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카페 운영의 어려움 - 운영의 지속 여부 (홍익인간인성교육 5219강)

 

정법강의 5219강

손님은 주인인 나를 보고 오는 것입니다. 주인은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같이 할 사람은 나하고 맞는 사람을 면접을 보고 정해야 합니다.

 

상대가 잘 성장을 하도록 내가 역할을 해주는 것이 그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내가 사주를 보면서 오늘 본 사람들에 대해 내가 느꼈던 점, 풀지 못했던 점, 전부 다 기록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공부의 결과는 오늘 하루의 일지가 남아야 됩니다. 일지가 있어야 공부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했던 것과 생각했던 것과 보었던 것과, 상상했던 것들을 전부 다 기록해야 됩니다.

이것이 공부의 흔적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공부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나와서 실전 공부를 하는데 전부 다 일지에 남겨야 됩니다.

일지를 남겨서 한 달 만에 정리를 하고, 일 년 만에 리포트를 만들고 이렇게 해야 공부를 한 것입니다.

이것을 갖고 앞으로 자료를 만들어서 3년을 이렇게 하면 내 책이 나옵니다. 홍익인간이 성장한 책입니다.

이것을 이 사회에 내줘야 후배들이 후손들이 이것을 보고 공부를 하는 길을 잡아 나갑니다.

사회에 이런 일을 한 것이 없다면 내 이름은 세상에 남지 않습니다.

나의 인생을 살면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공부했으며 어떻게 해서 나의 맞는 답을 내놓았다.

이것이 하나의 이 사회의 논문이 됩니다. 홍익인간 논문입니다.

한 권의 책이 나오면 너는 학사의 자격을 받을 것이고, 이것이 사회의 공로가 될 것이고,

두 권의 책이 나왔을 때는 석사의 논문이 나온 것이고, 7년 만에 나와야 석사 논문으로 쳐주고,

석사가 됐으면 석사가 누려야 할 자연의 기운을 너에게 내려줍니다.

이제는 하늘의 기운 천기를 받을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네가 바르게 해야 내려줍니다.

10년을 하면 3권의 논문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이 때는 박사 논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박사가 누려야 할 하늘의 힘을 내려줍니다.

홍익인간들은 내가 공부를 하고 실력을 갖춰야지 법의 힘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힘으로 세상을 이끌어야 바른 도인입니다.

진리의 지식을 갖추면 너희들의 논문이 나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법 공부를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해야 됩니다.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대인 관계 일지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