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와 삼재 대처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5192강)

 

정법강의 5192강

직원을 어떻게 뽑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직원을 면접 볼 때, 통하는 사람을 뽑아야 됩니다.

정법 강의를 가지고 직원의 면접을 볼 때 쓰는 회사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불화가 많다가 직원들에게 이 강의를 들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이 한 둘 나옵니다.

말을 안 듣는 사람하고 내가 같이 일하고 있으면 이 집은 망합니다.

이제 정리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표가, 주인이 하라고 하는데 안 한다면 이 사람은 빨리 내보내야 할 사람입니다.

조금 있으면 나갈 일이 생깁니다. 그때는 놔줘야 되고 대체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표 말을 듣는 사람들이 여기 같이 있어야 발복 하는 것입니다.

직원들을 뽑을 때 이 강의를 한 번 줘 보십시오.

이 강의를 듣고 너무 좋다고 오는 사람은 무조건 써도 되는 사람입니다.

왜? 내가 이 강의가 너무 좋으니까. 내가 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하고 뜻이 맞는 사람을 자꾸 맞춰야 됩니다. 그것을 아직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 욕심으로 왔다면 쳐냅니다. 내가 공부하고 있으니까 욕심으로 오면 쳐낸다는 것입니다.

직원은 손발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안 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뭔가 손발이 안 맞게 들어오면 나중에 내가 화를 입게 됩니다.

손님에게 안 좋게 해서 뭔가 일이 생기면 이것이 크게 영향을 미칠 때입니다.

이제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바꿔야 됩니다. 전에 할 때 하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삼재라든지 아홉수가 걸리는 것이 뭔지를 좀 알아야 됩니다.

아홉수가 걸린다는 것은 서른아홉 때까지 삼십 대에 공부를 안 한 것이 있으면,

이 일 년 안에 다 들어옵니다. 이것을 마무리해야지 40대로 넘어갑니다.

우리 인생은 30대 공부해야 될 것이 있고, 40대에 공부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20대에 해야 될 것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를 다니면 조금 농땡이 칠 수가 있잖아요? 다른 것 하고.

어 하다가 말기가 되면 이것 다 집고 넘어가야 됩니다.

마감입니다. 이때 아홉수에 다 걸리는 것입니다.

전부 이때 숙제가 다 들어오니까 감당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지금까지 놀았으니까.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지,

아홉수의 너를 때리려고 하고, 잘못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안 했던 것이 전부 다 들어와, 이것을 이루어내야 되니까 힘든 것입니다.

삼재 때는 내가 살아가면서 모순 있게 살은 것들을 전부 끌어다 공부하라는 시기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고 전부 다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삼재 때는 나에게 재앙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삼재 때는 내가 공부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 거리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삼재 때는 나에게 복이 오는 것입니다.

그 공부를 하고, 이 삼재를 마치고 나면 멋진 인생을 살게 됩니다.

공부 시기인데 그것을 삼재 환란 막아달라고 그러면서,

내 공부는 안 하고 자꾸 목탁이나 두드리고 그러니까 자꾸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를 다시 집어주는 것이고,

지금 변화기가 일어났기 때문에, 이것을 그만둬야 가 아니고,

사람을 대하는 변화기가 일어났으니까, 사람을 잘 골라서,

우리가 뜻을 맞추는 이런 것을 해 보십시오.

한 사람만 바르게 얻어도 내 매장은 확 삽니다.

 

 

 

감사합니다.

아홉수와 삼재에 대하여 바르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