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배구선수 김연경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52강)

 

정법강의 11452강

김연경 선수가 세계 스타가 되었다는 것은 자기 몸집을 다 키운 것입니다.

내가 운동선수로 사회에 나가서 운동만 잘했더라면 이 소리를 안 듣습니다.

매너와 사람의 품성을 보고 칭찬을 한 것이 김연경입니다. 배구만 잘했다고 칭찬한 것이 아닙니다.

리더십 이런 것들을 보고 칭찬을 하면서 높이 평가를 한 것입니다.

이제는 배구 속에 묻힐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지식인들과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성장을 하는 데는, 재주로 성장을 하고 지식으로 성장을 합니다.

지식으로 성장을 해서 나중에 세상에 드러날 때가 되면, 내가 무슨 활동을 해야 되는데,

활동을 해야 될 때 제일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내가 배운 걸 가지고 그 길로 그쪽에 파묻혀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인이 될 때 최고 아킬레스건은 지식을 갖춘 걸 갖고, 평생을 그 안에 묻혀 산다는 것입니다.

지식을 놓을 줄 알아야 그다음을 갈 수 있는데, 내가 배운 지식과 배운 기술을 가지고,

그 안에 파묻혀 내 인생을 묻어버리면 너는 쟁이밖에 안 됩니다.

지식 쟁이 기술 쟁이, 뭔가 쟁이밖에 안 된다면 그것은 하급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사회가 너를 키워줬다는 것은 지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다리로 건너가라고 키워 준 것입니다.

그것이 인성교육을 받을 때 그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크게 성장을 했다는 것은,

최고 큰 스승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 것입니다.

당신이 뜻만 있으면 큰 스승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면 스승을 찾아야죠, 스승을 만났을 때 네가 빛나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는 네가 인기를 얻은 것이지 빛나지는 않은 것입니다.

사람은 내가 인기를 얻어서 성장은 할 수 있으되,

내가 빛나는 인생을 살지 못하면, 내 인생을 다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 시대 우리 사람들은 빛나는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어떠한 형식이든 너희들이 빛나지 않으면 별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지금 별이 되는 순간을 만났습니다.

2013년부터 별이 되어야 되는 시대.

내가 빛나는 활동을 하면서 빛이 나면서 존경받고 살아야 되는 시대.

빛나는 사람은 인기가 아닙니다. 재주를 많이 가진 사람은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가지면 인기를 얻는데, 빛나는 사람은 인기가 아닙니다.

존경을 받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입니다.

노력을 하며 성장을 했다는 것은, 존경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한 것입니다.

내 인성이 부족하면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인성교육이 무엇인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교육, 완성된 사람교육, 너의 위치에서 완성을 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70%로 성장을 했지만, 30% 완성되는 교육, 이것이 인성교육입니다. 예절교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성교육 소리만 하면 전부 똑똑한 사람이 다 나타나,

인성교육을 시킨다고 하는데, 가 보면 전부 다 예절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초등학생입니까? 예절교육을 시키게.

지식을 다 갖추고 성장한 사람들이 받는 것이 인성교육입니다.

이것은 진리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찾고, 상대를 알고, 상대와 나의 관계를 알고, 이 지구촌을 알고, 우주를 알아서,

우리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으며, 지금 어는 선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가야 되는가?

이것이 인성교육입니다.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 말입니다.

상대를 바르게 대하는 방법, 사회를 바르게 대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자연의 법칙으로, 진리로 깨우침을 주는 인성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 이치를 모르면 나는 사람의 윗사람이 될 수 없고, 무리의 윗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윗사람은 인성교육을 받지 않고는 윗사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인성교육이 된 사람은 없다 보니까,

국민들이 쳐다보기에도 꼴불견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욕심을 위해서 국민은 안중에 없이 가지고 놀려고 들지를 않나, 이것은 인성교육 부족입니다.

이런 것을 볼 줄 아는 그러한 이 나라 주인들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이 배구 스타 한 사람이 어떻게 걷느냐는,

너희들 스포츠계에서 앞으로 어떻게 성장을 해서 어떤 진로를 가는가를,

이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그런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한 사람이 길을 찾았다는 것은, 우리 분야의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성공하고 갈 수 있는지를 알게 하는,

그런 선봉에 놓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그런 젊은이들을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줄 것인가?

이런 것을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될 때입니다. 스승님에게도 한 번 찾아오십시오.

길을 이끌어 주고, 바른 것을 같이 논해 주겠습니다.

이 사회에 지도자가 될 사람은  이 스승님을 찾아오십시오. 

누구든지 존경받으며 살게 해 주겠습니다.

그것은 경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는 스스로 따라옵니다.

내가 이 사회에서 진짜 할 일이 무엇인가?

당신이 할 일은 배구가 아닙니다. 배구를 하면서 스타가 되고,

그것을 할 때 국민들이 뒷바라지해서 당신을 키운 것입니다.

이제는 배구 속에 파묻히면 안 됩니다.

배구 안에서도 무엇을 창출하고 일으키기 위해서, 지금 우리 스포츠에서 지금 같이 활동을 하는가?

이런 것을 찾아서 그것을 잘 이끌어 주는 그런 지도자가 돼야 됩니다.

스포츠만 하다 보면 내가 무식해서 나중에 사회에 나왔을 때 등신 됩니다.

남에게 가지고 놀리고, 이용당하고, 그러다 늙어가고,

그러면 우리 후배들도 그렇게 되라고 내가 앞장서 가르쳐주는 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 한 사람의 앞길을 열어주는 것은 엄청나게 후배들의 길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인성교육을 바르게 받을 수 있도록 스승님이 이끌어 줄 테니까 찾아오십시오.

정법 시대로 문의하십시오. 스승님이 도와주겠습니다.

세계의 진짜 스타가 되게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