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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의 학생 성장 교육 (홍익인간 인성교육 11125,6,7 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5. 16. 13:01
우리는 성장을 하는데 3단계로 성장을 합니다.
우리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지식을 나누고, 재주를 찾아갈 때도 3단계로 성장을 합니다.
지식을 나눌 때가 있고, 사회 교육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지식을 나누고 내 재주를 발굴하고 있을 때입니다.
지식은 세상을 일으켰던 모든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점검하면서 내 소질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학교 제도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안 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참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갈 때 설렐 때가 있었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들어갈 때는 가슴이 부풀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갈 때는 더 했습니다.
지금은 중학교 들어가면, 이제부터 누구에게 왕따 당할까 구타당할까 이런데 신경 써야 됩니다.
집에 가면 공부 안 한다고 엄마에게 얼마나 혼 날까,
공부는 뭘 해야 되는지는 안 가르쳐 주고 공부하랍니다.
집에서 스트레스, 학교 가서 스트레스, 길에서 스트레스, 다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통 속에서 굴리면서 이렇게 애들을 키운다고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구하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스승님이 10여 년 접부터 하는 소리가, 아이들이 지금 다니는 방법으로 학교에 다니면 안 된다.
지금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법대로 키워야 한다.
학교 가는 날짜 시간을 1/3으로 줄여 줘야 한다.
모이는 것은 70% 줄이고, 30%만 모이는 환경으로 짜야 됩니다.
지금처럼 100% 모이는 방법으로 가서는 스트레스를 그쪽에서 풀어내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30%만 모이면 반가워서 나누는 곳으로 바뀝니다.
반가워서 나누다가 헤어지려 하니까 얼마나 아쉬운지 모릅니다. 이렇게 돼야 됩니다.
지금 시대에는 우리 젊은이들을 키우는 것은 아주 티 없이 키워야 됩니다.
공부는 자율 학습이 70%가 되어야 됩니다. 30%는 어젠다를 놓아주면 됩니다.
그러면 연구하는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외우는 공부가 아닙니다.
요즘은 컴퓨터에 다 나오는데 다 외우라고 그럽니다.
컴퓨터 쓰지 말고 시험 치라 그럽니다. 휴대폰만 주면 1/10 시간만 주면 다 치고 나올 텐데,
그것을 보지 말고 하랍니다. 그러면 얼마나 외웠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외우는 시대가 아닙니다. 외장 하드 시대입니다.
내 소질을 얼마나 키웠느냐를 이야기해야지, 외우는 것은 손바닥에 다 있는데,
이것을 걷어 놓고 외웠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너리에는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가둬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이들에게 교육시킨다고, 한창 성장기에 엉뚱한 짓을 해 갖고 사회에 나오면 바보가 됩니다.
이 대한민국을 물려받아야 될 젊은이들입니다.
기운이 깨끗하게 성장해야 될 아이들이 어른들하고 말도 안 하려 들고,
어른들하고 눈 마주치면 딴 소리 할까 봐, 벌써 할 소리 다 알고 있어서, 눈도 안 마주치려 합니다.
어른들의 힘을 받아야 될 사람들이 따로 놀고 있으니,
힘도 못 쓰고 딴짓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환경입니다.
그래서 학교 운영체제를 다 바꿔야 합니다.
학교 운영체제를 바꾸는데 제일 반대할 사람들이 교사들, 교수들입니다.
당신들 밥통 떨어질까 봐, 당신들 밥통 안 떨어지려고 같이 가고 있으면,
너희들도 똑같이 발전이 안 되고 그 생각만 하고 살다 죽어야 됩니다.
이것을 놔줘야 나대로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만들어 줘 가면서 아이들을 좀 놓도록 해 주는,
그리고 내가 필요할 때는 내가 가서 조금 도와주고 빠질 수 있는 교사들 역할이 필요합니다.
박사인 교수들은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애들을 가르치는 것은, 애들이 인터넷에 들어가 스스로 해야 합니다.
교수들이 발전을 안 하고, 할 일을 안 하니까, 세상이 지금 멈춰있습니다.
교수들은 자기 분야의 철학자로 바뀌어야 됩니다.
철학자로 입문한 것이 박사입니다. 내 분야에 철학자가 되고자 이만큼 올라온 것입니다.
그럼 철학이 뭔지는 압니까? 그 교육은 받았습니까? 지식만 갖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에 지금까지 나와있는 책을 보고 그것이 철학이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지금까지 산 사람들이 철학이라고 하면서 해본 것이고,
철학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 철학은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지금은 기초 철학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그런 것을 해본 사람을,
지금 아직까지 높게 받들고 있다면, 너는 이 사람들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시대를 얼마나 지나서 발전된 이 시대에, 네가 그 사람들이 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인정해 줘야 되는 사람들이 그것을 아직까지 받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젊은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름을 외우라고. 잘들 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만들려고 그쪽에다 메모를 시킵니까?
