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현상 (홍익인간 인성교육 4977강)

 

정법강의 4977강

이 사회가 운용되는 원리가 3대 7의 법칙으로 운용이 됩니다.

이 사회는 항상 이루어 놓은 것을 지금 따라가는 것인데, 누가 이루었느냐?

인간이 이루어 놓은 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100% 뭔가를 했을 때,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30%가 이루어집니다.

70%는 잠재하고 앞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정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 일어날 일은 오늘 만들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신께서 우리를 갖고 노는 것이 아니냐? 아닙니다.

우리가 이루어 놓은, 앞으로 미래를 만들어 놓은 것을, 오늘 따라가는 것입니다.

노력이라는 결과는, 우리가 100을 흡수했을 때, 30%는 행동으로 이루어집니다.

70%는 잠재적으로 네가 갖춘 것이 남아서, 이것을 따라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인 영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은 영체입니다.

영혼이 나인데, 육신에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육신을 보고 헷갈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체이고 우리는 신입니다. 우리가 신이기 때문에 이런 미래를 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 일어날 것을, 이루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환하게는 못 봐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먼 미래가 아닙니다. 가까운 미래의 것들은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전에 본 것 같다. 본 것 맞습니다. 일어날 일을 본 것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보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일어날 일을 본 것입니다.

뭐든지 세상에 안 이루어 놓은 것이 다가오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수없이 노력을 해서 미래를 만들어 놓고, 30%에 따라가고,

70%는 앞으로 만들어지고, 이것이 익어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하는 것입니다.

항상 미래는 준비된 것이 오는 것이지, 안 된 것이 오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차 사고가 난다면, 우리는 과거에 차 사고를 날 수밖에 없게 내가 만들어 놔서 오늘 나는 것입니다.

오늘 누구에게 한 대 맞을 때는, 맞게끔 내가 만들어 놔서, 이것이 아구가 차서 오늘 내가 맞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어렵게 사는 이유는, 우리가 어렵게 살 수밖에 없게끔 환경을 만들어,

지금 어렵게 사는 것이지, 절대 누구를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탓해도 됩니다. 되는데 네 어려움은 못 풀고, 더 어려워집니다.

더 어려워지려고 우리가 객기를 부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면,

앞으로 미래는 조금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것부터 바르게 잡아야 됩니다.

절대 남 탓하지 마라. 누구도 탓할 권리를 너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너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은 네 잘못으로 네가 운용을 잘못하고,

너에게 준 환경을 잘못 써서 오늘을 빚은 것이지, 절대 남을 탓할 일이 아닙니다.

오늘 일어난 것은 오늘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일어난 것을 가지고, 그 사람을 탓하지 마십시오.

네가 사기를 당한 것도, 그 사기꾼을 탓하지 말고, 

내가 이렇게 강할 수밖에 없게 살았음을 빨리 찾으십시오. 그래야 다음에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면, 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나를 가르치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일어난 일은 오늘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하면, 너는 미워해서 그 사람을 나쁘게 몰면, 그만큼 네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에게 환경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불만하지 마라. 불만할 수 있는 자격은 너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상대들은 나에게 어떤 표현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만,

나는 그것을 되받아쳐서 불만할 수 있는 자격은 주지 않았습니다.

데자뷔 현상은 내가 이루어 놓은 것을 영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살짝 맛본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전생에 이런 일이 있었는가? 자꾸 네 논리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 나가는데,

전생에 그런 것 절대 없습니다. 오늘 밥 먹는 것이 전생에 절대 없었습니다.

저쪽에서 지금 차 사고 나는 것이, 전생에 절대 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만들어 나가면서, 차 사고가 날 것을 영적으로 먼저 경험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영 받는 것도, 근본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전생에 있었던 것이 오늘날 다시 생산을 한다, 신이 우리를 끌고 다닌다,

뭔가 한참 우리가 지식을 잘못 갖춘 것입니다.

인간이 항상 이루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주체이고, 인간이 주인입니다.

인간이 모든 것을 바꿔 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남 탓, 불평불만하지 않고 나를 갖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