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화 시대, '뇌 썩음' 문제의 해결책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20)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1. 2. 11:46
https://youtu.be/NPpFLDJWxIU?si=OzQIoIc1WX9C1KkV
우리 뇌가 썩은 게 아니고, 뇌가 활동을 안 하는 것입니다. 퇴화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로 성장을 해 가지고 쓰는 뇌는 다릅니다.
기억하는 뇌가 아니고, 운용하는 뇌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뇌를 잘 운용을 하게 되면, 뇌가 스톱이 안 됩니다.
지금 질량이 높은 이 지구촌에, 우주의 운행이 질량이 높아졌습니다.
어느 만큼 질량이 높아졌냐?
우주에서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우주는 온도를 높이는 운동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온도를 얼마나 높이냐?
핵분열과 핵융합으로 온도를 높이는 활동을 계속하는 게 우주의 운동력입니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저쪽에 있는 행성이 멀어지고,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도 은하끼리 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은하 온도가 높아지면, 은하는 더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 세계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냐?
내가 질량이 차니까, 상대가 질량이 조금 안 맞으면 멀어집니다. 가까이 못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전부 다 개인주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전화번호를 굉장히 많이 외웠습니다. 그러면 암기를 잘하는 게 우수한 것입니다.
두뇌가 우수하다는 것은 암기를 잘하는 걸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암기를 잘하면 되냐? 암기를 잘하면 보초 세워야 됩니다. 직업이 보초가 돼야 됩니다.
질량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무엇을 해야 되냐?
질량 높은 사람은 기구를 잘 써야 됩니다. 비서를 잘 움직여야 되고.
이런 것들을 운용을 해야 되는 것이지, 전화번호를 내가 많이 외우면 안 됩니다.
질량 높은 일을 할수록 외우는 일은 놓고, 질량 낮은 일을 할 때는 많이 외우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이 사회가 무엇을 주고 있느냐? 스마트폰을 줍니다.
이것이 뭐냐? 외장 하드입니다. 이 외장 하드에도 다 못 담고 있는 것은 어디에 놔 놓느냐?
써버에 넣어 놓습니다. 외장 하드에 없는 것들은 서버에 있는 것을 갖다 쓰는 것입니다.
서버는 인류의 정보를 담아 놓는 곳입니다.
인류의 정보를 머리에 다 넣으면 마비됩니다. 돕니다.
질량이 너무 높은 것들을 내가 전부 다 뇌 안에 잡아넣으면 도라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수록 어떻게 되냐? 정보를 비워라.
산에서 수행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정보를 비워라.
네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다 비웠을 때, 내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행의 법칙입니다.
수행을 바르게 잘한 것을 이야기하자면, 네 것이 다 없어져야만 수행이 끝나는 것입니다.
재물이나, 어떠한 물질이나, 쌀 한 주먹만 내 것이 있으면, 너는 수행이 안 끝난 것입니다.
내 것이 없어져야 됩니다. 생각도 없어져야 됩니다. 이러면 수행이 끝난 것입니다.
왜 이렇게 돼야만 되는 것이냐? 수행을 한 자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수행을 마친 자는 남을 위해서 살아야 되지, 내 인생을 살게끔 안 돼 있습니다.
자꾸 이쪽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질문하고 관계없는 줄 아는데,
지식을 갖춘 것도 전부 다 수행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지금 수행 중입니다.
그러면 수행이 마쳐질 때는 어떻게 되냐?
네가 생각했던 것을 전부 다 놓을 때 수행이 마쳐지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냐? 네 생각이 있으면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 내 생각을 갖고 듣습니다.
그러면 그것의 판단을 내 생각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지혜가 안 나옵니다.
그러면 생각도 없는 놈은 멍청이 아닙니까? 멍청이가 수행을 한 것입니다.
멍청이라야지, 그게 전부 다 이루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인들은 그게 잘 안 됩니다. 지식을 꽉 넣어 갖고 있으니.
너희는 지식을 갖추는 수행을 한 것입니다.
진짜로 정통 수행은 어떻게 하냐? 지식을 갖추지 않으면서도 문리가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내 것은 아무것도 없어야지 내가 말하는 것을 깨끗이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네가 하는 것을 깨끗이 받아들이고, 사회가 일어나는 것을 깨끗이 받아들여서,
여기서 지혜가 열려서 답이 탁 탁 나오게 돼 있는데,
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 환경을 너한테 넣어서, 내 식대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에 맞는 본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네 식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을 갖춘 자가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없습니다.
저기 하버드대학은 지식을 갖추는 곳입니다. 고급 지식을 다 갖다 넣는 뎁니다.
지식은 사회가 생산해 놓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전부 다 생각했던 것을 정리해서 여기에 넣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자기 식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지식을 갖다 넣으면, 다른 사람들이 배출해 놓은 것을 지금 수급을 해 넣은 것이라서,
이것이 질이 약합니다. 지식의 밀도가 약합니다. 약하면 어떻게 되냐?
밀도가 약한 데서는 새로운 발상이 안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지식을 제일 많이 갖추었음에도 새로운 발상을 못 하는 것이,
지식 안에서 밖을 생각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노는, 밑에서 놀면, 그러면 굴러가야 되는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입니다.