교육 체제가 싹 바뀌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교육은 인터넷에 들어갈 것이 있고, 우리가 같이 만져야 될 것이 있고,
우리가 같이 노력하면서 연구할 것이 있고, 세 등분으로 나눠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인터넷에 들어가서 자율적으로 이것을 보면서 알게 해 줘야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나와서 같이 배워야 될 것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해가 잘 안 돼서 이해를 일으켜주는 이런 것들은 나와서 같이 만나서 해야 되고,
얼굴을 보면서 해줘야 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윗사람이 맞고 이끌어 주는 사람이 맞다면,
애 얼굴을 쳐다보며 벌써 알아야 됩니다. 애가 고민이 있구나, 그러면 고민 상담도 하고,
등도 두드려 주고, 내 자식들이고 내 후배들인데 이런 것을 해주는 사람이 교수이고 교사입니다.
선생들이 되는 사람들은 수학도 가르쳐야 되고, 국어도 가르쳐야 되는 것이지만,
이것을 뛰어넘는 교사 정도 되면, 내 후배들을 아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이 있고 교사가 있고 교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역할이 뭔지를 모릅니다.
선생은 기초를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크면서 소통을 해야 되니까, 글을 알아야 되고,
수학을 좀 알아야 되고, 자연을 조금씩 아는 법을 알아야 되니까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선생입니다.
먼저 지식을 갖추었으니까 지식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식의 선지식이 있고, 진리의 선지식이 다는 것입니다.
선생들은 우리 아이들보다 지식의 선지식입니다. 그런 것들을 초벌 지식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가르치는 것이 선생 역할을 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 고등학교에 가면 교사가 됩니다. 교사는 사람을 이끌어 가는,
정서를 이끌어 주는, 가르치면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 지식은 인터넷을 열어 봐라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점검하고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일일이 가르치려 하다 보니 교사가 그만큼 많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정서적으로 이끌어 주는 누나 오빠가 되어야 합니다. 꼰대가 하면 안 됩니다.
중 고등학생들은, 선배 말은 잘 듣고, 노인 말은 안 듣고 싶습니다. 왜 정서가 다릅니다.
우리 바로 앞 분들의 말을 듣지, 한 단 건너 저 할머니한테 이러면 말 안 듣습니다.
교사의 정년을 좀 정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이가 젊은 교사가,
우리 하고 체급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여기서 우리가 그분들을 따릅니다.
이런 것을 손질을 안 했습니다. 오래 있으면 되는 줄 알고,
빨대를 거기에 꼽고 먹고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교수들 교사들이 전부 다 먹고살려고 사는 자들이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자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나라입니까? 깡패 조직이지. 대한민국은 조직에 우리 국민들이,
우리 아이들이 먹이 사슬에 묶여있는 것입니다. 이 조직을 까야 됩니다.
안 까면 아이들만 절단 나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 인생도 이것으로 끝입니다. 발전을 못 합니다.
교육의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초등학교 때는 사회에 필요한 것들, 못쓰는 자는 잘 쓰게 해 주고,
뭔가를 잘 활용하게 뭔가를 가르치지만,
중 고등학교는 합쳐야 됩니다. 합쳐서 3년으로 줄여야 됩니다.
초등학교에서 올라와 중간 단계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르칠 것은 인터넷에 다 넣어 주면 됩니다.
네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평준화를 만들면 안 됩니다.
그쪽에 실력이 있는 애들은 실력에 따라 올라가야 되고,
실력이 없는 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되고, 이렇게 돼야 합니다.
다 평준화해버리면, 나중에 그릇은 누가 씻겠습니까?
전부 다 높은 것만 하려고 하면 그 사람 밑으로 누가 하겠습니까?
실력도 안 되는 것들이, 여기서 잘나지도 않은 게 전부 다 헐뜯고 싸우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잘나지도 않은 게 잘난 것 마냥, 잘난 사람은 절대 안 싸웁니다. 못난 것들이 싸웁니다.
우리 국민들을 전부 다 못난 이들로 만들어 놨습니다.
똑같은 놈이니까 싸우는 것 아닙니까? 실력 차이 나면 절대 안 싸웁니다.
중 고등학교를 합쳐서 3년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진짜로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것은 해 주고,
나머지는 짐에 가서 보충 수업을 하면서 다 하도록 해 주는 이런 것을 가르치면 됩니다.
그러고 학교에 나오면 아이들 기운을 살려주고 우리가 보호해 주고,
이런 역할을 해 줘야 되는 것이 지금 교사입니다. 아이들 보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바로 대학 수준에 올라갑니다. 조기 대학을 해야 합니다.
