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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이유 (홍익인간 인성교육 529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6. 1. 13:05
정법강의 5293강 아픈 원리는 내가 재미없어서 아픈 것입니다.
정법 공부도 열심히 하면 재미없습니다.
진리의 공부는 열심히 하지 말고 재미있게 해야 됩니다.
이 진리의 높은 질량 공부는 딱딱하게 하면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무거우면 공부가 안 됩니다.
자연의 법칙에서 나오는 이 진리의 정법은 딱딱하려 하면 바늘 들어갈 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풀어서 내놓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하려면 누구하고 소통을 하면서 해야 됩니다.
내가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 조금 만만한 사람을 하나 고르십시오.
너 이것 한 번 점검해 보라고 주십시오. 이 사람이 듣고는 너무 좋아 나에게 옵니다.
이러면 같이 이야기하며 소통하며 커피도 같이 먹으면서 대화를 하면 재미있어집니다.
재미가 있으면 내 기운이 막 상승합니다.
상대하고 소통이 되기 때문에 내 에너지가 돈다는 말입니다.
에너지가 조금 더 좋아지니까 이전 수준보다 더 위의 사람이 내 말을 듣습니다.
내 에너지 질량이 좋아져야지 내 말을 듣지, 내 에너지 질량이 약할 때는 내 말을 안 듣습니다.
그래서 소통하는 것은 나보다 기운이 약한 사람하고 하십시오.
약한 사람하고 소통을 한다고 내 기운이 안 올라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약한 사람하고 하는 소통 자체가 내 에너지 기운을 상승시킵니다.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소통을 못 하면 기운이 성장을 못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다시 어떻게 소통을 이루어 내느냐가 문제입니다.
과거에는 소통이 다 됐던 우리 민족인데 언제부턴가 질량이 차다 보니 소통이 안 되고 다 갈라섭니다.
그래서 1인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통을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법을 같이 들으면 밥을 같이 먹고 싶습니다.
소통이 되면 같이 어디 가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소통입니다.
그래서 내 기운을 상대를 주고 상대 기운이 나에게 오기 때문에 같이 성장을 합니다. 상생.
지금 내가 다시 어려워진 것은 나는 공부를 해서 처음에는 굉장히 좋았는데,
어느 정도 가다 보니까 다시 갑갑해지는 것입니다. 갑갑해지면 귀신이 옵니다. 놀러 옵니다.
내가 갑갑해져야 오는 것이 귀신입니다. 내가 사람들하고 재미있게 지내면 귀신은 절대 침입 못 합니다.
갑갑해지고 외로워지고 힘들어지면 이때 귀신이 놀러 옵니다.
오면 내 질량이 작아 어떻게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나는 같이 끌려서 당합니다.
이런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내 몸이 좋아지려면 사람하고 무조건 소통이 일어나야 됩니다.
병원에 가서 약 먹는다고 좋아지는 것은 임시방편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하고 소통을 이룬다는 것은 신과 신이 에너지를 교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다 물러갑니다.
소통하는 법칙은 우리 정법 공부하는 분들은 이 정법을 같이 나누는 것만 소통이 됩니다.
누구하고 든 일단 소통을 해야 됩니다. 소통을 하면 나에게 잡귀가 들어와 있어도 전부 다 물러갑니다.
신을 떼려고 하지 말고 사람과 소통을 하십시오. 신은 저절로 옆으로 나 앉습니다.
영적인 것이 강하다고 하는 분들은 사람하고 소통을 못 하기 때문에 영하고 소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하고 소통을 하여 질량이 좋아지면 영은 전부 다 물러 앉아야 됩니다.
이 법칙 하나만 알고 있어도 됩니다. 우리가 영적인 교신을 많이 하면 좋은 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하고 소통하며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영적인 것이 안 오고 못 쓰냐? 내 생활 속에 저절로 흡수되어 씁니다.
이것하고 교신하려 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하고 소통을 못 하는 사람은 나중에 인생이 어려워집니다.
몸이 좀 아프다 하면 내가 외로워서 탁한 기운이 들어왔구나,
귀신이 아니고 바이러스가 들어와 종양이 생기더라도,
내가 갑갑하고 답답해지고 이 기운이 운용이 안 되니까 지금 그런 종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종양을 없애려면 웃기도 하며, 사람하고 100일만 재미있게 지내면 아픈 것이 도망갑니다.
병을 진짜 치료하는 방법은 사람과 사람이 에너지를 주고받아서 퇴치하십시오.
이것이 최고의 치료법입니다. 약을 먹고 나을 수 있는 것은 임시방편입니다.
내 환경이 그렇게 있는 한 또 종양이 생기고 또 어떤 바이러스가 발복을 합니다.
임시방편으로 약을 먹고 나았다면 이렇게 안 되게 하기 위해서는 또 사람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의 영혼은 엄청난 에너지 질량을 가지고 있고, 이것만 바르게 소통을 하게 되면,
자연에서 어떤 것도 나를 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원리들을 풀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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