안 돌아가고 오랫동안 묵혀 놓으면 곰팡이가 쓴다든지, 말로 비유하자면 거미줄이 쳐진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잡티가 들어와서 전부 다 마비가 되는 것입니다.
썩은 게 아니고, 표현을 하자면 이런 것들인데, 뇌 활동을 바르게 안 하면 뇌가 정지가 됩니다.
이래서 앞으로 치매가 많이 생깁니다. 치매는 안 써서 퇴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핸드폰도 있고, 이렇게 하니까,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잖아요.
생각 안 합니다. 그냥 뒤져보고 있는 것입니다.
뒤져보다가 우리가 진짜로 좋은 게 있으면 딱 멈춥니다. 막 안 지나갑니다.
이것을 듣고 이제 생각이 돌아갑니다. 뇌가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뇌 에너지가 움직여서 나의 기운을 다시 살려놉니다. 그래서 건강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내가 활동을 하면서 막 이렇게 되니까,
내가 운동력을 가지고 다시 가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만한 질이 필요하게끔 이만큼 성장을 시켜놨는데,
이 아래 것을 가지고 놉니다. 그러면 이 위의 뇌가 지금 운동을 안 합니다.
이 밑에 것을 움직이는 데는, 이 위에 질량 있는 이 뇌가 놀도록 안 돼 있습니다.
질량 있는 게 들어와야 뇌가 논다는 말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사회가 자기 식대로 풀어내는 게 지금 이렇게 해서,
무엇 때문에 지금 뇌가 자기 실력을 발휘 못 하고 자꾸 썩어간다고 이야기를 하냐?
그것을 이유를 대려고 하니까,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질량 있는 정보가 안 올라오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을 해야 될 만한 질량 있는 정보가 안 올라온다.
그래서 뇌가 가동할 필요가 없으니까 정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래 있으면 퇴화가 됩니다.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뭐를 기다리고 있느냐 하면, 진리로 풀어낸 답을 기다립니다.
이것은 질량이 엄청나게 큽니다.
자연의 이치를 풀어내는 것은 아주 우수한 밀도에서 끌어낸 지식입니다.
왜? 자연의 이치가 운용되는 답을 꺼냈으니까, 이것을 갖고 우리가 생각할 게 너무 많은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식을 갖춘 사회, 그러니까 성장하는 시대를 끝내고,
지금은 진리를 가지고 우리한테 정보가 와야 되고,
새로운 진리로 풀어낸 이 패러다임이 사회에 나와 갖고 우리가 생각하게 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일어나야 되는데, 이것이 안 일어나니까,
뇌가 운동할 필요가 없는 부분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연구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를 내가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이런 걸 꺼내서 우리가 연구를 하면서 노력을 하니까, 이 뇌가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에너지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뇌가 작동을 하면 다른 게 다 작동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도, 영혼의 에너지가 작동을 합니다.
정보의 질이 약한 게 들어오면, 우리 우수한 뇌는 작동을 안 합니다.
그것이 우리 우수한 질량의 영혼들이 작동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신묘하게 만져야 될 것을, 질문을 달랑했으니까, 내가 지금 간단하게 하지만,
이것은 과학자들이 이것을 풀어갈 수 있도록 설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한테는 크게 해당이 없습니다.
우리는 진리로 공부를 하니까 뇌가 지금 살아 움직이고,
희망을 갖고 막 해보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게 없을 때는,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전부 다 힘이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내 운동력이 안 일어나니까, 생각의, 뇌의 움직임을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한다는 것은, 미리 뇌 안에서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근본 원천은 뭐냐?
네 영혼에서 일으키는 에너지가 육신 세포에 가야 항상 건강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그래서 스승님이 자꾸 말하는 게,
연구하는 것을 해라. 세 명이 모여도 새로운 것을 가지고 나와서 자꾸 연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네 영혼이 움직입니다. 네 영혼이 움직이면, 뇌가 움직입니다.
뇌가 움직이면 다른 기관들이 다 움직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수한 신들이 된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뇌는 연장입니다. 연장은 잘 활용해야 빛나고, 아주 이게 구동이 잘되고,
기름을 치는 것이, 우리 영혼에서 에너지를 꺼내서 뇌한테 보내줘야,
그리고 우수한 질량을 누군가가 우리한테 줘야,
이것을 갖고 작동이 일어나게끔 에너지 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힘들던 게 힘들지 않고 자동으로 순환이 되니까,
그것이 우리 영혼 에너지가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 에너지가 정지가 돼버리면, 뇌도 정지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뇌가 썩었다 이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뇌가 무슨 활동을 안 하니까, 뇌가 썩은 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정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계속 보잖아요. 책 보는 것보다 엄청난 정보가 여기에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볼 수 있는 것인데, 왜 봐도 멈추지를 않느냐?
봐도 대충 보니까 뇌는 안 움직입니다.
