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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의 정신과 치료 (홍익인간 인성교육 533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5. 14. 17:18

     

    홍익인간 인성교육 5335강

    사회의 우리 자식들이 빙의가 굉장히 많이 옵니다.

    이 나라에 온통 빙의가 들어 올 판입니다. 원리를 모르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빙의가 왜 들어오고, 영혼들이 난리를 칠까?

    내가 영혼들 하고 놀려고 환장을 한 것입니다.

    나에게 인연을 준 사람과 소통이 안 되어 갑갑해지면 외로워지고,

    그래서 우울해지면 구신이 옵니다. 귀신이 드는 원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 자식을 방치해 두었으니 이 자식이 외롭고 힘들고 기댈 곳이 없어 환장을 하니까,

    귀신이 들어와 나하고 놀자고 합니다.

    사람은 나에게 준 인연들 하고 잘 소통을 하며 지내고, 재미있게 지내 즐거워지면,

    귀신은 절대로 우리 앞에 나서서 들어와 침해를 못 합니다.

    침해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하느님도 여기는 관계를 못 합니다.

    네가 1 신이고 내가 1 신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지금 교류하고 나누고 있는 진짜 신들입니다.

    이 신들이 우리가 할 일을 잘하고 노력을 하고 맞춰가고 있는데,

    다른 신이 우리 인생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신이 간 것이 아니고 옆에 있어도,

    우리에게 관계를 못 하게 되어 있고, 옆에서 저희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하고 잘 지내면 귀신도 이것을 배웁니다.

     

    귀신은 집착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무언가를 못해서 맺힌 집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자식이 귀신만큼 갑갑해지면 자식에게 올 수 있는 주파수가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오는 것을 내가 맞은 것이 아니고, 귀신은 내가 부르는 것입니다.

    내가 내 상태를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귀신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똥파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냄새가 있어야 옵니다.

    그런데 이 환경은 치우지 않고 파리를 자꾸 내쫓는다고 파리가 안 오지는 않습니다.

    내 몸이, 내 상태가 갑갑하면 탁한 것들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내가 부르고 내가 퇴치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의 질량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나에게 사기꾼도 부르는 것입니다.

    내 상태가 사기꾼을 오게 한 것입니다. 내가 착하다고 자랑하면 사기꾼은 당장 옵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니까 그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사회에서 열심히 희생하는 속에서 그 에너지를 먹고 자란 내가,

    나만 고귀한 척하며 살게 놔둘 것 같습니까? 나도 세상에 어떤 일을 해야 될 의무가 있지 않느냐?

    의무를 행하지 못해,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빠진다면,

    안 좋아지는 그것이 나에게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공부 했어야 했습니다.

     

    우리 아이를 고치려고 들지 마십시오.

    아이를 치면 누가 어렵습니까? 아이는 몸이 좀 안 좋지만 이것을 견뎌냅니다.

    쳐다보는 부모는 내 영혼이 찢어집니다.

    우리가 마음이 찢어진다고 그러지만, 마음은 절대 안 찢어집니다.

    상처는 내 영혼이 입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육신 안에 내가 있습니다. 이것이 내 영혼입니다.

    내 육신을 다 쓰고나면 이 영혼은 빠져나오고,

    이 육신은 폐기처분 되지만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이것이 나입니다.

    우리는 이 영혼을 맑히고, 이 영혼의 질량을 키우고,

    이 영혼을 바르게 빛나게 만들기 위해서 이 땅에 육신을 뒤집어쓰고 다시 노력하러 온 것입니다.

     

    부모가 잘못 살거나,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면 자식은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그것을 쳐다보고 가슴이 찢어지듯이 내 영혼의 상처를 입으며 그것을 다 맞이해야 합니다.

    자식이 바르게 돌아오려면, 부모가 모르고 잘못 사는 것이 있다면 고쳐야 됩니다.

    부모가 좋아지는데 자식이 안 좋아지는 그런 법칙은 절대 없습니다.

    자식이 엄청 좋아지고, 사회에서 존경받고 사는데, 부모가 어려워지는 법칙도 없습니다.

    너는 이래도 모르고 저래도 모르고 말을 안 들으니까,

    자식을 때리면 그때는 말을 듣겠지, 그래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자식이 어려워지면 내가 속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내 삶이 뭔가 잘못되었나 보다 하고,

    내 공부부터 하십시오. 그러면 자식 풀어줍니다.

    영혼이 와서 집적거리는 것도, 부모가 바르게 가고자 하면,

    우리에게는 전부 다 관리해주는 신들이 있고, 신장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키우는 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나의 잘못은 바르게 잡으려 하지 않고 자식을 어떻게 해보려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너나 잘 하십시오. 자식을 위하는 척하고 아픈 것을 붙들고 늘어진다고 어떻게 되지 않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려고 자식을 치고 있는데, 자식을 낫게 해달라고 낫게 해 줄 것 같습니까?

    본인이 노력을 하면 자식은 분명히 걷어줍니다. 이것이 자연이고 하느님입니다.

    우리는 신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하느님은 천지 대자연의 에너지입니다.

    우리 홍익인간 지식인들은 이제부터 이 자연의 신이 무엇임을,

    우리가 전부 다 제대로 정리를 해서 인류에 가르쳐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논리를 갖고 해 놓은 이 신도 믿고, 저 신도 믿고,

    다 저마다 소질을 갖고 이것도 저것도 해본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전부 다 정리를 할 때입니다.

    신은 대자연의 힘이고, 이것이 하느님이고 천지신명님이고 에너지입니다.

    천지인 3 기운이 있는데 인이 우리 영혼들이고, 이것이 원소들입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천지가 있습니다. 내가 없으면 천지 존재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거룩한 존재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조금 잘못되었다면, 빨리 뒤돌아 보고 우리가 노력을 하십시오.

    우리가 노력을 하면 자식이 보니까, 우리 부모가 변한 것을 제일 먼저 압니다.

    알면 부모님에게 다가옵니다. 다가올 때 부모님이 말을 해주면 그 말을 듣습니다.

    부모님이 안 변하면 부모님이 말을 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 병은 안 낫고, 그 어려움은 안 풀립니다.

    부모님의 말을 듣게 하려면 나부터 고쳐야 됩니다. 그래야 자식이 내 말을 듣습니다.

    우리 부모가 노력하고 뭔가를 하는 것이 자식의 눈에 보일 때,

    절대로 부모님을 안 떠나는 것이 자식입니다.

    자식을 뭐라 하지 마십시오. 자식은 절대 뭐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자식이 내 말을 안 듣거든, 내가 바르게 살지 않고 있음을 아십시오.

    깨끗한 거울입니다. 부모를 다시 깨우기 위해서 희생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자식입니다.

    노력하십시오. 이제 바른 공부를 하십시오.

    기복 하지 말고, 누구에게 도와달라 하지 말고, 나에게 지금 법이 와 있다면,

    이것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우리가 잘못된 모순을 찾아서 조금씩이라도 고치려 노력하십시오.

    우리가 노력을 하는 한 자식은 어렵지 않게 해 줍니다.

    그래서 자식도 부모를 좋아하고, 부모가 하는 공부를 또 맞이하게 되고,

    그래서 그 자식도 스승님에게 올 수 있게 하십시오.

    그러면 스승님이 다 처리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신임을 알고 인연을 존중하고

    바르게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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