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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세상에 일하지 않는 자가 있는가?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01,2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8. 9. 12:13
정법강의 11401강 정법강의 11402강 모든 것이 다 활동입니다. 그 사람이 할 일이 없어 저렇게 있는 것도 활동이고,
SNS 하는 것도 활동이고, 남을 뭐라 하는 것도 활동입니다.
모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왜 이런 활동이 일어나는 가를 연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또 욕합니다. 욕하는 사람을 또 욕하고, 나를 누가 또 욕합니다.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우리를 꼼짝도 못 하게 하는 바이러스가 나옵니다. 이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우리는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그런데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부이면 주부로서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이 필요한데 그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모르니까. 공동체에서 공동체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모르니까.
우리가 관광을 다니는데 관광자로서 자기 역할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안 합니다. 모르니까.
서로가 남의 나라를 막 넘어 다니면서 자기 역할이 있는데 모르니까 역할을 못합니다.
이것이 지금 한 15년 20년 됐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역할 안 하려면 집에 있거라 해서,
바이러스가 전부 다 세계적으로 와서 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합니다.
왜? 역할을 안 할 것 같으면 무엇하려고 쫓아다니냐는 것입니다.
자기 역할을 할 시간을 분명히 줬습니다. 배웠든 못 배웠든, 알았든 몰랐든 역할을 못 합니다.
그럼 자연이 스톱시킵니다. 이것이 지금 나타난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는 그냥 안 일어납니다.
지구촌에 어떤 일이 일어날 때는 그냥 일어나는 법칙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고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3년을 주었는데, 3년이라는 것은 꽉 찬 수입니다.
3년을 주는데 크게 이것을 깨달으라고 주는 것인데, 깨닫지 못하고 지금 3년을 다 보내려고 그럽니다.
왜? 공부를 안 하니까, 자연의 이치를 깨치지 못하니까, 이치를 깨치지 못한 자는 어른이 안 되고 실력자가 안 됩니다.
지식을 만들어 놓은 것을 주어 보는 사람은 실력자가 되지를 못합니다. 똑똑해지기는 해도.
그래서 이치를 깨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르치는 그런 분이 없다 보니까, 인류에 스승이 없으니까,
그런 것을 일깨워주지 못하니까, 3년을 그냥 보내면 어떻게 되냐? 더 큰 사고 납니다.
3년 동안 우리가 자기 역할을 하는가를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되새겨보고 내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이 사회에 해야 되는가?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이며,
우리가 질량 있는 짓을 하는가, 없는 짓을 하는가? 이런 것을 조금 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국제사회로 하늘을 날아서 남의 나라로 왕래를 한다는 것은 질량이 엄청난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네 멋대로 쫓아다니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지금 신중에 신이 되는 환경입니다.
그러면서 네 역할은 하냐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네 역할을 하면,
이 지상이 어떻게 달라지며 이 지구촌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를 모릅니다.
3년 동안 공부하라고 해 놨더니 공부는 안 하고 3년 지나가고, 그냥 또 세계로 쫓아다니면,
비행기는 안 터지고, 바다는 안 빠질 것 같으냐? 또 흉악한 놈들이 총은 안 긁을 것 같으냐?
엄청난 혼동 시대가 옵니다. 관광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개념을 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바른 관광을 해야 됩니다. 남의 나라도 내가 발을 디딜 때는 디디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도 모릅니다. 놀러 왔답니다. 네 시간이 그렇게 하찮으냐?
신들이 육신을 받아 인간으로 지금 환생을 했는데 그 시간이 그렇게 하찮더냐?
신 중의 최고의 신들이 인간 세상에 왔는데, 너희들이 이 지구촌을 이만큼 확장시키는 것을 보면,
네가 누군지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네 한 발자국이 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는 아냐?
우리가 신 밑에 무릎 꿇을 줄만 알았지, 네가 신임을 왜 모르느냐?
이것을 지금 공부를 안 하면, 다시 또 묶어버리고, 또 묶어버리는 이런 일이 자꾸 생깁니다.
우리 사람 신들의 생각이 이 지구촌을 변하게 합니다. 때가 왔습니다.
신들이 자기 역할을 해줘야 될 때가 왔습니다. 특별한 대한민국 신들, 자기 역할을 해줘야 됩니다.
인류사회에서, 지구촌에서, 온 국민이 세계사를 배우고, 대기하는 나라는 지구촌에 한 나라밖에 없습니다.
왜? 하느님이 그렇게 인류를 운용해야 되는 사람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 비례로, 세계로 여행을 다니는 것을 제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나갑니다. 왜 그러냐? 근본을 알고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국제사회에 암행을 나가는 것입니다.
암행을 나갔다 들어오면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되는지, 무엇을 정리해야 되는지,
2번 3번 나갔다 오면, 무엇을 정리해서 앞으로 무엇을 하려고 그 사회를 갔다 오는지,
뭔가 지도자들이라면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쓰고 다니는 달러는 백성들의 피눈물입니다.
