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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미 테일러시 20조 투자 (홍익인간 인성교육 11771,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2. 2. 12:53

     

    정법강의 11771강

     

    정법강의 11772강

    삼성뿐이 아니고 대기업들은 미국에 다 들어갑니다. 

    여기 대기업은 지방에서 큰 것입니다. 미국은 세계의 신도시입니다.

    신도시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은 거기에 전부 들어가야 됩니다.

    삼성 같은 데는 방편을 가지고 들어가기가 쉬운 아이템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방편입니다.

    미국에 안착하기 위한 방편이지, 여기서 반도체로 성장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뭔가 생각을 잘못하는 것입니다.

    반도체 같은 국제적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니까 미국에서 환영을 하고 좋아하는데,

    이 방편으로 미국에 등장을 해서, 삼성이 진짜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를 잡지 못했다면, 문제점이 많이 나옵니다.

    한국의 노동력을 쓰는 것하고, 미국의 노동력을 쓰는 것 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미국의 법 체계가 다르고, 꼬투리만 잡히면 무너뜨리기 딱 좋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한국에서는 조금 잘못한 것이 나오더라도 법이 후합니다. 기업을 키워야 되니까.

    미국에서는 조그만 것 하나 꼬투리 잡혀서, 변호사가 쑤셔서 꼬투리 잡히면 수십 조 내놓으라고 합니다.

    갑자기 수십 조 내놓으라는 판결이 나옵니다. 국제 사이즈로 다스려서 법이 다는 것입니다.

    꼬투리 잡힐 일이 안 생길 수 없습니다. 분명히 생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출범을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하냐 하면, 투 트랙으로 출범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아이템을 갖고 이것을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런 것들을 미국에 판매함으로써,

    발이 넓어지는 것이고, 발이 넓어지면 기업이 성장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프라를 까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남으면 남는 것을 또 투자를 해서 또 인프라를 깔아야 되고,

    또 남으면 신용이 더 커지니까, 더 빌려서 인프라를 깔아야 됩니다.

    미국 전역에 인프라를 깔고 나면, 미국과 연결되어 있는 나라들에 인프라를 다 깝니다. 그러면 커진 것입니다.

    공장이 한 개 있는 것과 10개 있는 것이 다르듯이 인프라를 깔면, 저절로 커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방편입니다. 그다음에 계속 이것만 깔아 먹고 있을 것이냐?

    연구소, 인류연구소가 들어서야 됩니다. 아이템이 아닌 이 사회연구소가 들어서야 됩니다.

    아이템이 들어가면서 그 옆에 하나만 더 있으면 됩니다. 사회연구소를 가지고 들어가야 됩니다.

    미국 사회 연구소. 미국에 들어갔으니 미국 사회 연구소를 해야 됩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거기서 미국을 보면서 문제점이 있는 것들을 연구를 해서 정리를 해서 미국 대통령을 도와줘야 됩니다.

    기업은 최고의 실력자를 다 데리고 가는 곳이 기업입니다. 그러면 사회 연구도 기업에서 해야 됩니다.

    최고의 실력자들을 다 데리고 갔으니까, 거기서 연구를 해야 바른 것이지,

    찌꺼기가 연구해 갖고는 사회에 좋은 아이템이 나오지 못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게 했어야 됩니다. 기업이 크는 만큼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사회연구소입니다.

    이 사회에 문제점이 생길 것을 미리미리 잡아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기업에서 이윤이 나면,

    몇 %로 투자를 해서 사회를 잡아가고 이렇게 했더라면,

    지금 기업인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로 변해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이 나오면, 가정 사회연구소가 있고, 거기서 연구를 해서 그 가정들을 전부 다 보살펴야 되는,

    이런 것을 정부에 줄 것은 정부에 주고, 우리가 할 것은 하고, 이렇게 했더라면,

    기업인들이 전부 다 사회를 이끌어주는  정치인이 되었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서 잘 성장을 해서 미국에 가야 되는데,

    지금 미국에 공장만 들어갑니다. 물건 만들 아이템만 가지고 갑니다.

    스승님이 산에서 나오면서 제일 좋아했던 것이 제일기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일기획이 뭐 하는가 안을 들여다보니 제품 연구를 한다고 합니다. 실망입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기업은 대한민국 사회를 꿰뚫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사회에 필요한 것을 합니다.

    제일기획이 나라에 필요한 것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 사회에 필요한 연구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너희는 앞으로 힘들어집니다.

    왜? 삼성이 나라에서 최고의 기업이라면 이 나라에서 하는 일이 있어야 되는데, 그 일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큰소리치면서 일어날 것 같으냐? 천만에 입니다.

    미국에서는 사회를 만지면서 너희들이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나간 인재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투자를 하면서 나갈 정도면, 기획사를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어떤 기획? 사회 기획.

    이 사회 기획과 기업이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이 기획에서 하는 일이, 이 사람들이 넓게 인프라를 가지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사회를 연구하지 않으면, 너희들이 성장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사회 일과 같이 보면서, 결국 나중에는 인프라를 깔은 데다가 교육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획사에서 그 사회를 연구하면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우리 직원들부터 실시하고, 이것이 좋으니까 미국 전역에서 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 프로그램 하나만 놓으면, 그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마어마한 경제가 일어납니다.

    반도체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 수입한다고 고생할 필요 없고, 재료도 별로 안 드는 교육사업만큼 큰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이 같이 들어간다면, 미국 사회의 문제점을 전부 찾아서, 그런 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서, 정부에도 대주고,

    사회에도 이것을 쓰면서 정부에 대주면, 이것을 삼성에서 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교육사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해결하는 정확한 답을 가지고 들어가니까, 너무 좋아 삼성에서 해 달라고 합니다. 이런 것을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로 나갈 때는 세계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가야지, 반도체 만드는 것은 우리가 안 만들어도 만듭니다.

    우리 것 보고 따라 하면 금방 만듭니다. 원래 전자가 거기서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 시스템만 쳐다보면 거기서 금방 만듭니다. 결국은 한국의 인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나가는데 거기서 경제를 올려 크게 돈 벌려고 나간다면 하늘이 용서 안 합니다.

    미국 사회를 도우러 가라. 반도체로 돕는 것이 아니고 반도체는 방편으로 갖춰지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서 그것을 도와라. 그것이 기획사에서 하는 것입니다.

    제일기획은 쓰러지면 안 됩니다. 저것을 살려서 사회연구소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인재들을 뽑아서 그렇게 운용을 한다면, 앞으로 먹거리가 아니고, 아주 빛나는 일은 기획사에서 나옵니다.

    반도체에서 수입은 나올 수 있어도, 수입은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것이 나오는 것이고,

    기획사에서 우리 사회 시스템의 프로그램이 나와서, 그것이 사회를 이롭게 한다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면,

    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어나는 경제는 빛나는 일을 하고도 남을 만큼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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