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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은 행정고시 탈락 (2/2)(홍익인간 인성교육 351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6. 2. 9. 11:39

    https://youtu.be/4QSZ1kdmGw4?si=2bf1ncKtT0v2WmQf

    정법 강의 3519강

     

    따님이 행정고시 시험을 봤는데 좀 안 됐다. 이 말이죠.

    지금 질문하신 분이 법문을 많이 안 듣고 왔습니다. 법문 속에 그 공부가 다 있습니다.

    내가 시험을 쳤다고 무조건 더 걸리려고 들지 마십시오.

    시험을 쳤으면 됐습니다. 채점은 상대가 하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시험 치기 전에 열심히 하는 것이 내가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했으면 됐습니다. 상대가 받아들일 수 없는 곳에다가 내가 넣었다면,

    내 질량이 모자라면 안 돼야 되는 것이고,

    이런 것들, 이제는 우리 아이 시험에 걸리게 해 달라고 어디 비는 그런 무식한 짓은 안 해야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부모들이 바르게 노력을 하고 있으면, 아이들이 정신이 맑아집니다.

    부모들이 어떻게 바르게 노력을 안 하느냐 하면, 우리 아이 합격되게 해 주세요.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애들이 정신이 혼란해집니다.

    우리 아이 합격되게 해 달라니, 이게 빈다고 될 일인가?

    지금은 지식사회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노력을 해서 바르게 들어가면, 안 되는 일이 없는 사회입니다.

    노력을 안 했는데 되게 해 달라니? 없습니다.

    만일에 그렇게 해 주는 정신적인 지도자가 있으면 나한테 고발하십시오. 당장 걷어줄 테니까.

    없습니다. 지금은 후천 시대, 정법 시대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한테 신경 쓰지 말고, 내가 모자람을 갖추십시오.

    아이들한테 그만큼 신경 써 줬으면 됐습니다. 이것도 과분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21세가 되고 나면, 아이들이 21세까지는 부모가 신경을 쓰고, 부모가 이끌어가는 사회입니다.

    아이들이 21세가 되면 성인이 되는데, 이때부터는 자기 주관으로 판단을 하고,

    자기 주관으로 풀어나가게끔 뒷바라지하면서 이것만 도와야지,

    이렇게 하게 하려고 그러고, 저렇게 하게 하려고 그러고, 이렇게 했다면,

    아이들은 이제부터 갈 지자를 걷기 시작합니다.

    자연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아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느냐?

    자기 인생을 살아 갖고, 자기 업장을 벗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남이 시키는 대로 살다가 그냥 죽어 갖고, 내 인생도 못살게 한 게 아니고,

    자기 인생을 살아서 자기도 자기 업을 벗어야 됩니다.

    내 영혼이 맑아지게, 내 인생을 바르게 살아서, 내 영혼이 맑아져서,

    육신이 분리해서, 영혼이 아주 가벼워져서 천상을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좌우지하면, 아이들은 부모가 시키는 대로 가다가 보니까,

    내 인생을 못 살게 돼 있습니다. 조금 힘들고 어려울 것 같아도 아이들한테 맡기고,

    그 뒤에서 바라봐 주고, 힘이 돼 주고, 의논해 주는 상대가 되는 것이,

    21세가 되고 나면, 아이들한테 침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이한테 이제부터 내가 10%를 침해했다면, 아이 인생이 10% 어려워질 것이고,

    20%를 침해했다면, 20% 어려워질 것이고, 70% 침해했다면 70% 아이가 사는 게 어려워져서,

    이 어려워진 기운은 고스란히 부모한테 온다. 이 자연의 법칙을 모르고 지금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자연을 믿으십시오. 21세 안에는 내가 뒷바라지를 하고, 내가 담당을 해 주지만,

    21세가 지난 성인이 된 아이들은 자기가 일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줘라.

    지금은 어려울 것 같지만, 전부 다 풀어나가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 것 같지만, 하늘이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뭘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자식을 내 자식이라고 하지 않나? 내가 키울 수 있는 인연을 줬더니, 이걸 내 자식이라고 그럽니다.

    육신 덩어리는 네가 낳았지만, 거기에 들어와 있는 영혼은 네가 낳은 것이 아닙니다.

    이게 근원입니다. 우리는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시험에 떨어질 때는 떨어질 이유가 있고,

    떨어질 것을 걸리게 해 달라는 법칙은 절대 없습니다. 뭐를 잘못했는가를 찾아라.

    부모가 조금 아이들 신경을 쓰고, 내 노력을 안 했다면,

    아이들을 자꾸 어렵게 해서, 부모가 힘들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우리가 할 일을 찾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아이들한테 간섭하는 걸 조금씩 덜어야 됩니다.

    간섭을 하지 마라. 의논해 주는 상대가 되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일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내가 내 길을 바르게 가면, 내 아이는 정확하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내가 잘못하면 아이를 어렵게 해서, 나를 어렵게 한다. 이 말입니다.

    이 자연이 하는 일들을 우리가 너무 공부를 안 하다 보니까 습관이 안 됐겠지만, 이제부터 배우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자연의 일꾼입니다. 자연은 이 사회를 0.1미리도 틀리지 않게끔 운용을 하고 있는데,

    내가 분별을 잘못해 갖고, 지금 자연을 잘못 대하고 있고,

    우리한테 온 환경을 잘못 쓰고 있어 갖고, 어려워진 것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가르쳐주는 것이, 우리는 이것이 고맙고 마음에 들면, 조금만 노력을 해도,

    다음에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본인들이 경험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불을 주고 도와줄 테니까, 이것이 조금 우리가 듣기 거북하더라도,

    옳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받아들여서, 내가 싫은 약도 받아먹어야 됩니다.

    내 잘못은 없는가? 찾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뭔가 잘못됐을 때는 분명히 내 잘못이 있습니다.

    이것을 찾아서 나를 해결할 때, 아이를 돕는 것이 되는 거니까,

    이것이 듣기 거북하더라도 받아들여야 됩니다.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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