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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 (홍익인간 인성교육 521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7. 21. 13:55

     

    정법강의 5212강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최고 중요한 선물은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법을 만났는데 이것이 사회에 없는 것을 배우고 있다면 나누십시오.

    내 주위에 다 나누면 소통이 됩니다.

    정법을 같이 듣게만 되면 우리는 대화가 되고 소통이 됩니다. 이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정법을 같이 들으니 새로운 개념의 이해를 하니까 이것은 질이 높은 쪽이라서 위로 같이 갑니다.

    이렇게 되면 위로 소통이 일어나서 굉장히 즐거워집니다. 이 정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정법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데 힘써야 됩니다. 나하고 가까운 사람부터.

    내가 이 정법을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고 이것을 들으라고 하면 절대 안 듣습니다.

    내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안 받아들입니다.

    옆에 사람에게 이것을 점검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정법 앱을 깔아 주고 점검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십시오.

    내 동료들은 나 잘났다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점검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한 번은 들어줍니다.

    내 동생에게도 부탁을 하십시오. 점검을 제일 잘 받는 방법은 내 아랫사람에게 먼저 부탁을 하십시오.

    절대 내 옆이나 윗사람에게 전달하려 하지 마십시오.

    선배님이고 내 윗사람이 나에게 겸손하게 부탁을 하면 정확하게 받아들입니다.

    다 똑똑하고 잘났는데 나를 대접해주면 누구든지 받아들입니다.

    후배가 내 부탁을 들어주면 정확하게 듣게 되어 있습니다. 불신 안 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다고 다가오면서 나에게 할 말이 많습니다.

    왜? 선배님이 이 좋은 것을 나에게 찾아줬으니까, 이때 고마워서 쫓아옵니다.

    그래서 나를 따릅니다. 이 사람과는 소통이 됩니다.

    이 사람하고 소통이 되면 이제 우리가 모자라는 에너지가 살아납니다.

    우리가 또 너는 너의 아랫사람에게 나는 또 내 주위에 점검을 받아 갑니다.

    그러면 아랫사람들이 나와 소통을 하려고 몰려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받아들인 에너지를 가지고 내 동료 친구들에게 점검을 받으십시오.

    정확하게 점검을 해줍니다. 에너지 질량이 좋은 사람이 나에게 부탁을 해야 점검해 줍니다.

    질량이 모자라는 사람이 나에게 점검을 해 달라고 하면, 엉뚱한 소리 하네 니나 잘해라 합니다.

    질량의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질량을 키워서 다가가야 되는 것입니다.

    동료들에게 점검을 받아서 소통이 일어나면 이것을 갖고, 위 상사에게, 윗분에게 점검을 부탁하면,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이러면 윗사람하고 소통이 됩니다.

    제일 먼저 아랫사람에게 소통이 되는 사람이 옆에 소통을 하려고 해야 됩니다.

    옆에 소통이 되고 나면 윗사람하고 소통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소통만 되면 내 일 다 풀립니다. 어려워지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이 정법을 만났으니까 이것을 연장으로 써서 소통을 이루십시오.

    이것으로 소통이 일어나면 다른 것은 덤으로 전부 다 됩니다. 다 이루어집니다.

    남자분들이 이것을 들어보고 괜찮으면 집사람에게 부탁을 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일선에 나가 일을 해야 되니까 집사람이 시간이 좀 많으면,

    당신이 이것을 점검을 좀 해줘, 회사에서 중요한 거야, 하면서 부탁을 하십시오.

    내가 좋은 것을 가지면 집사람에게도 점검을 받아야 됩니다.

    앱을 깔고 부탁을 하면 됩니다. 집사람이 점검을 해줍니다.

    집사람이 점검을 안 해 준다면 두 번 다시 시키지 마십시오. 시키면 안 됩니다.

    지금은 내 말을 안 들어줄 사람이기 때문에 두 번 다시 또 시키면 여기서 감정이 생깁니다.

    내 말을 안 들어 줄만큼 내가 방치해 둔 것이 오늘날 지금 이것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피눈물이 나더라도 기다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부탁을 한번 했고 안 들어주더라도 가만히 두고, 나는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살살 눈치 봅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이 사람이 돌아옵니다. 이렇게 뭐라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 집사람에게 먼저, 내 동생들, 우리 부모님들, 이렇게 가족들부터 점검을 받으십시오.

    동료들, 아랫사람들에게 먼저 하려 하지 말고 우리 집안의 내 가족들, 그 아랫사람들,

    동생들에게, 21세만 지났으면, 점검을 받으십시오.

    이것이 좋은 거라는 소리, 이것을 네가 꼭 들어야 될 것이다. 이런 소리 절대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월권행위입니다. 존중해야 합니다. 점검을 부탁하십시오.

    이것만 정확하게 인내를 가지고 스승님 말을 한번 따라 보십시오.

    주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내가 동서가 있으면 아랫동서에게,

    시동생이 있으면 시동생에게 아래쪽부터, 가정에서부터, 내 주위부터 그렇게 하십시오.

    여기에서 표가 분명히 납니다.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이것을 가지고 동료들에게, 아랫사람들에게도 하십시오.

    정법은 정확하게 접근을 할 때 100%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그래서 가족들부터, 아랫사람들부터 점검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그다음에 내 옆의 동료들, 지인들, 급수가 같은 분들에게 부탁을 해서,

    소통이 일어날 때 그 위에 해야 됩니다. 이것을 어기면 안 됩니다.

    어기면 튕겨 나와 내 영혼에 상처를 입어 힘이 떨어져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한 번 누구에게 권했는데 거부당하면 전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힘이 떨어집니다. 깨끗할 때 이렇게 한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기가 찬 일이 벌어집니다.

    점검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점검을 해줄 것이고, 해주면 소통이 일어나고,

    소통이 일어나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기고 난리 납니다.

    자연은 바르게 운용하면 엄청나게 좋은 것이 빨리 일어나는데,

    우리가 모르고 거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전부 다 가르치려고 하지, 내가 점검을 받으려고 하는 버릇이 너무 안 돼 있습니다.

    아는 것도 지금 내가 아는 것이지 상대가 아는 것이 아니니,

    존중하고 한 번은 점검을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람에게 들어보라고 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그동안 방치한 나의 잘못임을 알고, 공부를 열심히 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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