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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홍익인간 인성교육 401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1. 27. 11:41
https://youtu.be/OzjF97KjKDs?si=2duIknj1Tv8lfKcd
인종차별이 왜 일어나고 있느냐? 이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차별이 아니고,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지식과 과학을, 앞에서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이라든지, 영국이라든지, 앞에서 지식을 열심히 닦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과 아프리카 저런 데 가면, 지식을 그렇게 중요시 안 여기고,
멧돼지 잡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종차별한다고 그러는데,
멧돼지 잡아먹는 사람들이 지식인들 노는 데 가서 같이 놉시다 하면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이 아니고 질량의 차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질량을 갖추었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를 하고 영혼의 질량을 키워 나갔느냐?
질량이 약하면 같이 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주 질량이 좋은 분들은, 집도 아주 질량 있는 집을 지어 놓고 거기에 살아야 되고,
질량이 없는 사람한테 거기에 살라고 하면 거기에 못 삽니다.
왜? 너의 지식의 질량이 낮아서 내 몸을 어떻게 보호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옷도 잘 갖춰 입는 것은, 네가 그만큼 질량이 우수하니까 잘 갖춰 입는 것입니다.
내 질량이 좋으면 얼굴도 굉장히 만집니다.
과거 조선 시대에도 일반 백성들은 지식의 질량이 작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얼굴을 만지지도 않습니다.
머리도 안 감습니다. 그런데 지식을 좀 갖춘 사람들은 얼굴을 만집니다.
사대부에 들어가면 분도 바릅니다. 왕실에 들어가면 더 만집니다. 멋도 부리고. 질량이 좋으니까.
우리는 사회를 바르게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인종차별을 하는 게 아니고 질량 차이가 납니다.
질량 차이가 나는데 이것을 섞자고 하니까, 이것은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흑인들을 한때 인종차별을 했습니다.
그것은 인종차별이 아니고 무식과 지식의 차이를 둔 것입니다.
지식과 무식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질량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섞이려고 하니 섞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지식을 갖춘 자가,
우리가 지금 대화하고, 우리가 하는 행위를, 저 자들은 이해하고 같이 따라올 수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은 노동하는 것을 잘하고, 우리는 글 쓰는 것을 잘합니다.
노동자에게 글 쓰라고 하면서, 우리 바꿔서 해 보자 하면, 애들 다 도망가고 없습니다.
못 합니다. 관리를 하라고 하면, 몽둥이 들고 때리려 합니다.
운용을 하고 잘 이끌려고 하지 않고, 때려서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관리를 맡기기도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흑인들이 글을 배우고 지식을 갖추면,
이 사람은 차별을 하는 게 아니고, 그 자리에 올려서 씁니다.
그리고 요새는 흑인들이 많이 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백인들이 그 사람들은 절대 무시 안 합니다.
배워서 생각하는 것이 질량이 좋다. 더 우수하다 이러면, 어렵게 생각을 하고 그 사람들을 받듭니다.
인간은 그렇게 운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회에서 간단히 쳐다볼 때,
어떤 사람은 대학을 나왔고, 어떤 사람은 석사를 받고, 어떤 사람은 박사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섞여 놓으니까 그냥 맞먹으려 듭니다.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학사가 되도록 대학을 나오는 데는 인내가 필요했고, 노력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노력한 걸 인정해 줄 줄 알아야, 그래야 내가 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고등학교만 나오고 대학은 형편이 안 돼서 못 갔든, 어떻게 했든,
너는 그런 걸 노력을 해서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뭔가 자격지심을 가지면 안 되고,
열심히 다니고 그것을 배운 사람들을 인정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들 석사까지 다니고, 박사까지 열심히 했을 때는, 내가 똑똑한 사람은 그렇게 오래 공부 안 합니다.
나는 똑똑하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이렇게 살아도 되지 뭐, 이렇게 해 갖고 안 갔고,
저 사람은 꾸준히 노력한 질량이 있기 때문에, 석사가 되고 박사가 된 것입니다.
똑똑한 것과 노력한 것은 다릅니다. 노력이 없이는 절대 지식을 갖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력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인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정을 안 해도 되는데, 안 하는 만큼 너는 더 어려워집니다.
