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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서 요가명상 센터장으로 직업 전환 - 일지 작성(홍익인간 인성교육 398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2. 28. 11:31
https://youtu.be/2JYdWWhEOgY?si=2dvnKZV2v5MGIL1z
내가 간호사 일을 하는 분들은, 내가 사회에 나오면서 직접 환자들을 접하는 것입니다.
환자들을 접하게 된다는 것은, 환자들 속에서 네 공부를 시키려고 그 일을 하게 됐던 인연을 준 것입니다.
환자들한테서 내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 공부를 하면서, 환자들을 대하면서 내 인연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으로 여기서 내 인연을 만들었다면 너한테 힘이 될 것이고,
또 여기서 공부한 게 있다면, 너한테 내공으로 들어가서, 네 영혼에 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내 영혼에 힘이 되면, 많은 사람들한테 필요한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지금 질문하신 분은 간호사를 평생 할 게 아니고, 어떤 환경을 줬습니다. 나한테는 사람을 낫게 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신장들이 나한테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간호만 평생 하는 게 아니고, 이것을 한 3년 해 봤으면,
이것을 하면서 내가 단전호흡도 하고, 명상도 하고,
내가 간호사를 하면서, 이 사회에서 나한테 경제적인 걸 뒷받침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연들도 이 사회에서 나한테 갔다 주는 것입니다.
그 조직이라는 틀 안에서 내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도 주고, 그 인연들을 나 주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쓸 경제도 대줍니다. 이것이 어떤 회사이든, 조직이든, 정부든 어디든지,
내가 들어가면, 거기에서 나한테 경제적인 뒷받침을 해 주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렇게 대주냐? 지금부터 네가 공부하는데 사회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책임지는 것은, 일단 경제적인 것은 끝났고, 정신적인 것은 부모에게 도움받고,
경제적인 것은 이 사회가 대주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3년을 바르게 알고,
열심히 나한테 일어나는 환경에서 공부를 바르게 했더라면, 그다음 코스로 넘어갑니다.
또 여기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또 그다음 코스로 갑니다. 이렇게 가는데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면,
사회 공부하러 딱 나와 가지고 3년을 공부하고 나면, 이제 네가 사회대학의 학사가 됩니다.
이 나라는 사회가 대학입니다. 일반적인 정보를 받는, 기초를 배우는 대학 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사회에 나옴으로써 이제 공부가 시작이 되는 것인데,
기초를 배우고 나면 실전 공부를 하는 게 이 사회입니다.
그래서 3년을 바르게 하고 나면 학사 자격증을 받게 되고, 여기서 1년 틈을 줍니다.
그래서 여기서 뭔가 결정을 해서 또 시작을 하면, 또 3년을 내가 열심히 공부를 하면 석사가 됩니다.
여기서 석사가 된 것을 바탕으로 한 단 더 공부를 3년 하게 되면, 네가 박사가 됩니다.
이것이 도인 반열에 오르는 것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은 역사에서 정리해 놓은 것을 우리에게 줘서 공부시키는 기초공부이고,
사회에 나와서 우리가 제대로 공부를 했다면, 너는 이 기초공부와 사회 공부를 다 한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양으로 치면 박사, 이런 자격을 갖는 것이, 그쪽에는 어떤 분야의 기술을 배우지만,
여기는 모든 총체적인 것을 공부해야 되는 해동 대한민국입니다.
여기는 인류의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부 다 그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중간에 누가 대주지를 못해서 막살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 공부하려고 10년을 지낸 것하고,
먹고살려고 10년을 보낸 것은, 실력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는 게 최고의 공부가 되느냐?
네가 사회에 접근을 하여, 네가 사회는 아직까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너한테 주는 환경을 1년을 보냈으면, 하루하루의 일지를 써야 됩니다.
대학에서 매일 배운 것을 정리를 하듯이, 사회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일지를 쓰는 게 내 공부입니다.
되도록이면 나한테 준 환경을 전부 정리를 해서 일지를 써라. 이것이 최고의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1년을 내가 일지를 쓰면, 1년의 정리를 하면, 너의 리포트를 쓰게 됩니다.
1년 환경을 리포트를 써라. 그러면 1년 공부를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년이 되면 2년 차 리포트가 나올 것이고,
3년 차가 되면, 3년 동안의 리포트를 정리를 하면, 네 논문이 됩니다.
이 논문을 써내면, 이것이 책 한 권이 됩니다. 책은 이 사회에 발간하면 됩니다.
이 사회에 발간을 하면, 우리 국민, 형제들이 너를 진단해 줄 것입니다.
전 국민이 볼 것인지, 조금 볼 것인지, 이런 것들은, 내가 안에 얼마나 정리를 잘했느냐?
여기에 따라서 모든 형제들이 너의 심판관이 됩니다. 3년이면 책 한 권 나와야 됩니다.
내가 잘 정리한 것을 갖고 책을 한 권 잘 엮어내면, 이것이 1차적인 너의 사회 논문이 됩니다.
이 책을 잘 썼다면, 사회 초년생들에게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교재가 됩니다.
이 사회 공로를 네가 일으킨 게 된다는 것입니다. 후배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공로를 일으켰기 때문에, 너한테는 좋은 환경을 줍니다.
이 책이 잘 팔리면, 이것으로 수입을 보려고 안 했는데, 이런 것들이 네 뒷바라지가 되어,
더 우수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줍니다. 이것이 인기로, 경제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이런 상황을 1년간 잘 지켜보고, 다시 내가 공부를 하면 석사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나한테 주는 환경으로 바르게 공부했다면 학사공부는 3년으로 끝난 것입니다.