외국에 다니면서 쓰고 다니는 달러는 백성들의 피눈물로 이루어내는 경제입니다.
그것을 쓰고 다니면서, 내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쫓아다닌다?
참 기가 찬 나라입니다. 우리가 달러를 쓰고 관광을 그만큼 많이 다니면,
백성들은 노예에서 못 벗어납니다. 노동자에서 못 벗어납니다.
그래도 그 기간을 줘서 그런 것을 쓰면서 국제적으로 다니게 하는 것은 ,
이분들이 큰 일을 할 사람들이니까, 우리가 힘들어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것인데 나는 왜 나가는지도 모르고, 달러 왜 쓰는지도 모르고,
좋은 옷은 왜 입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해 갖고 우리가 어떻게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달러를 쓰고 국제적으로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스승님은 한심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인류에 등장하는 것은 창조 이래로 이제 처음입니다.
우리 얼굴을 들고 국제사회에 나가서 얼굴을 내주는 것이 창조 이래로 처음 일어나는 일입니다.
왕실의 사람들을 보기 쉽습니까? 지금 왕실의 사람들이 인류에 얼굴을 내밀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류가 달라집니다.
역사적으로 수천 년 동안 고이 키운 왕실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젊었을 때부터, 고등학교 다닐 때쯤 되면 이런 것을 배우며 자랐어야 됐습니다.
내가 누군지, 앞으로 우리는 성장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그것을 모르고 자라니까 전부 다 노동자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노예로.
내가 국제사회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바른 사람으로 보여야 됩니다.
그래야 왕실 사람이 맞습니다. 의복도 바르게 입고, 사람들에게 대해도 바르게 대해야 되고,
동방예의지국의 진짜로 예의 바른 분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천 년 전부터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 이 꼴이 뭔지 스승님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일어날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일해야 할 사람들이라서,
지금까지는 못했지만, 인류가 살아온 바탕으로 우리를 견인을 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앞으로 갑니다. 우리를 따라올 민족이 인류에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서 인류를 이끌어주지 못하면, 인류는 다시 혼돈의 시대가 와서,
끔찍한 세상으로 바뀝니다. 다시 힘의 논리로.
이제는 우리가 무릎 꿇고 비는 것도 안 되고, 당당하게 또 아주 인자하게,
국제적으로 나가도 그렇게 사람들을 대하고, 인류를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키우는 사라들 중에는 몇 군데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유대인, 아랍인들, 역할이 있기 때문에 키우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해야 되는데 지금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최고의 자기 역할을 할 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유대인들이 이 세계에서 존경을 받아야 될 사람들이 존경을 못 받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힘을 제일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힘도 크게 가지고 있고,
그런데 인류의 존경을 못 받습니다. 왜? 자기 할 일을 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능력은 하느님이 준 것입니다. 재물을 많이 가지고 아주 똑똑하게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람은 재물도 안 주고 어떻게 키웠냐?
지혜가 나올 사람들이니까,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니까, 지혜를 발휘해야 할 사람들로 키운 것입니다.
지혜와 경제가 손 잡으면 인류 평화가 옵니다. 지혜가 안 나오면 세상의 미래의 운용은 없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사람을 키우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인류에서 눈이 제일 높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눈이 높은데 그렇게 살지는 못하는 사람들, 그래서 미쳐 죽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어디 가서 일하여 먹고살아라 하면 그렇게 될 것 같습니까? 안 될 일을 왜 시키려 합니까?
인류를 걱정하고, 인류를 연구하고, 인류 평화를 노래하고, 그런 염원을 담아서,
뭔가를 하고자 하는 것으로 살라 하면, 전부 다 충만한 기운을 쏟을 사람들입니다.
어디 가서 일해서 돈 벌어서 먹고살라 하면 최고 싫은 사람들.
그리로 내몰면 이나라 꼬락서니가 잘 되겠습니까? 이나라 우리 활동하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스승님이 곧 털어 줄테니까 한 번만 해보십시오. 어떻게 되는지.
국제사회를 이롭게 하면서 사는 그런 국민이 돼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국제사회를 살피고 알기 위해서 산 것이고,
이제는 국제사회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그렇게 살면 우리 일과 활동이 엄청나게 보람됩니다.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수입? 내가 벌려고 안 해도 어마어마하게 생깁니다.
국제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면, 수입이 마진이 남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생깁니다. 그냥.
그것으로 경비를 쓰면 국제사회를 위해 큰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세계 경제가 그렇게 많은데, 그분들이 오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경제는 쓰려고 만들어 놨지, 가둬놓으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지혜를 못 열어서 이것을 쓸 수 있는 명분을 못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는 내 주머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에너지를 뭉쳐 놓고 기다립니다.
쓰시라고, 그런데 명분이 없으면 못 씁니다.
인류에 필요한 일을 할 때는 다 나오는 경제입니다.
그것을 마음껏 쓰면서 그런 활동을 하면서 살아야 되는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이제 때가 왔으니까 우리 활동을 해야만 우리 길이 열리고 빛이 납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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