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확장과 영혼의 자유가 원죄와 관련 있는지 (홍익인간 인성교육 11394강)

 

정법강의 11394강

우리 원소가 그 영혼의 균열이 가는 것을 비유해서 설명을 한 것은,

탁해진 것을 지금 우리가 수리를 해야 되는데, 비물질 에너지를 수리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이 탁해진 것이 균열이 가고, 할퀴었다 비유를 한 것은 이것을 아주 영롱하게 때운다는 것입니다.

수리를 해서 우리 원소들이 맑아지면 엄청나게 영롱하고, 어떠한 것도 거기에 댈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영롱하냐? 거리 차이를 둘 수 없는 힘을 씁니다. 

어떤 물질도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탁해지면 어떻게 되냐? 어떤 물질이 막아도 막히는 것입니다. 어떤 논리가 막아도 막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끗이 해서 우리가 원시반본 하기 위해서 이런 작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 중의 신들은 아주 영롱하게 만들어서 자연으로 돌아가야 되는 이 원리가,

그렇게 해야만 이 우주를 운행하는데 아주 맑게 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탁해진 것을 수리하러 온 것이 이 지상이고 지구촌입니다.

3, 4차원을 왕래하면서 지금 그런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상에 오는 사람들의 생각의 질이 좋습니다.

좋아져서 우수한 영혼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수한 영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은 원소들을 작업하는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생산한 것이 우주의 별들의 작업입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질량을 맞춰서 여기서 신들이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물질을 만들어 놓은 것이 지구촌입니다.

우주에서도 지구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것을 자꾸 깨부수려고 하는 데 있는 대로 믿고 우리가 받아들일 것을 받아들이고,

왜 자꾸 과학자들이 수조 개의 행성에서 지구만 한 것이 없을 리가 없다. 이런 식으로 자꾸 가는데,

지구의 중요성부터 먼저 알고, 그것도 찾든지 말든지 해야지,

자기들이 진짜로 해야 될 것은 안 하고, 자꾸 그런 데만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되고, 망원경이 발전되고, 그런 데만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네 삶의 중요한 것부터 찾아내고 나서, 그런 것들도 우리가 발견하고, 만지는 법칙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자연이 운행이 되고 있는 것은, 이 원소들이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느냐에 따라 자연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과 나 우리 자신, 이 원소들을 어떻게 하느냐가,

이 우주의 지금 이루어진 천지창조 안에서 지금 공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수리 공사.

어마어마한 것을 물은 것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대답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데, 

이 정도라도 풀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논하면서 세상 일을 풀어가야만 세상은 다시 움직입니다. 진리로 움직일 때.

이제 눈을 떠야 되고, 새로운 길을 우리가 같이 연구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