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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하는 사람들의 소통 방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523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7. 7. 13:08

     

    정법강의 5232강

    소통을 잘 이루려면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들으십시오.

    처음에 상대를 만나서 말을 들을 때는 30%가 나옵니다.

    이것은 겉에 있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30% 잘 듣고 나면 안에 있는 속 껍질이 나옵니다.

    이것이 두 번째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흡수했을 때 그 안의 속에 것을 내놓는 것입니다.

    이것까지 다 내놓을 수 있게 한다면 너는 능력이 참 좋은 것입니다.

    상대가 지금까지 살아 나오면서 장점이든 단점이든 모순이든,

    뭐든지 간에 이것을 다 흡수해 받을 수 있다면 엄청난 사건입니다.

    알짜배기를 내가 다 얻어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의 존재와 나의 존재는 별이 될 수 있는 환경의 존재입니다.

    먼지가 아니고 하나의 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행성이 될 수 있고,

    하나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의 에너지를 나에게 넘겨줄 수 있다면 이것은 엄청난 질량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을 얻고 나면, 상대는 자기 것을 넘기고 나니 거의 빈 것입니다.

    이것을 들은 사람은 질량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나의 기본 질량이 있고 당신 것이 나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에 당신에게 필요한 말을 다 해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은 기본적으로 비어 있기 때문에 싹 받아들여 다시 채웁니다.

    나와 상대방의 에너지가 융합되어 상대방에게 에너지를 다시 보내니까,

    이 에너지를 채워서 상대방의 기운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이래서 나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상업을 한다는 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사람과 관계를 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입니다.

    관계는 물건을 주고받고 친절하게 하는 것은 관계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진짜 관계가 지금부터 이루어지는 것은 말을 나누는 것입니다.

    말을 나누는 것은 내 영혼의 에너지를 너에게 주는 것이고 너의 에너지를 내가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질량 이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의 에너지는 비물질 에너지로서,

    이 비물질 에너지는 인간만이 생산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만이 살아가면서 생산하는 것입니다.

    말을 하는 지식의 에너지를 빚는 것이 인간입니다.

    동물은 절대로 지식을 빚어내지 못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의 빚어내는 지식의 질량이 모여서 지금 이 지식이 70% 정도 되었으니까,

    질량을 이야기할 만큼 된 것입니다. 이제는 지식의 질량을 따질 때입니다.

    지식의 질량이 무엇을 하느냐? 질량을 따질 만큼 컸다면, 이 질량이 물질을 운용합니다.

    모든 사물을 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질량으로 컸습니다.

    비물질 에너지인 지식의 질량을 따질 때가 된 것입니다.

    얼마나 중요한가? 비물질 에너지는 어디로 관계성을 갖는가?

    내 영혼 하고 관계성을 갖는 것이지, 육신 하고 관계성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이 지식을 배양하는 것이 아니고, 영혼이 지식을 배양하는 것입니다.

    이 지식을 배양을 해서 이것이 인류를 다스리는 힘이 됩니다.

    우주를 다스리는 힘이 되고, 이것이 영적인 힘을 갖기 시작할 때입니다.

    인류가 지금까지는 물질로 과학을 했지만, 이제는 비물질 에너지로 과학을 할 때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래형입니다. 물질과학은 기본 상식이고, 나누면 되는 것이고 서로가 소통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니, 이제 이것을 만져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비물질 에너지를 만질 때다 하는 것입니다.

    마음 에너지는 비물질 에너지이고, 내 영혼이 비물질 에너지이고, 지식이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이제 이 에너지를 만져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가 성장을 한 것입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것은 서로의 영혼을 대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육신이 있어서 이동을 하고 어떤 환경을 만들어 내지만,

    결국은 영혼과 영혼이 만날 때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업을 소멸할 때는 상대의 영혼에 덕 되는 일을  해야 되고,

    당신의 업이 소멸되려면 내 영혼에 덕 되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상생을 이루는 것입니다. 과거의 상생은 먹고살기 위한 상생이고,

    앞으로는 상생은 너의 영혼과 나의 영혼이 서로가 도움이 되는 상생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찾아서 바르게 운용을 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서 콘텐츠를 만들고 운용을 한다면,

    너희들이 먹고살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은 스스로 해결됩니다.

    앞으로는 내 업을 소멸하는데 신경 쓸 때다 이 말입니다.

    왜?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이 땅에 출현을 했습니다.

    두 번 다시 육신을 받아서 윤회를 하지 못하는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출현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상대의 영혼을 위해서 살지 않으면, 내 업이 소멸되지 않으므로,

    내 탁한 영혼이 맑아지지 않아서 차원계를 벋어 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일생을 살 때에는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내 인생을 마지막에 불사르어서 내 영혼을 맑혀 가볍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야 이 차원계 무게와 분리됩니다.

    내 영혼이 천상을 가기 위해서, 이 차원계를 벋어 나기 위해서,

    우리는 윤회를 하며 수천 년, 수만 년을 노력을 하며 산 것이 인간입니다.

    홍익인간들이 마지막 일생을 살기 위해서 지금 태어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행하는 자는 복을 얻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를 갖추면서 질량을 높여가며 살아갈 때는 선천 시대이고 소승불 시대입니다.

    소승불은 다음 생을 위해서 나를 갖추는 사람이고,

    대승불은 나의 업을 소멸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나 자신의 인생을 불사르어 상대를 이롭게 해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해라. 이것이 대승불, 홍익인간입니다.

    이롭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원리를 찾아가는 것이,

    가다 보면 상대의 영혼을 이롭게 해야 이롭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질량이 그런 때입니다.

    영혼을 이롭게 하는 것은 모르는 것을 알게 해주는 도움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식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식인 일용할 양식을 나누어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질량이 낮아 음식을 일용할 향식이라고 부를 때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과거에 질량이 모자랄 때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시대에 이것을 양식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해탈하기 위해서 사는 시대입니다.

    이럴 때는 음식을 양식이라고 하지 않고, 지식을 일용할 양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일용할 양식은 우리가 나누어야 서로에게 상생이 됩니다.

    마지막 일생을 사는 당신들은 성인이 되어 스승님을 만나니까 앞으로 몇십 년 안 남았습니다.

    다음 생은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 여러분을 해탈시켜야 하는 것이 스승님의 목적이고,

    그것이 하느님의 목적입니다. 지금 묘한 시대를 만나는 것입니다.

    이제 이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업을 하더라도 상업은 방편이고, 사람을 만날 것이고,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이 사람에게 덕 되는 일을 했을 때, 상업은 저절로 덤으로 잘 될 것이고, 널리 크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너희들 경제는 하나도 걱정이 안 되게끔 이루어질 것이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잘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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