대학에 가면 이제부터 강의도 듣고 부푼 이것을 마음껏 키워야 됩니다. 철학적인 것도 논하고.
대학에 가면 문과 이과 가리면 안 됩니다. 중 고등학교 때부터 이것을 가리면 안 됩니다.
이과도 가서 내가 하고 싶으면 해 보니까 안 맞으면 문과도 한 번 가보고 들락거리면서,
내가 소질이 있는 것을 이렇게 저렇게 해 보도록 자유롭게 해 줘야 되고,
대학에 갔을 때도 이것을 다 풀어야 됩니다. 먼저 정해서 가면 안 되고,
2학년 때까지는 이것도 저것도 만져 보게 해 줘야 됩니다.
이것저것 해 보니까 나는 이것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이래서 내 소질이 개발됩니다.
그렇게 해서 3학년 때 내 소질에 맞는 곳에 가서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4학년 때까지 마무리해서 내 소질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내 소질을 찾아 가게 만들어야지, 거기서부터 정리를 해 가는 것입니다.
3.4학년 때 내가 좋아하는 쪽으로 저절로 막 갑니다.
거기서 풍부하게 만질 수 있도록 열어 주는 것이, 기업에서 지원할 일이고, 산학 융합입니다.
기업이 일어날 때 국민들이 투자하고 이 사회가 해 줬듯이,
사회가 그만큼 성장을 해서 교육을 받을 때는, 기업이 커 있기 때문에,
이 사회에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가 우리는 아주 질량 있는 사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 순환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장학금 시대가 아니고,
기업이 학생들이 활동하는데 투자하는 시대가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는 우리 대학생들이 무상으로 다 다니게 합니다.
우리가 통일이 되고 7년 안에 모든 대학은 무상입니다.
국가가 기업하고 국민 하고 의논을 해서 무상으로 다 합니다.
우리는 고생을 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고생을 하면 안 됩니다.
이 나라가 통일을 하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우리 통일 대한민국이 인류를 향해서 일어나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통일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되는 것이, 우리의 숙원 사업입니다.
이 통일을 일으키면서 그 안에 우리가 설명을 해서 왜 이렇게 우리는 휴전이 됐고,
왜 지금 통일을 하고 통일을 한 대한만국을 어떻게 해야 되고,
인류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이것을 다 풀어내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통일이 안 됩니다. 그 작업을 합니다.
이제 통일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당당하게 인류에 나설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야 합니다.
대학 4년 나와서 내가 대학원 가고 싶으면 대학원 가고,
현장에 뛰고 싶으면 현장에서 뛰고, 대학원도 무상입니다.
교육에는 모든 것이 이 사회가 공동으로 투자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고, 우리가 몸에 익혀가는 이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지도자 하는 사람들이 이런 것을 발상을 해야 합니다.
인터넷 교육, 미디어 교육, 이런 것들이 지금은 60%가 나와 있어야 되는데 안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사들은 손발이 편해지고 그렇게 하면서,
너의 월급은 안 주지 않게끔, 이런 작업을 해야 됩니다.
교수님들이 되면 존경받는 분들로 바뀌어야 됩니다.
교수님들이 남이 써 놓은 지식을 베껴서 내 작품을 만들려고 하면 안 됩니다.
전부 다 그것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뒤처지고 있는 것입니다.
남의 책을 보고, 남의 이야기를 들으며, 베껴서 내 것이라고, 교수 박사라 그럽니다.
이 세상에 그런 박사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 것을 내놓아야지.
내 것을 못 만들면 어젠다라도 만들어서,
이것을 사회에 활성화시켜서 모으는 작업이라도 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아서 정리를 하니까 나의 논문이 되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하려고 하면 나라에서 뒷받침해 줍니다.
연구하는 박사님들이 나와야 이 사회는 달라집니다.
국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뭔가를 뽑아내 보고, 이런 것을 해보는 것이 교수들이 해야 할 연구입니다.
이제는 학교라는 개념을 바르게 가져가야 됩니다.
지식은 만지는 것이 있고,그 지식을 가지고 우리가 연구하면서 성장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우리가 배워서 가지만, 그것은 초등학교에서 끝입니다.
중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는 연구하는 학교가 되어야 하고 대학을 나오고 나서는,
대학에서 마지막으로 내 소질을 정리하고 나니까,
이것을 대학원에 가서, 이것을 전문으로 하면서,
기업과 대학원에서 전문적으로 이런 공부를 하고 나서,
기업의 큰 일꾼이 돼서 그 기업에 가서 이 기업을 일으키는,
이러한 제도로 가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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