눈으로 보고 어디까지 가는 데만 가지, 계속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일반 정보밖에 없으니까. 만일에 하버드대학에서 이 천공을 모셔다가 질문을 했을 때,
너희들이 상상하지 못한 답을 얻었을 때, 네 영혼이 가만히 있을까?
작동이 일어납니다. 작동이 일어나면, 네 뇌도 작동이 일어나고,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너희들은 배우려고 학교에 와 있는 자들이니까, 우수한 질량이 필요한데, 없는 것입니다.
너희 교수들이 가르치는 것은 우수하지 않습니다.
교수한테 우리가 배울 정도면, AI에 들어가 묻는 게 더 낫습니다.
교수한테 질문하는 것을 AI에게 질문하고, AI가 대답하면, 이것이 이해가 되면,
AI에게 또 이렇게 질문하고, 질문하면, 하는 것마다 대답이 계속 나옵니다.
세계의 교수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지금 AI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끌어다가 단 몇 초만에 해석을 해버린다는 얘기입니다.
교수들한테 그것을 배우고 있는 너희들이 한심스러운 것입니다.
지금은 AI가 최고의 교수입니다. 앞으로 AI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인류 세계가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지식을 전부 다 넣어 가지고,
또 뭔가 국제사회가 그렇게 우수하다고 말해 놓은 게 이 안에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전부 다 훑어보고, 우리한테 답을 내놓는 게 몇 초 안 걸립니다.
몇천 년, 면만 년을 해도 우리는 그 정보를 다 볼 수 없었던 것을,
그 정보를 싹 뒤져서 한꺼번에 정리를 해서 우리한테 내주는 게 AI입니다.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서 누구한테 가르친다는 것은 등신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 소모가 어디 있습니까?
이제는 세계가 생각하는 것을 다 모아서, 우리는 이것을 정리해 갖고 받으면 되는 것이고,
이 정리해서 받은 것을 가지고 모자람이 있으면 우리가 연구하는 것입니다.
연구해서 또 넣어주면, AI가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서,
그 정보로 더 우수하게 정보를 내줄 수 있고, 지금 이런 사회입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AI 때문에, 우리가 썩었다 이러는 것은, 교수 우리말을 잘 안 듣는다는 말입니다.
하버드대학의 교수들이 말하는 것을 잘 안 들으니까, 핑계를 어디로 돌리냐 하면,
요즘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보다 보니까, 교수들 말을 잘 안 들어요. 이 소리입니다.
그러면 우리 정법 가족들이 스승님 말하는 것을 잘 안 듣나요? 잘 듣죠.
내가 스마트폰이 없어서 스승님 말을 듣나요?
세상의 어떤 정보를 다 갖다 줘도, 스승님이 풀어주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라갈 수 없으니까,
스승님 말을 잘 듣는 것입니다. 교수님들이 그렇게 하면 말 안 들을까요?
이런 걸 우리가 분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에서 가르치는 게 아직까지 지식을 가르친다. 재주를 가르친다. 이렇게 되면,
그것은 대학을 상실한 대학입니다.
너희들이 멈춰 선 것이지, 우리 학생들의 뇌가 멈추어 서서 썩은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구동해야 되는 질량이 안 오는 것입니다.
우수한 기계는 우수한 작품을 만들 때 쓰는 것인데, 작품이 없어서 기계가 안 돌아가는 것을,
그것을 가지고 학생들이 못났다고 이야기를 하니,
가르치는 선생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우리 학생들의 뇌가 정지가 됐겠습니까?
하버드에서 나를 부르십시오.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책을 덮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를 불러서 물어보십시오. 너희 학생들이 이해될 소리를 내가 해 줄 테니까.
자기들끼리 놉니다. 어디 가서 시험 쳐서 박사 자격증 받은 사람만 알아주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공부는 오만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책을 보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이 자연을 읽으며 공부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실력을 갖추는 것은 아주 오만 가지입니다. 왜 전부 다 하나밖에 모릅니까?
결국은 박사님들이 근본을 찾아서, 천공을 안 찾아오면,
너희들은 새로운 이념으로 새로운 작품이 안 나옵니다.
하루빨리 찾아오십시오. 나와 격투기를 해 보든 하자니까. 내가 그런 시간 줄 테니까.
교수님들 잘 들어야 됩니다. 앞으로 국민한테 존경받고, 인기 있으려면,
다시 새로운 질량의 인기를 얻어야 되는 것이지, 내가 지식을 조금 아는 걸 이야기하고,
그런 걸 가지고 놀았다고, 절대로 국민한테 인기 못 얻습니다.
앞으로 같이 연구해야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량 공부 - 상좌, 고집, 윗사람 (2/3)(홍익인간 인성교육3967강) (0) 2025.01.04 도량 공부 - 신의 일꾼 (1/3)(홍익인간 인성공부 3966강) (0) 2025.01.03 경제가 따라주지 않는 이유 - 사고 방식 전환 (홍익인간 인성교육 3971강) (0) 2025.01.01 몸공부와 정신공부의 병행 방법 (2/2)(홍익인간 인성교육 3973강) (2) 2024.12.31 몸공부와 정신공부의 병행 방법 (1/2)(홍익인간 인성교육 3972강) (1)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