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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기복이 심하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347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6. 4. 11. 11:38
https://youtu.be/78j6ffWLfRA?si=mAyYAvBpLNuodw8r
정법 강의 3476강 지금 내가 힘이 없는 것은, 내가 없는 힘이 아닙니다.
내가 무기력할 때는 무기력하게 노세요.
그러면서 내가 지금 듣는 법문하고 씨름하고, 그냥 놀기도 하고, 막 이런 시간을 한번 가져보는 것입니다.
가지다 보면, 내가 이 법문을 듣고, 내가 질량이 좀 차면, 어느 날 힘이 딱 생깁니다.
그때 확 깨집니다. 그런 기운들이 다 정리가 된다 이 말입니다.
억지로 이것을 정리하려 들지 말고, 나한테 이런 기운이 있을 때는, 왜 이런가? 원리를 찾아 가지고,
이럴 때는 이런 시간을 좀 갖는 것입니다. 내가 무력한 것도 아픈 것입니다.
아플 때는 내가 뭔가를 하라는 게 아니고, 쉬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픈 사람은 쉬어 줘야 됩니다. 몸을 좀 쉬어 주고, 뭔가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그리고 내가 못했던 공부를 찾아서, 조금씩 하기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 법문 듣는 게 아주 재미가 있어 가지고, 막 이러면 조금 무기력해도 되는 것입니다.
내가 만일에 무기력 안 하고 뭔가 굉장히 바빠졌다. 그러면 법문 들을 시간도 없잖아요.
그러면 많이 듣고 싶어도 못 듣습니다. 이럴 때 내가 법문 들을 시간이 있는 것은,
이것도 내가 고맙게 생각하고, 내가 법문을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자꾸 좋으면서 들으니까,
이 에너지가 안에서 내공이 찹니다. 안에서 내공이 차면, 힘을 발휘할 때가 옵니다.
이러면 지식의 질량은 들어가 갖고, 이것이 안에 질량이 모입니다.
이러면 나의 내공이 됩니다. 이럴 때는 힘이 스스로 나오는 것입니다.
무기력도 없어지고, 탁한 기운이 나한테 감고 있던 것도 정리가 되고, 싹 전부 다 깨끗이 해 준다는 말입니다.
이때는 반짝거리는 것입니다. 밖에 나오면,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 전에 하고 사람이 다른 것입니다.
내공의 힘이 돌아가면, 이 핵이 돌아가면, 나의 에너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면, 요새 얼굴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 그럽니다. 이게 내가 바뀐다는 말입니다.
그때는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사람들이 나한테 말을 하면, 내가 들으니까 분별이 달라집니다.
전에 분별되듯이 되는 게 아니고, 이 분별이 지금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걸 바르게 처리할 수 있어져 가지고, 내가 어려움을 안 겪기 시작합니다. 그게 공부입니다.
내가 지금 그런 기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니까, 이것은 병이 아니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럴 때, 법문 듣는 걸 내가 고마워하고, 좋아하고, 이런 시간을 내가 갖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 것은?
내가 아직 힘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뭔가 기복이 있다는 것은, 어떤 부분이 내가 지금 뭔가가 에너지가 모자란 것입니다.
내가 에너지가 주위에도 꽉 어느 정도 이렇게 마련돼 있고,
내가 이런 게 좋아 가지고, 막 이렇게 가면, 기복이 안 됩니다.
에너지 질량이 어떤 것도 좀 필요하고, 어떤 것도 필요하고, 어떤 것도 필요하거든요. 이게.
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옳은 것을 하는 데는 절대 기복이 안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옳은 걸 잡고 있어도, 어떤 부분에서 내가 좀 모자라고, 힘이 들고 이러니까,
이럴 때 기복이 되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가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공부하는 자세는, 어떤 자세여야 되느냐 하면,
이 공부해서 내가 좋아진다는 기대를 가지면 안 됩니다. 그냥 공부하는 것입니다.
공부는 공부하는 것이고, 내 주위 여건이 갖추어지는 것은, 이 공부하고는 별개입니다.
공부는 내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실력을 갖추면 뭐가 좋아질 것 아닌가? 이러는 것은,
지금 실력을 갖추는 게 아니고, 좋아지려고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실력은 갖추어지면,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표가 나는 것입니다.
실력 갖춘 것은 다른 때 표가 안 납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표가 나는 실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고시 공부를 할 때는, 네가 3년을 공부해도 표시가 안 납니다.
맨 츄리닝 입고, 햇빛 있는 데 있으면, 꼭 환자들 햇빛 쬐러 나온 것 마냥, 표가 안 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 시험을 쳐서 합격합니다.
합격하기 전까지는 표가 안 납니다. 합격 딱 하고 나니까 기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뭐를 대했으니까 실력이 표가 나는 것입니다. 실력이 나오고 나니까, 기분이 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격됐으니까, 이제 어디 사회에서 나를 받아줘서, 거기에 들어가서 양복을 입고, 제대로 갖춰 갖고,
이제 접하기 시작하니까, 네 실력이 두드러지는 게 나옵니다. 이것이 실력입니다.
실력이 네 자신의 기운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노력을 안 했으면 그것이 안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내가 공부를 하는 것은, 내 자신을 노력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살리고 있는 중이니까, 이것은 공부는 공부이고,
내가 공부하니까 돈이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부할 때는 오직 공부만 하면 됩니다. 이 실력은 분명히 나올 때가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힘이 들어도, 이 공부를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부는 내가 이 지식을 갖춘 만큼은, 절대로 이것은 줄어들지 않고, 항상 쌓여 갖고,
내공으로 지금 차고 있는 것입니다. 내공의 힘이 발휘될 때 나는 빛납니다.
뭐든지 발휘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이고 지식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 공부를 하면 좋아진다는데, 이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직 공부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기복이 일어나서, 좋았다, 나빴다 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감사합니다.
공부할 때는 공부 자체가 좋아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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