 잘살게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잘못 살고 있다든지,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못 했으면, 이걸 집착을 가지고 여기에 붙어있는 것입니다.

    이런 오만 가지 집착 중에서, 이런 것들을 내가 예를 들어서 조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집착을 가지고 있으면 떠날 수가 없습니다. 네가 아무리 가라고 해도 못 갑니다.

    집착의 힘이라는 게 나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집착을 놓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우리 자손들이 이 공부를 해서 원리를 알고, 조상들에게 우리가 바르게 가르칠 줄 알아야 됩니다.

    조상이 눈에 안 보인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눈은 물질로 해서 물질을 보는 것이지,

    지금 영혼을 보는 게 아닙니다. 눈으로 못 보면 뭐가 있느냐 하면, 감이라는 게 있습니다.

    조상님이 계신 것을 섬뜩 한 번씩 느낍니다. 이런 것들이 내 영적인 감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영적인 감으로 느끼는 것을, 이 육신의 표적으로 우리가 조금씩 아는 것입니다.

    육신이 연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부모님이 내가 못 사니까 잘살게 하려고 집착을 가지고 못 떠나시는구나.

    그러니까 내가 잘 사는 방법을 찾아 갖고 열심히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 좀 나아집니다.

    이제 우리 조상님들 걱정 마십시오. 나는 스승님을 만나서 이것을 공부하고 있고,

    나는 잘 살 테니까, 조상님들이 거기에 있어도 나를 잘살게 못 해 주잖아요. 집착 놓고 가면 됩니다.

    우리 사는 것은, 앞으로 지식사회라는 것은, 우리 삶은 우리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지,

    조상이 못 돕습니다. 조상님들이 우리보다 지식이 더 나은 분들도 아니고, 못 돕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조상님들은 아주 편하게 가시고,

    우리가 인생을 잘 살아갈 테니까, 걱정 말고 가십시오.

    조상한테 도와달라고 한다고, 절대 도울 수 있는 세상이 지금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제 집착을 놓고 갈 수 있게 해 드리는 것이,

    우리는 조상님을 위해드리는 것이고, 조상님을 위해준 게 있다면, 그 성불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습니다.

    왜? 이 조상님들은 전부 다 하느님의 자손이고 자식입니다.

    조상님이 잘되게 해 주는 것도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우리 주위 사람들이 잘되게 돕는 것도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상생하는 원리, 내 옆에 인연이 왔을 때, 이 사람이 누구냐?

    하느님의 자손입니다. 나는 누구냐? 나도 하느님의 자손입니다.

    서로가 잘되게끔 노력하면, 하느님이 상을 줍니다.

    우리가 통해서 서로 간에 잘 되게끔 해 줬기 때문에, 통하면서 서로가 상생을 하면,

    하느님이 우리한테 그만한 큰 힘을 줍니다.

    그래서 하는 일이 잘 풀리고, 더 좋은 인연이 오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조상님들은, 오늘날 우리가 갖추는 지식을 못 갖추고 갔고,

    오늘날 우리가 진리 공부를 하는 것을 못 배우고 갔기 때문에,

    진리 공부를 하는 여러분들은, 가신 조상님들을 전부 다 제도하고,

    이끌 수 있는 바른 길을 보내줄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상님들한테 우리가 매달리지 말고, 조상님들이 걱정을 안 하도록,

    집착을 놓고 갈 수 있도록, 이것을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영혼들이 집착을 갖고 매달려 있으면, 우리 삶이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지금 우리 정법 기족들의 조상님들은, 지금 공부하러 간 분들이 많습니다.

    옛날에 조상님들에게 끄달려서 엄청나게 힘들고, 아픈 사람도 있고 그랬습니다.

    몸이 막 아픈 것은, 지금 내가 아픈 것이 아닙니다.

    조상이 죽을 때 그렇게 아프다가 갔다고, 나한테 표적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80%는 지금 그렇게 아픈 것입니다.

    지금 내가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성장을 하니까, 몸이 안 아파지는 것입니다.

    활동하기 좋아지고. 지금 이렇게 우리 국민들이 아픈 것의  80%는 신병입니다. 

    조상님들이 떠나면 몸이 안 아파집니다. 이런 것이니까,

    이제 진짜 이런 공부를 같이 이해되게끔 시켜줄 것이고, 같이 나눌 테니까,

    이런 것들을 같이 공부하면서 풀어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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