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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의미, 생활 속 갑을 관계 (2/2)(홍익인간 인성교육 347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6. 4. 10. 11:18

    https://youtu.be/sJFoltwvymw?si=U-HVWS8G0TD4XZnG

    정법 강의 3478강

     

    이념이 있어야 흔들어 보죠.

    그래 갖고 40대가 돼 갖고 전부 다 면접을 보는데, 학교에서 내보낼 때,

    정확하게 자기가, 나는 공부 안 했습니다. 소리를 합니다. 그 소리를 어떻게 하냐?

    퇴출시켜 갖고 명퇴받잖아요. 받으면 닥 나오면서 분명히 이 소리합니다.

    이제 뭐 먹고사나? 이것은 지식인이 아닙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살았다 이 소리입니다.

    생각하는 게 이제 뭐 먹고사나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내 살 길도 아직 모르고, 모른다면 이 사회에 내가 뭘 해야 되는가를 찾는 게 아니고,

    뭐 먹고사나? 이것은 동물의 생각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어떻게 이 생각을 합니까?

    공부를 안 했습니다. 먹고살려고 살다 보니까, 마지막에 딱 면접을 보는데,

    뭐 먹고사나 가 나옵니다. 그게 네 수준입니다. 그래서 그 회사에서 쫓겨납니다.

    절대 회사를 나무라지 말고, 사회를 나무라지 마라. 네 수준을 모르느냐?

    나무라도 좋고, 탓해도 좋습니다. 지금부터 너를 칠 것입니다.

    한 번 나무라면 한 번 칠 것이고, 두 번 사회를 비판하면 두 번 칠 것이고,

    너는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홍익인간 길들이기,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못 가르쳐주면 전부 다 두드려 맞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알고, 두드려 맞지 마라. 그래서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모르면 큰일 나게 생겼습니다.

    자연은 우리한테 그대로 적용을 하는데, 우리는 모르고 당하고 있습니다.

    이웃이 주어진다는 것, 또 사람들이 우리 하고 만나서 나를 위해서 노력을 해 주니,

    이것은 진짜 가족으로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벌어졌는데, 앞으로 서로를 위해서 얼마나 상생하느냐?

    저 사람이 나를 위해서 여기 와서 뭔가 좀 이렇게 해 주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내가 마음을 엽니다. 내가 닫고 있는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나를 도운 게 아닙니다.

    내 이웃이 되고, 나하고 같이 지내려고 여기 와서 친절하게 하고, 못하는 걸 막 거들어주고, 이렇게 하니까,

    저 사람이 나한테 잘 보이려고, 나 좀 받아달라고, 마음 좀 열어달라고, 이 행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고맙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그 행 동을 살 살 보는 것입니다.

    보고, 이제 마음을 열어도 될는지, 이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을 열면 더 깊게 들어옵니다.

    이제 받아들이기 시작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여기까지 그 사람이 한 것은 이 값입니다.

    값의 질량이라는 게 있거든요. 이것을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는 게 언제 많이 하냐 하면,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 갖고 굉장히 힘들 때, 쓰러지는데,

    그걸 딱 받아줬다 이거죠. 이러면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이제 내 몸도 다 바치고, 인생을 바칩니다.

    여자들 특히 잘 넘어집니다. 어려울 때 나를 도왔다고, 나는 그냥 거기에 마음 다 열어버립니다.

    가다가 보니까, 저것도 자기 욕심이 살살 납니다. 자기 방법대로 안 되면 살살 성납니다.

    마음을 열었던 게 괜히 연 것입니다. 또 살살 닫을 준비를 합니다. 이래 갖고 서로가 닫아버립니다.

    내 멋대로 안 된다고 자꾸 화내니까, 나도 내 멋대로 안 되니까 나도 화나죠.

    이래 갖고 빗장을 걸어 잠그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서로가 위하는 게 뭔가를 지적으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하는 것은 지적으로 위할 때 위하는 것이지,

    지금 눈에 보이는 이것은, 위하는 게 아니고, 가깝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나는 너를 아낀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가 진짜인가 싶어서 좋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꼈냐? 그것은 아직 아닙니다. 이런 데 맨날 넘어가는 것입니다.

    냉철하지 못하고, 바르게 우리가 배우질 못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달링 날 사랑해? 사랑한다고 하니까 좋아합니다. 언제 사랑했는데?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 사랑이 뭔지도 모릅니다. 내가 사랑을 하면 절대 미워지는 법이 없습니다. 사랑이 나왔다면.

    좋다가 말다가는 좋은 것이지,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즐겁게 해 준 것도 아니고, 좋게 해 준 것입니다.

    다이아반지 큰 것 주잖아요, 이것은 기분 좋게 해 준 것입니다.

