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 소통의 전제 조건 (홍익인간 인성교육 5224강)

 

정법강의 5224강

사람이 만나서 소통하는 것이 있고,

내가 사람들에게 표현을 해서 사람들이 이해되는 소통이 있습니다.

이해는 하는데 돌아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시대냐? 방송시대이기 때문에 질이 높은 사람이 질이 낮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보내는데 어떤 메시지를 보내든지, 어떤 계획을 이렇게 하겠노라 보내든지,

설계를 해서 백성들에게 띠운다든지 위의 자리와 밑의 자리는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에서는 백성들에게, 국민들에게 다 보내면 이해가 되게끔 해가지고 보내야 소통이 되는 것입니다.

보냈는데 이해를 해서 내가 이유를 달지 않고 받아들이면 소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나라나 어떤 층에서 하는 것이 우리에게 오는 것은 우리가 이해되게 잘 정리해서 보내주면,

우리는 반발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서 행동으로 아루어서 나라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쌍방 소통은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만나는 것은 화상으로 만나는 것도 있고,

직접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거리를 가깝게 해서 서로 간의 소통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소통을 바르게 하는 법칙은 우리가 먼저 삽을 관계를 공부해야 합니다.

갑을 관계가 잘못되면 소통이 안 되고 부딪치게 되어 있습니다.

부딪치는 것은 기분이 부딪칩니다. 그러면 기분이 상합니다.

크게 기분이 상하면 마음이 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상하는 놈이 아닙니다.

마음은 아무리 두드려도 안 상합니다. 왜? 상하지 않게끔 되어 있는 에너지가 마음 에너지입니다.

내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이 상합니다. 우리는 육신이 있고 영혼이 있고,

그 중간에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영혼이 상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전달의 일을 하는 것이지 상하는 놈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상하게 되면, 내 영혼의 에너지를 바르게 쓰지 못하면,

육신 에너지도 바르게 쓸 수 없는 지경에 갑니다.

정신이 바르게 쓰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운의 질량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갑을 관계를 잘 공부해야 합니다.

소통을 하려면 갑을 관계를 공부를 안 하면 소통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