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에 들어서며 - 존경받는 삶 (홍익인간 인성공부 4999강)

 

정법강의 4999강

우리는 몸이 있고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인간은 다릅니다.

이 육신 안에 들어가 있는 에너지 질량이 영혼이라는 놈인데, 이놈이 나입니다.

이것이 6006혈로 안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물질로 나를 못 보는 것입니다.

영혼은 비물질 에너지이기 때문에 물질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나이지 영혼을 담고 있는 이 재료는,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게 만드는데 연장으로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서 꺼내 놓는 이 에너지 질량은 비물질입니다.

이것은 영혼의 질량이 좋아져서 더 좋은 생각을 일으켜내는 것입니다.

비물질 에너지가 비물질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을 하는 것은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세상을 바꿔놓습니다. 이것이 질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물질 에너지의 질량이 있고, 물질 에너지의 질량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질량을 얘기할 때가 됐습니다.

우리가 전부 다 큰 것이 100으로 가야 되는데 70%가 자라고 나면 이것을 질량으로 쳐줍니다.

자연이, 우주가 70% 운행이 됐고, 70% 에너지를 빚어냈고, 이것이 엄청난 힘이 됐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윤회를 하며 70% 다 성장을 했고, 이제는 질량을 따질 때라는 것입니다.

내 말 한마디도 질량을 따질 때입니다. 질량이 약한 말을 하는 것은 사회에서 안 먹힙니다.

질량이 좋은 말을 하면 사회가 당신을 받아주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제 내 입에서 무슨 말을 하느냐, 이것이 우리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재주를 부리는 것은 인기가 좋아지지만, 이 세상에 필요한 말을 하면 존경을 받습니다.

왜? 질량 있는 일을 했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인기는 내 소질을 키워서 재주를 부리면 인기가 있는 것입니다. 인기는 언제든지 식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에 필요한 말을 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질량이 크기 때문에, 이것이 나를 존경받게 하는 것입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 이제 시대가 말 법 시대가 온 것입니다.

네 말 한마디가 세상을 변하게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가 질량이 약하면 질량 있는 말을 못 해서 대접을 못 받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앞으로 무엇을 할 때냐? 앞으로 시대가 가면 갈수록 말을 잘하고,

이 말을 한 것을 제품으로 만들어서 인류에 가르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성장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약할 때는 배우고, 배워서 갖추었으면 이제는 가르치는 사업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교육 사업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가르치는 사업을 해야 됩니다.

물건을 만들어서 팔아서 돈을 얼마 받아서 살아나가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이 아니고,

이러면 인류의 노예가 됩니다. 

우리가 배웠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바르게 가르쳐서 바르게 사는 길을 이끄느냐?

이것이 인류의 지도자가 되는 순간이 오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민족은 대접받고, 배우는 사람은 따르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인류 교육사업에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인류 교육사업을 할 때 만이 존경을 받고, 내 삶은 윤택해지고, 빛나고, 추앙받는 사람이 됩니다.

가르칠 것이 없다면 내가 더 갖추고 있으십시오. 갖출 때는 어떤 일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배울 때는 뭐든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실력이 되고 나면, 사람을 가르치는데 우리가 다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인류 교육사업, 복지라는 것도 바른 복지를 정리를 해서 인류를 가르쳐야 되고,

이런 것을 연구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사람을 키우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지,

일꾼을 만드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이제부터 가르치는 사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스승님이 만들어 나갈 테니까,

여러분들이 배우고 있는 정법 공부도 우리 국민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아서 빨리 찾아서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빨리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정법을 공급하는 방법, 이것부터 찾으십시오.

어느 정도 우리가 이것을 고급을 하면, 정법 가족들이 이리로 모입니다.

왜 이것을 가르치면 이리로 모인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여기에 황금을 돈을 많이 갖다 놓았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올까요? 옵니다. 이 돈을 가져가려 옵니다.

이 황금을 가지고 가려고 오지, 여기에 남으려고 한 명도 안 합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공부하는 정법을 여기에 놓고, 사람들이 접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법이 있어서 왔습니다.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못 갑니다. 이리로 다 모입니다.

논리가 있으면 어느 정도 접하고 나서 다른 것을 찾으러 갑니다.

법이 여기 있으면, 법은 내가 죽을 때까지도, 나의 일생을 다할 때까지도,

내가 여기서 찾을 것이 있기 때문에 못 갑니다. 논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질량에 따라서 또 찾아지고 또 찾아집니다. 그것이 법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을 얻었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이 법을 아이템으로 해서,

전부 다 잘 사는 세상이 이제부터 일어납니다.

그 나라에서 최고의 작품을 하나 만들면, 그 백성들이 다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습니다.

인류가 이 법으로 살아가는 이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법을 바르게 알고 2,3년만 작업을 해서 그 뒤에 우리 이 말을 해 봅시다. 어떤 결과가 일어났는가?

인년만 딱 하고 나서도, 우리는 이 결과를 논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변했는가? 이 법을 국민들이 접하면서 국민들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이것을 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힘으로 더 박차고 나갔을 때, 2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부터 딱 2,3년입니다. 2,3년이면 이 법을 접하는 국민들이 어떻게 변하는가?

실질적인 일이 벌어집니다.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미래에 할 일입니다.

법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내 소질 위에 이 법을 장착해야 되고,

내 기본 지식 위에, 이 진리의 법이 장착되어야만,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날개를 다는 것입니다.

내 소질이 빛나고, 내 지식이 빛납니다.

앞으로 우리가 50대가 되면, 다른 것 할 일이 좋은 것이 없습니다.

이 정법을 우리가 모르면, 조금 더 정법을 알아보고 배우고,

이렇게 해서 이것이 좋으면, 후배든 친구든 선배든, 이것을 전하는 사업을 하십시오.

정법을 전하십시오. 네 삶은 스승님이 책임집니다.

3년만 전하면서, 내가 공부를 하며 전하고 나면, 노후 걱정은 하나도 안 해도 되게 내가 다 만들어 갑니다.

우리가 50대부터 노후를 살려면 얼나를 모아야 된다고 했습니까?

젊어서도 못 모았는데 지금 5억 10억을 모읍니까?

질량 약한 사람이 만일에 복권을 사서 5억이 왔다고 합시다.

질량 약한 사람이 5억을 가지고 있으면, 희한한 사람이 와서 살 흔들어 다 뺏어갑니다.

그러면 또 없어, 또 모읍니까? 질량이 약하면 절대 돈은 안 모입니다.

조금 모아 놓으면 뺏어 갈 사람이 와서 흔들어서 다 걷어갑니다. 절대 네 것이 안 됩니다.

절대 노후 살게끔 그것을 그렇게 놔두지 않습니다.

질량이 약한데 네가 잘살게 된다? 편안하게? 절대 없습니다.

엄청나게 어려운 삶을 사는 그런 시대가 지금 오는 것입니다.

이 사회에 내가 할 일을 한다면 절대 너는 어렵게 안 삽니다.

후배들을 위하고 모르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나에게 돈은 10원도 없어도 됩니다.

나에게 사람들을 이롭게 만들 수 있는 길만 있으면 됩니다.

그것을 하면 네 어려움은 없어집니다.

앞으로 50대는 교육 사업을 해야 됩니다.

내가 가르칠 것이 없다면, 이 가르칠 법이 나오면 이것을 가지고 교육 사업을 하십시오.

당신의 어려움을 하나도 없이 만들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