석사공부를 시작해서 3년을 공부를 더 하니까, 1년, 1년, 지금 리포트를 쓰는 것은,
또 일지를 쓰는 것은, 전에 3년보다는 월등합니다.
이것을 잘 1년 리포트, 2년 리포트를 써 가지고, 3년 차에 이런 총체적인 7년 노하우를 정리를 해서,
책을 한 권 발간을 하면, 이때는 색깔이 또 다릅니다. 이때 나는 석사 논문을 쓴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정확하게 이렇게 성장을 했어야 됩니다.
이것을 누가 못 가르쳐서 못 했더라도, 알 것은 이제부터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석사 논문을 쓰고 나면, 그때 박사를 뛰어야 됩니다.
또 나한테 환경을 주니까 3년을, 1년, 1년 리포드를 잡아서 3년을 하고 나면,
총체적인 10년의 노하우로 이 책이 나옵니다.
이것을 내놓으면, 너를 사회가 가만히 두지를 않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얻을 수 있게 돼 있던 사회이고, 오늘날도 그런 사회입니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짐승은 가죽을 남긴다고 했습니다.
홍익인간들은 이름을 남겨야 되는데, 어떤 식으로 이름이 남냐?
너의 책 한 권이, 논문이, 네 이름을 남기게 된다.
지금은 책을 남기게 되면, 전자책으로 해서 역사에 영원히 남습니다.
이때 네 이름이 남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파괴가 안 됩니다.
이것은 자손 대대로 전자책이 남아, 네 논문은 안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사회입니다. 미래의 사회는 우리가 이름을 남기느냐? 못 남기느냐?
인간은 이름을 남긴다는 소리 안 했습니다. 사람은 이름을 남깁니다.
홍익 시대가 됐다는 것은, 사람 시대가 열린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선천 시대에 있던 이름은 전부 다 소멸됩니다.
그런데 후천 시대에 너희들이 책을 편찬했다면, 이 이름은 영원히 남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해야 됩니다.
안 하고는 이름을 남길 방법이 없습니다. 네가 졸작을 썼다면, 졸작대로 이름이 남고,
아주 명작을 썼다면, 명작의 이름이 남습니다. 다 남게 돼 있습니다.
정확한 방법으로 가르쳐준 것이니까, 누구든지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스승님은 이 사회에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입니다.
정법을 내놓고 사람들이 바르게 살게 가르쳐주는 것이지,
노력은 본인들이 이제부터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 공부를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스승님이 홍익멘토를 키우겠지만, 홍익멘토 공부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3년을 하면 네가 홍익 학사가 될 것이고, 7년 차가 되면 홍익 석사가 되고,
10년을 네가 공부했다면 홍익 박사, 이렇게 되어 홍익멘토들이 성장을 합니다. 박사는 도인입니다.
석사에게 하늘에서 힘을 주는 게 다르고, 학사에게 하늘에서 힘을 주는 게 다르고,
박사 도인에게 하늘에서 힘을 주는 게 다릅니다. 홍익 멘토는 이렇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로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이제 키를 잡아야 됩니다. 홍익멘토는 인류의 멘토가 됩니다.
이것이 사회학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사회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정법 공부를 해서 사회 도인이 됐다면, 이 사람들은 어디 가서 사람들을 가르쳐야 되고,
가르친 네 말대로 그 사람이 따르면, 그것이 법이 되고, 네 말이 법이 돼서,
그 사람이 나를 따르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를 안 따르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힘을 줄 것입니다.
누구든지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이 지금은 다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 없이 내가 남을 가르치고, 이끌어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노력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질문하신 분은 무엇을 해도 됩니다. 수련 공부를 해도 되고.
지금은 아직까지 크게 선생이 됐다고 하기보다는, 배우면서 내가 인연들을 만나서,
그 가운데서 내가 또 사람들을 리드하는 공부를 할 것이고, 여러 가지를 할 거니까,
인도에 가서 배워 와도 되고, 한국에서 해도 되고, 뭐든지 해도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명상이 세상에 다 나왔습니다. 새로 찾을 게 없고, 나하고 맞는 것을 해라.
단전호흡도 다 나와 있습니다. 나한테 맞는 것을 하십시오.
나하고는 이것이 맞다가 있지, 누구 것이 옳다가 없습니다.
어떤 게 옳다, 정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조상들이 전부 다 올려놓은 것이지,
이 나라, 우리 형제들이 펼치는 것만 다이고, 인도에서 펼치는 것은 아니다가 아니고,
이 지상에 올라온 것은, 전부 다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이고,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
내 나라 내 것만 옳다고 주장하디 말라는 것입니다.
시아를 넓혀라. 인류를 바라보고, 인류에 있는 것은,
모든 인류가 이만큼 성장시켜 놓은 것이니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사람들한테 널리 이롭게 할 것이냐?
네 것 내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주인이 없습니다.
누가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돈도 주인이 없고, 이 땅도 주인이 없습니다.
이 나라도 주인이 없고, 인류도 주인이 없습니다. 내가 쓰는 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모든 세상은 인프라를 일으켜 놨는데, 우리가 마음이 열리면 크게 다 보여서,
다 써서,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이고, 네가 마음의 문이 닫히면, 네 주머니에 있는 것만 가지고,
이것만 보이고, 이것이 네 것이니까, 더 이상은 못 써서 너는 가난합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이것이 다 내 세상입니다. 어디 하나를 국한하고 여기에 빠지지 마십시오.
전부 다 살피고, 전부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넓혀라.
그렇게 하는 자 누구든지 그만한 힘을 자연에서 스스로 줄 것입니다.
묶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안 묶이고 세상을 넓게 보고,
뭐든지 활용을 해서, 바르게 가는 길을 찾아가면, 힘을 전부 다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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