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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행을 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홍익인간 인성교육 1392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6. 2. 8. 11:35
https://youtu.be/uz3pCNIA4P0?si=aJ3xU8ZSQvKDyP-0
천공 정법 13926강 우리가 이타행이 있고 이광공익이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타행을 바르게 하는지 틀리게 하는지부터 먼저 중심을 잡아야 되는데,
우리가 이타행을 한다고 하면서, 상대를 이롭게 한다고 물질을 준다든지, 빵을 사주면서,
또 그 사람한테 굽신굽신해 주면서, 청소해 주면서 이타행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이타행이 아니고 등신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타행이 아닙니다.
이타행은 어떻게 하는 게 근본이냐 하면, 저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게 이타행의 시작입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라는 것입니다. 아무 말도 안 하면 가만히 계세요.
이타행을 할 때가 안 된 것입니다. 잘 들어주면 이것이 이타행의 시작입니다.
내가 만일에 10분을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그다음에 내가 3분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쏙 들어갑니다.
그러면 저 사람 이야기를 내가 3분을 들어주고, 내가 10분을 이야기합니다. 딱 거부합니다.
절대 안 들어갑니다. 10분을 듣고 나서 3분을 내가 이야기를 해 주면 쏙쏙 들어갑니다.
3분을 이야기하고 나서 가만히 있으면, 자기 것이 또 나옵니다. 또 들으십시오.
상대 말을 많이 듣는다는 것은, 상대가 안에 차 있는 것을 끌어내 가지고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 것을 받아줌으로써 나한테 꽉 차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아닙니다. 질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쓸데없는 소리라도 많이 하면, 내가 진짜로 이타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 말을 내가 받아줘야 됩니다.
왜 여기서 쓸데없는 말을 할까? 다른 데 가서 말을 하니까 안 받아줘서 여기에다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주고 나면 안에 공간이 빕니다. 비면 허전합니다. 자기는 계산을 못 해도 허전합니다.
이때 한 3분쯤 내가 할 말을 이렇게 하면 싹 받아줍니다.
그러면 10분을 받아준 사람이 3분쯤 이야기하는 것은 질 좋은 게 들어옵니다.
이 사람 말을 들었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을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지금 내공에서 꺼내 갖고,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길게 해 주려 들지 말고 3분만 해 줘도 질이 너무 좋아서 그 사람은 엄청 좋아집니다.
이것이 이타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타행을 하는 것은 말을 들어주고,
말을 해 주는 것이 이타행이지, 물질을 주고, 물질을 받고, 친절하게 해 주고, 청소해 주고,
뭔가 굽신거려 주는 게 이타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남을 돕는 것은, 말속에서 남을 돕는 것입니다.
물질을 주고받는 것은 돕는 게 아이고, 편리를 보는 것이 되지만, 편리를 지나치게 보면 사고가 납니다.
말을 주고받는 것, 이것만큼 큰 선물은 우주에 없습니다.
인간으로 와서만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신들이 인간으로 와 가지고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의 육신을 벗고 신계에 가면, 거기서는 말을 못 합니다. 인간으로 와야지만 말을 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다 만들어 놓은 것이 인간 육신입니다.
거기에다가 우리 영혼 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게끔 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갖고 상대를 돕고, 나한테도 도움이 되고, 이렇게 말로 하는 것이지,
물질로 갖고 돕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저 진화기 때, 먹고살기 힘들 때,
먹을 것 한 쪼가리 주면, 우우 좋아 가지고 이럴 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지식을 갖춘 시대라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질량이 높은 시대이기 때문에,
빵을 줘 가지고는 이타행이 안 되고, 금을 줘 갖고도 이타행이 안 되고,
금보다 더 한 내 말 한마디를, 상대가 갑갑할 때, 그것을 내가 받아먹는 것,
상대가 허할 때, 내가 한마디 해 주는 것, 이것이 이타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광공익이 되는 것은 어떻게 할까?
이광공익은 아주 내가 해 놓은 작품이 아주 내세까지도 많은 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놨을 때,
그것이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성장을 해 갖고, 안으로 자주독립한 것, 법체를 만들어 갖고,
가정을 바르게 사는 연구를 해서, 바르게 사는 답을 찾아서 꺼낸 것, 이런 걸 세상에 내놓으면 이광공익입니다.
지금 그 사람한테만 도움이 되는 게 아니고, 인류 내세, 내세까지도, 이 법을 써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이광공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세에도 이 법은, 지금 우리가 생산한 정법은 절대로 소멸되지 않습니다.
바르게 노력해서 찾아 놓은 이 법이 영원히 남는다.
그래서 후배들한테도 살아나가는데 길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바르게 살아나가는 길을 열어주는 게, 그게 작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광공익이라고 합니다.
내 앞에 사람하고 같이 접하면서, 여기서 말을 받아주고, 말을 해 주는 것은, 이타행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니까, 이타행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한 사람은 하늘에서 선물을 받습니다.
그것을 보고 밖에서 이야기를 하기를 성불이라고 합니다.
네가 나의 제자한테 도움을 줬다면, 그 성불을 하늘에서 내가 주리라. 이렇게 해서 성불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니까, 이해의 폭을 조금 바르게 잡아 가지고,
이타행을 많이 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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