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가 있는 윗상사 (홍익인간 인성교육 5034강)

 

정법강의 5034강

내가 있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보고 있는 것이 흡수입니다. 왜 가만히 있으라 하느냐 하면,

내가 실력이 없으면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보고 있어야 됩니다.

보고 있으면서, 왜 저럴까 이런 생각 한 번 하고, 또 다른 일 하고, 또 다음에 그런 것이 보이면,

보고 또 다른 일 하고, 흡수하라고 하니까 계속 보고 흡수하나요?

그것을 유심히 보고, 또 내가 다른 일 하고 있으면 됩니다. 다은에 내가 또 봐야 될 일이면 또 봅니다.

공황장애를 보더라도 다음에는 또 다른 것을 봅니다. 이것들이 모여서 뭔가 느끼는 것이 달라집니다.

사람도 이 사람 보고, 저 사람 보며 다 보고는 그다음에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 옵니다. 공부는 그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 곰판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유심히 보고 지나가니까, 그다음에 올 것이 또 옵니다.

그다음 것이 오고, 또 그다음 것이 와서, 이것이 어느 정도 질량이 되니까 이것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어떤 감각이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네 앞에 보이는 것을 무시는 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보면서 그런 일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또 네가 하는 ㅇ리을 하고, 그렇게만 하면 됩니다.

공황장애는 너의 에너지 질량이 약해서 오는 것입니다. 영혼의 에너지 질량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환경이 되면, 네가 처리가 안 될 만큼 힘이 약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오는 것입니다.

공황장애를 없애려면 네 영혼의 질량을 키우십시오.

인간인 네 영혼의 질량이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성장을 했느냐, 어느 정도 밀도가 있느냐에 따라서,

자연의 어떤 힘도 처단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약하면 어떤 것도 처리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병도 처리가 되고, 세균도 처리가 되는 게, 일단 너의 영혼의 질량이 좋아야 됩니다.

육신에 오는 바이러스도 해결할 수 있을 만큼 면역이 좋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너의 영혼이 약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밥을 먹는 것은 육신을 보존하려고 먹는 것이고,

우리가 지식을 먹는 것은 영혼을 키우기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일밥 지식을 갖추면 영혼이 큽니다.

홍익인간이 됐다는 것은 영혼이 윤회하면서 질량이 다 컸다는 것입니다.

컸는데 왜 우리가 사람답게 못 사나요? 영혼의 밀도가 약한 것입니다.

일반 지식으로는 영혼의 밀도가 기본적으로 크는 것은 할 수 있는데, 밀도가 안 생깁니다.

일반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나면, 기본적인 것은 상식 선을 만질 때입니다.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추고 나면, 상식을 논합니다. 이러면 기본지식은 다 갖춘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아무리 질량 높은 일반 지식이 아무리 더 들어와도 소용이 없습니다.

기본이 됐기 때문에 다른 작용을 못 하고 똑 겉은 것입니다. 그래서 상식 선에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에 잘못 있으면, 이것에 갇혀버리는 것입니다. 높아서 좋기는 한데 이 안에 갇혀버립니다.

그래서 식에 갇힌다. 이것이 상식 선에 갇힌 것을 이야기합니다.

식에 갇혀 너는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미칩니다.

왜? 상식에서 벗어나려고 미치는 것입니다.

상식에서 깨어나야 되고, 나와야 되는데 여기에 갇혀서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지식인들의 병이 이 병입니다. 상식 속에 갇힌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고집만 더 세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 미치는 것입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법은 절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진리를 먹어야 됩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이것이 진리인가 아닌가는, 내 상식이 무너지나를 보면 됩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내 상식이 전부 다 녹아버립니다. 상식으로 갇혀있던 구름 안개가 싹 녹아서,

내 상식 위에 진리가 들어와서 녹이니까, 진리와 지식이 융합이 됩니다.

영혼에 밀도가 생깁니다. 진리가 들어와야 밀도가 생깁니다.

진리가 들어오면 상식이 녹아버리고, 진리가 들어와서 융합이 되니까 내 영혼이 밀도가 생깁니다.

그러면 지혜가 나옵니다. 밀도가 좋아지면 에너지가 자꾸 좋아져서 다른 에너지를 만듭니다.

밀도가 안 생기면 다른 에너지가 안 나옵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반 지식을 다 갖추는 것이 1단계이고, 2단계로 진리를 받아들여야 됩니다.

1단계 지식은 70%입니다. 이것은 논리로 만든 지식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를 배우는 것입니다. 역사상 있었던 모든 사회를 배우는 지식.

이것은 논리로 빚었기 때문에 상식까지 밖에 못 갑니다. 이것을 갖추고 나면 상식에 부딪쳐서,

여기에 진리가 들어와야 더 큰 에너지가 들어와 빈 공간을 채워, 밀도를 채웁니다.

이것이 물질로 얘기하면 원자 에너지로 변합니다. 내 영혼이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로 변합니다.

지식과 진리가 만나니 여기서 새로운 감각이 일어나고 새로운 능력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지혜의 문이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먹은 사람이 내 밀도가 어느 정도 갖추어지고 나니까,

상대가 나에게 어려운 이야기를 한다, 자기의 논리를 펼치며 어렵게 묶여있으면,

이 사람의 얘기를 내가 듣고, 이것이 들어오면, 여기서 새로운 진리가 아옵니다.

새로운 답이 나와 이 사람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멘토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가 안 들어오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너도 상식이고, 나도 상식인데 어떻게 너를 도와줄 수 있습니까? 전부 그게 그거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그런 거니까 공황장애 같은 것들은 내 영혼의 밀도가 작아서 그런 것입니다.

연예인 같은 사람들이 공황장애가 잘 걸립니다.

내가 인기를 얻다 보면,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에너지는 약한 것입니다.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질량이 약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이 공황장애입니다. 내 영혼이 이상한 것입니다.

인기도 내 힘 없이 많이 먹으면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인기도 에너지입니다.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저 사람들이 나에게 주파수를 보내서 좋아하면, 이 에너지를 내가 먹습니다.

먹는 이것이 내 에너지 질량이 약하면, 이것을 융합을 못 시켜낸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이 에너지가 나를 칩니다.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떤 공간에 들어가니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그 에너지를 소화를 못하는 것입니다.

인기를 얻은 사람들이 나중에 그런 병이 많이 걸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법 진리로 질량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