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반도체 위상, 삼성이 흔들리고 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1122,3,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5. 15. 11:05

     

    홍익인간 인성교육 1112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1112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11124강

    앞으로 미래는 반도체 시대입니다. 반도체는 지금 시작 문턱에 있습니다.

    미래 시대는 공해를 일으키지 않고, 첨단으로 가면 갈수록 제자리로 돌아가는,

    첨단의 시대가 열립니다. 자연의 힘을 우리가 스스로 쓰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힘을 응용하며 쓰는 시대로 변합니다.

    우리는 고급 반도체 연구로 들어가야 됩니다.

    삼성반도체는 국제사회의 것이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상속세가 잘못되어 편법으로 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국민들의 힘이 삼성의 70%를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 기업은 기업의 근본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인간이 사는 인류에 기업이라는 것이 왜 이렇게 중심을 잡고 있는가?

    그러면 기업은 연구를 했어야 하는데 안 했습니다.

    기업은 뭐냐 하면, 기업은 성장을 하면서 사람을 키우는 곳입니다.

    성장을 하면서 기술은 저절로 발전을 하는 것이고,

    기업에서는 사람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경영을 하는 경영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키우면서 현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기업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 경영을 안 하고, 사람을 이용만 하는 것입니다.

    이용한다는 것은 실력이 자라는 것이 아니고 단순하게 써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10년이 가고, 20년이 가면, 너희들은 질량을 요할 때,

    질량이 접근을 못 해서 힘들 수밖에 없어서 그럴 때는 이것이 무너지지 않으려고,

    편법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러면 우왕좌왕이 되는 것입니다.

    시대가 가만히 놔두면 편법으로 갈 것인데, 시대는 그것을 또 안 놔둡니다.

    이제 이런 것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출렁거린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힘은 만들어 놓은 상태라서, 지금부터라도 기업의 교육이 있어야 합니다. 

    더 좋은 단위로 가려면 교육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지식으로 가는 것은 한계가 있고, 앞으로는 지식에서 만질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가야 됩니다.

    지식 선을 한 발 뛰어넘어가야 되는 시대에, 지식으로 만지며 가니까, 

    이래도 부딪치고, 저래도 부딪치고 전부 다 부딪치면서 조직들이 전부 다 멍들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에서 매몰되어 있어 한 발을 못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 발 올라가려면 진리로 가야 됩니다. 자연의 법칙도 알고, 철학도 알고, 이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고,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 가는 가를, 이런 근본이 나와야 되는데 이것이 없습니다.

    1대들은 이념이 있어서 우리가 힘을 모아줘서 하늘에서 도와줘서 갔다면,

    1대와 2대는 이념을 세우는 것과 일으키는 것이 한 쌍인데, 다 일으켰다면,

    그 힘을 가지고 3대는 진리를 알고, 인류를 알고, 이 근본을 알고 크게 가는 눈을 떠야 되는데,

    지식만 가지고 놀았지 교육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교육과 지식을 나누는 것은 다릅니다. 

    세계의 1위가 되겠다고 달려오는 너희들이 교육을 받지 않고 1위로 갈 수 있나요?

    교육이 없다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교육을 받지 않고는 절대 못 올라갑니다.

    지식으로 상식으로 전부 다 부딪쳐서 전부 다 멍들어서 다 무너집니다.

    교육을 안 받으면 뛰어 넘지를 못 합니다. 지혜가 안 나옵니다.

    지금은 운용 시대이고, 사업 시대입니다. 사업가가 되어야 됩니다.

    기업은 성장하는 것이고 사업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사업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하는데 저절로 이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데서 벗어나서 어마어마한 빛이 나고, 스스로 팽창하는 시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노력을 해서 팽창하는 것이 있고, 스스로 팽창하는 것이 있습니다.

    팽창 시대를 놓치는 것입니다. 1대 2대는 열심히 해서 노력 팽창을 해 놓았는데,

    3대는 스스로 팽창하는 시대를 못 만들고 있습니다. 왜? 지혜가 안 나와서.

    우리가 지금까지는 키우는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이 키운 바탕을 갖고,

    얼마나 운용을 잘 해서 인류 하고 손을 잡고 어떻게 잘 가느냐?

    그러려면 인류에 어떤 투자를 잘하느냐, 인류 하고 어떻게 연결성을 가지느냐?

    이런 지혜가 나와야 되는데 그것이 없습니다. 우리 기업은 달라야 합니다.

    몇천 년만에 제일 마지막에 나와서, 몇십 년 만에 딱 올라선 것은,

    이제는 세상에 나갈 때가 되어서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크다가 멈춰버렸습니다. 

    인류에 나가는 방법을 잘못 찾아서 가다가 다 멈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술을 어느 정도 질량을 일으키고 나면, 세계에 기술을 가르치면서,

    나라하고 손잡고 그쪽 지식인들과 손잡아 여기에다 펼쳐서, 그 사람들이 일을 잘하게 하면서,

    우리가 투자를 하면서 여기서는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일은 세계인들이 하는 것이지,

    우리는 일꾼이 아닙니다. 우리를 노동자라고 생각하는 이 자체를 깨 부서야 합니다.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고 연구하는 자들입니다. 세계를 움직여야 합니다.

    기술보유국이 아니고, 기술은 전부 다 인류에서 걷어 와 우리가 만져서 이만큼 만들었다면,

    세계에다 다시 돌려줄 줄 알아야 됩니다. 