인정할 것은 하고, 내가 그 분야에 모자란다면, 다른 데를 열심히 갖추었으니까,
이것을 같이 융합을 해 갖고 쓰면서 가려고 해야지,
이것을 인정을 안 하면, 너를 융합을 시켜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학문을 잘한 사람하고, 기술을 잘 갖춘 사람과, 재주를 잘 갖춘 사람들이 융합하면,
엄청나게 빛이 날 텐데, 똑똑한 사람들이, 기술을 갖춘 사람들이, 학문한 사람을 인정을 안 합니다.
융합이 안 돼서 멋진 작품이 안 나옵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입니다.
재주를 가진 사람은 내 재주만 뽐내지, 기술을 잘 갖춘 사람을 인정을 안 하고,
지식을 갖춘 사람을 인정을 안 합니다. 그러니 융합을 안 하니, 너도 안 되고, 나도 안 되는 것입니다.
아주 멋진 작품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삼합이 일어나야 멋진 작품을 일으킬 텐데,
이것이 융합이 안 일어납니다. 왜? 서로가 인정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부터? 낮은 데서부터. 낮은 데는 위를 분명히 인정해야 됩니다.
위가 아래를 인정 안 해 주는 게 아니고, 밑에서 담을 쌓으니까,
내가 너희한테 가서 무릎 꿇고 빌까?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모자라는 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그 갖춘 자의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주 멋진 작품, 오늘날 이 후천 시대에 필요한 작품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후천 시대는 100%로 가는 시대입니다. 선천 시대는 30%를 이루어서,
70%까지 팽창을 하는 데까지 가지만, 팽창을 하는 것은 뭐냐?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때 성공한다고 그랬습니다. 성공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인류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 나라의 누구도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성공은 어떻게 하는지 질량을 알아야 됩니다.
성공은 1차적으로 너희들 힘을 기본을 갖추는 것을 30%라 하고,
이 30%를 갖추고 나면, 뭔가 뜻을 이루어 보기 위해서 가는데, 이것이 70%까지 팽창하는 것을,
이것을 우리가 뭔가 다 이루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룬 것이지 성공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기본적인 질량을 다 이룬 것이지, 너희들은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대기업들은 경제를 이루었고, 힘을 갖추었고, 이것을 이룬 것이지, 성공한 게 아닙니다.
대통령까지 간 것은, 나는 내 자리를 이제 간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네가 간 것은 이룬 것입니다.
여기서 네가 성공하려면, 이제 빛을 일으켜야 됩니다. 이것이 너의 실력입니다.
그러니까 대기업은 아직까지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종교 조직이 아직까지 성공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루었다.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갖춘 것이지, 이것은 70% 운용이 됐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출세했다고 그럽니다. 출세는 이루는 걸 얘기합니다.
이루었다면, 지식인들이 너희들이 이루었다. 지식을 다 갖추었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이냐? 쓸 줄 모르면 이것은 물거품이 됩니다.
이룬 것은 70%이고, 이 70% 힘으로 빛을 일으키는 작품을, 이제부터 꽃을 피워야 됩니다.
이것이 성공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후천 시대는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빛을 일으키고, 꽃을 피워내느냐?
우리 저력을 어떻게 꽃 피울 것이냐? 대한민국에 피우는 함박꽃이 될 것이냐?
인류에 꽃을 피우는 아주 큰, 뭐라고 나중에 이름을 하나 달아보십시오. 이런 꽃을 피울 것이냐?
이것이 지금 우리한테 운명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것은,
이 사명을 아는 것은, 이 힘을 갖추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조상님들이 한을 담그면서 노력을 해 놓은 이 바탕에 꽃을 피우고,
빛을 일으켜야, 역사적 사명을 이루게 되는 것이고, 조상의 얼을 빛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 그런 빛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대도를 가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 이 한민족은 대도를 향해서 큰 문을 열고 가야지,
소로로 가는 것은 대인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대로를 열어야 됩니다.
인류에 빛나는 큰 빛을 일으켜야 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 사람이 앞장을 설 것이고, 이끌 것이니까, 부조건 그렇게 되도록 이끌 것이니까,
큰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대도를 열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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