    행복해 죽겠다고 하는데, 행복하게 해 준 적이 없습니다. 기분 좋게 해 준 것입니다.

    기분 좋게 해 준 것은, 좋다가 말다가 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행복하다고 합니다. 내가 행복하게 해 줬으니까, 너도 나한테 뭘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 이런 계산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행복하게 해 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웃을 만날 때, 인연을 만날 때, 서로가 노력할 때는 갑과 을이 돼 있습니다.

    을은 항상 노력을 하면서 들어옵니다.

    갑은 내가 너를 받아줄 때, 마음을 열 것인가? 말 것인가? 지금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갑과 을의 기운이 만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외롭다면, 외롭지 않은 사람이 갑이 되고, 갑과 을의 종류가 다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외롭지 않고 돈이 없다면, 저 사람이 돈이 있는데 돈이 필요해서 갔다면,

    내가 을이 되는 것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이 갑이 됩니다.

    그러면 내가 법이 있는데, 저 사람은 법이 없어 목이 말라 있다면, 법을 구하러 오면,

    그 사람이 을이 되고, 법을 가지고 있는 나는 갑이 되는 것입니다.

    갑, 을에 따라 가지고, 을은 갈 때는 뭔가를 희생하면서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상대가 받아주고, 마음을 열고 걷어줍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러 갔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해 줄 때는, 뭔가 도우을 받을 게 있다. 그래서 오는 것이니까,

    저 사람한테 진짜 도와줄 게 뭔가를 생각하라. 이것입니다.

    지금 우리 도반님들은, 스승님한테 받은 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을 한마디 하고, 행동을 해도, 좀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고마워서 감을 내줘야 되냐? 감 하나도 안 내줘도 됩니다.

    내가 행동하는 자체가 바르게 하는 그것이,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에너지를 먹고 오는 것입니다.

    이게 갚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을 이롭게 하고 있는 것은, 내 행동을 바르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말 한마디라도 바르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하는 행동 자체가, 그 사람한테 모범이 되게 해 주는 것,

    이것이 그 사람을 위해주는 것이고, 그 사람한테 직접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이고,

    더 다가올 수밖에 없게 환경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물질로 줘 갖고 더 다가오게 한다면,

    너는 뒤통수 맞게 돼 있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이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가까워졌다고, 조금 가깝게 잘못해 주면 어떻게 되냐?

    나중에 내가 형편이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돈 빌려달라고 합니다.

    거기에 돈을 빌려주면, 이제부터 적이 되는 것입니다. 돈을 빌려줄 때는 분명한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명분 없이 나한테 준 에너지를 함부로 소진하면, 너는 한 대 맞는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주고 뺨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한테 좋데 해 가지고 다가오는데,

    저쪽에 없는 사람이 잘하면, 나중에 그 사람이 경제적인 이런 걸 좀 빌려달라고 그럽니다.

    이럴 때 이걸 빌려주면, 저 사람은 자기가 할 걸 다 하고 이걸 얻어간 것입니다.

    이걸 얻어버리고 나면, 그 사람은 조금 이제 그때 잘할 때처럼 안 합니다. 이제 떠만다 이 말입니다.

    이제 하던 걸 수위를 조금씩 낮추면서, 이제 떠납니다.

    그런데 이 돈보다 더 필요한 게 있을 때는 남아있습니다. 더 잘하죠. 더 큰걸 얻기 위해서.

    이 사람을 진짜 그런 것이 모자라는 것을 주는 것은, 네 버릇을 바뀌게 해 주는 것,

    그래서 네가 하는 행동이 바뀌게 해서 , 너한테 있는 일들이 잘 풀려 갖고, 너한테 경제가 돌게 해 주는 것,

    이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이고, 진짜 그 사람을 도운 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을 돕는 게 아닙니다.

    저 사람을 더 나태하게 만들고, 버릇이 잘못되게 만들어서,

    인생 가는 길을, 내가 흐트러 놓기 때문에, 내가 뒤통수 맞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이, 없다고 해서 돈을 내주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그 사람을 없게 해 놨을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과 그 사람의 마인드가 잘못돼 있는 버릇을 고치려고 없게 해 놨는데,

    내가 그 돈을 줘버리면, 그 사람은 그걸 고칠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남을 의지하고, 내 버릇은 고치지 않고, 그렇게 하게끔 물질을 줘버리면,

    나는 그 사람을 망쳐 놓은 꼴이 돼 가지고, 벌은 내가 받는 것입니다. 명심해야 됩니다.

    내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내가 벌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도와줬는데, 지금 저게 저런다 그럽니다.

    그것은 도와준 게 아니고, 잘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그 사람의 마인드를 바르게 고쳐준다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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