    세계들이 전부 다 움직이게 만들어서 일어나야 되는데, 우리가 일등 하려고 합니다.

    세계를 같이 운용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이 사람들이 삶의 터전이 일어나고,

    우리가 그 위에 올라서는 것입니다.

    기술을 주면 우리는 더 좋은 기술이 나오는데 왜 안 뺏기려고 거기에 머무려 합니까?

    진리는 안 쓰면 더 이상 안 올라오고, 쏟아내서 다 주면 계속 깊이가 나옵니다.

    기술 또한 첨단으로 갈 때는 일반적인 것이 우리가 다 일어섰으면,

    그것으로 먹고살려고 그냥 여기서 머무를 것이 아니고,

    이것을 전부 다 공급을 하면서 우리는 첨단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매몰되면 너희들이 돈의 노예입니까?

    먹고사는 밥 버러지입니까? 세계를 운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지금은 꺼내 줘라 안 꺼내 줘라 할 때가 아니고, 지금 이런 것들을 논해서 방법을 찾았을 때,

    너희들이 여기서 앞장을 설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가는 것이라면, 삼성 총수가 네가 되면 어떻고 누가 되면 어떻습니까?

    앞에서 못 가는 게 총수 자리에 앉아 있으면,

    차바퀴에 돌을 고여 못 가게 막아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네가 빠져주면 다른 사람이 운용을 해봐도 하겠지,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일도 못하는 게 총수 자리에 앉아 있으면 뭐 하겠습니까?

    갈 길은 눈을 다 막고, 앞에 앉아서 누리기만 하려고 한다면,

    국민은 뒤에서 밀어야 되는데, 저걸 어떻게 내가 믿고 밀겠습니까?

    국민들과 동참하는 기업을 만들어 내면 앞으로 쫙쫙 나갑니다.

    기업은 지금 저희들 기업입니다. 국민 기업이 아닙니다. 닫아버렸습니다.

    국민하고 너희들 기업은 동떨어진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래선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지혜를 열어야 됩니다. 우리 기업은 국민과 함께, 뭔가 우리가 어젠다가 있어도,

    국민들과 의논해보자, 여기에도 상을 좀 걸고, 국민들이 참여하게 하고,

    이렇게 하면서 국민들을 이끌고 가야 되고, 국민들과 같이 노력하는 기업이 돼야 하는데,

    저희들끼리만 안에서 뭘 하고 있는지, 지금 삼성, 현대 좋아하는 국민 없습니다.

    거가서 월급 타 먹으니까 붙어 있는 것뿐입니다.

    기업을 이해하는 국민이 없다는 것은 너는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에서 키운 힘입니다. 국민들이 등 돌리면 오래 못 갑니다.

    그리고 너희 회사의 직원들이라고 하는데 월급 주니까 붙어 있는 것입니다.

    삼성을 위해서 붙어 있는 젊은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너희가 빛날 것 같습니까? 어림없습니다.

    이념이 있어야 거기에 내 인생을 바치면서 같이 갈 것 아닙니까?

    우리 국민들을 뭘로 봅니까? 기업들이 이념이 없습니다.

    새로운 이념을 정립해서 국민 앞에 등장해야 합니다. 그러면 무조건 삽니다.

     

    지금은 누구를 저 안에서 꺼내 준다, 밀어준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반도체 몇 개 더 판다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힘들어지면 뭉치는 민족입니다. 어중간하게 살 만하면,

    전부 다 개인플레이가 되어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다 흩어집니다.

    그러면 나라가 또 망합니다. 나라가 망하면 뭉쳐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독립군이 된다나,

    목숨도 건다고 합니다. 다 자빠지고 나서 왜 목숨을 겁니까? 지금 이 판입니다.

    어려워져야 정신을 차리는 민족이라, 지금 이대로 가면 다 들고 패야 합니다.

    총수들 어떻게 된다고 해서, 이 나라 안 무너집니다. 오히려 이 사람들 때문에 앞이 거치적거리면,

    이 사람들 끌어내려 버려야지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너희들 믿어 봐도 될 거냐, 말 거냐를 지금 물어야 됩니다.

    이나라 경제를 너한테 맡겨도 될 것이냐를 국민들이 판단해야 합니다.

    이제는 나라를 새로이 안 만지면 몇 년 안에 큰일 납니다.

     

    우리는 이런 것보다 더 큰 사업이 있습니다.

    우리가 통일을 해야 하는 사업이 최고의 사업입니다.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스승님이 가만히 놔두는데,

    이 나라는 통일이 최고의 목표라야 됩니다. 지금 안 하면 안 되는 때가 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별의 순간이 지금 왔는데, 이 별을 빛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아닙니다. 민족의 혼이 문제고 세계 평화가 문제입니다.

    우리 통일은 인류 평화의 초석을 놓느냐 마느냐, 이것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앞으로 연구를 해야 합니다.

     

    기업도 우리 앞장을 서는 지도자들이니까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국민들에게 존경받게 해 주고, 우리 국민들이 존경하면, 인류가 존경합니다.

    이것이 우리 기업인들입니다. 존경받게 만들어 주는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존경받는데 어려워지는 법칙은 절대 없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들도 국민들이 물으니까 지금 풀어서 유튜브에 내주지만,

    이런 것을 누가 안 보니까, 볼 때가 있겠죠, 늦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