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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의 중요성 - 진리와 상식 (3-3) (홍익인간 인성교육 495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1. 4. 10:56

     

    정법강의 4959강

    누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이제 그렇게 하겠지 하고 찍는다는 것은 안 됩니다.

    평소에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점수를 매기십시오.

    평소에 한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면, 올해는 그냥 백지 넣고, 아무도 점수를 주지 마십시오.

    그래야 나라를 바로 잡습니다. 지금은 아직 우리 가족이 아직까지 많지 않아 이렇게 가르치지만,

    다음 선거 때까지는 우리가 훈령하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양심을 속이면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하면, 다른 것은 다 놔두고 하나만 집어 본다면,

    네가 사회에 잘못한 것이 있다면 정확하게 너에게 돌아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내가 사회를 이롭게 한 것이 있다면, 그것도 분명히 너에게 돌아옵니다. 덕으로 다가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무거운 것을 들고 가니까, 들어주고 대가를 안 바라고 그냥 갔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너에게 그것이 모아서, 다른 식으로 너에게 옵니다.

    이것이 자연이 운용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저 사람을 위했다고, 내가 저 사람에게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했으면 된 것입니다.

    대가를 받았다면 한 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대가를 받으며 상호 지간에 힘이 되는 것이 있고,

    우리가 간접적으로 사회에 덕 되는 일을 하면서, 대가와 관계없이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나가는 데는 4대 3대 3으로 우리 역할을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알게 모르게 너희들이 노력해 놓은 것이 있어서, 언제 발복을 해서 축복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점수에 다 들어갑니다. 0.1미리도 틀리지 않게 점수 다 매겨서, 너에게 줘야 될 때는 주고,

    걷어야 될 때는 걷고, 좋은 사람을 보내 주기 위해서 이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바뀝니다.

    좋은 사람 만나려면 나를 갖추어 놔야 됩니다. 하느님이 축복으로 뭐를 주느냐 하면,

    사람을 인연으로 주는 것입니다. 사람 인연을 주는데 이 사람을 운용하는 것은 내가 해야 되기 때문에,

    나를 갖추어 놔야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절대 안 해 줍니다.

    나를 갖추어 놓은 사람은 좋은 인연을 주면, 이제 여기서 발복을 합니다.

    그런데 나를 안 갖춰 놓은 사람에게 좋은 인연을 주면, 이 사람이 왔다 갑니다. 

    그러면 내 발복이 안 됩니다. 우리가 무엇이 성불이고 은혜냐?

    우리에게 좋은 인연을 주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불을 받는 것입니다.

    좋은 인연을 줬을 때 이 인연을 움직이고 운용하는 것은 내가 해야 되니까,

    안 갖추어 놓은 사람은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네가 살아나가는데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공부를 해 놓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 놓으면 해 놓은 척도가 있기 때문에,

    그때 인연도 정리해 주고, 인연도 새로 줍니다. 질량의 법칙에 따르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노력을 해 놓으면 축복을 줍니다. 0.1미리도 안 틀리게 분명히 줍니다.

    네가 고민하는 것이 있으면 고민을 해소되게 해 줄 것이고, 네가 몸이 아프면 몸도 안 아프게 해 줄 것이며,

    어떤 환경이 나를 애먹이고 있으면 이것을 정리해 줄 것이고, 이것을 정리해 줄 사람도 보낼 것입니다.

    인연법으로 다 일을 해 줍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그렇게 해 줄 것인가? 안 해 줍니다.

    해 줘도 그 일이 바르게 될 일이 아닌 것은 안 해 준다. 이 말입니다.

    하느님이 안 될 일에 에너지 소모를 안 합니다. 스승님도 똑같습니다. 하느님의 일꾼이고, 자연의 일꾼입니다.

    자연의 모든 힘을 운용하는 것도 자연을 닮은 것입니다.

    자연의 힘을 쓰려면 우리가 허비가 끝나야 자연의 힘을 쓰는 것이지,

    그 정도의 실력이 안 되면 그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신들이 움직이는 데는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공부시키는 것입니다.

    몰랐으면 내가 가르쳐줄 테니까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공부하는 것이 연필로 쓰고 쪼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공부는 기초 공부이고, 우리는 사회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사회를 살아야 되기 때문에, 사회 인생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인성 공부가 안 돼 있으면, 사람을 바르게 대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수학은 풀 줄 알지 모르지만, 이제는 사람을 대하며 살아야 되는 시대입니다.

    이때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공부해야 됩니다. 자연의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갑을의 관계도 있고, 평형의 관계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알아야, 바르게 대해서 우리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사회가 꼬여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금 필요한 지식, 진리로 나온 지식이라야, 지금 오늘날 우리가 필요한 지식입니다.

    우리가 진리가 맞는지 아닌지 이것을 확인하려면 무엇으로 잣대를 대냐 하면,

    이 강의를 들어 보니까 내 상식이 무너진다, 이러면 진리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전부 다 상식 시대입니다.

    지식이 고도로 올라서 상식 안에 있는, 우리 지식은 전부 다 상식이라는 말입니다.

    낮은 지식이 아닙니다. 낮은 지식은 논리이고, 논리가 운용이 되면서 지식으로 변해서,

    지식이 충만해지니 상식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지식인 홍익인간들은 전부 다 상식 안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굉장히 수준이 높은 것입니다. 상식이 좋기는 한데, 들어가서 못 나오면 갇혀서 미치는 것입니다.

    오늘이 이럴 때인 것입니다. 한 20년간 우리를 가르치고 이끌어 줄 그런 공부가 안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것도 몇 천 년 전부터 나와서 2,30년 전 것이 다입니다.

    그 논리를 정리해 나온 것도, 2,30년 전에 나왔던 것이 지금 그대로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나오는 것도, 도교에서 나오는 것도, 이 사회의 모든 지식은,

    교수님이 지금 우리를 가르치는 것도, 2,30년 전 것, 그것이 다입니다. 종교를 뭐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것은 전부 다 기본 지식으로 하여금 상식에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후천 시대 우리의 새로운 인생을 사는 데는 상식을 뛰어넘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식이 무너져야 됩니다. 상식을 깨라. 이 소리를 15년 전부터 했습니다.

    깰 방법이 있으면 깨죠. 없습니다.

    깨는 방법은 딱 하나뿐입니다. 진리로 접근을 해야 깨집니다.

    새로운 지식, 신 패러다임, 이것이 깨는 것입니다. 이것을 진리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정법은 진리로 쏟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네가 듣기만 하면 너의 상식이 무너집니다.

    그러면 진리 맞습니다. 내가 아무리 들어도 내 상식이 안 무너진다면, 너에게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진리를 만나기 위해서 지금까지 윤회를 하면서 고행을 해 온 것입니다.

    이제 다 같이 큰 법의 진리를 가지고 상식을 깨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공부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법 시대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면, 이 힘의 파장이 나가서,

    정치인들도 이것을 접근하게 되어 있고, 아주 잘났다는 사람들도 접근하게 되어 있습니다.

    백성들이 좋아하는 것은 그 힘이, 누구든지 사람들을 불러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백성들부터 노력을 합시다.

    우리 국민들이 잘살게 하는데 스승님이 앞장을 설 테니까,

    그것부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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