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과 동참해서 일을 잘 하는 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4955강)

 

정법강의 4955강

내 질량을 키우는 것만이 누구도 동참해서 같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무릎 꿇고 있는 한, 절대로 내 멋대로 안 됩니다.

내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자연의 어떤 신도 나를 따라야 됩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자는 하늘에서 천신들이 스스로 돕습니다.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공부할 때 공부를 안 하고 옆 길로 가면, 신장이 내려와서 간섭을 합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안 도와줍니다.

공부하는 자는 하늘에서 스스로 돕기 때문에, 절대 어떤 일이 안 생깁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조금 혼내는 일은 있어도, 절대 큰일이 안 생깁니다.

공부는 안 하고 자꾸 얻으려고만 하고, 네 공부는 안 하니까, 한 대씩 때리는 것입니다.

너에게 줬던 것도 뺏습니다.

준 것을 잘 써야 되는데, 쓰면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래야 되는데,

준 것을 갖고 적다고 욕심을 내어 더 가지려고 하면서, 가지려는 것에 한계가 없습니다.

너는 그것을 가질 자격이 안 된다 하면서 신장을 보내면,

어떤 인연이 와서 흔들어 뺏어갑니다. 사기도 당하고 안 좋은 일이 생깁니다.

내가 공부를 해서 내 실력을 갖추는 것만이,

나는 신들에게 부탁을 안 해도, 스스로 천신들이 신장들을 움직여서 너를 돕게 합니다.

이래서 신은 우리하고 떨어지려 해도 떨어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홍익인간들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해동 대한민국은 신의 천국입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상들이 대대로 한을 심어 연결해 놓은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신은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신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접할 줄 알면,

아무도 신에게 시달리지 않고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내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오. 공부를 하는 자는 하늘에서 스스로 도우니,

너를 어렵게 하지 않습니다. 신은 그렇게 해서 같이 가는 것입니다.

누구 신은 나를 도와라, 이렇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갖추는데 노력하는 사람은, 전부 다 정리해 주고 질서를 잡아주니,

아무 걱정 안 하고, 내가 영적인 것도 아주 맑게 움직이니까,

살아나가는데 굉장히 윤택해집니다. 그러니 이제는 빌지 마십시오.

빌면 너는 뭐가 약하고, 빌면 당하는 것입니다.

내가 조금 어렵더라도, 이 어려움이 왜 왔는가를 공부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렇게 하는데 잘 모르거든 정법을 들으십시오.

이 정법은 우리 것입니다.

스승님 것이 아니고 우리 민족의 것이고, 우리 혼이 담긴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부터 도를 닦은 민족이고,

도를 닦고 닦은 기운이 모여, 마지막 수행자가 법을 찾아 나왔습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우리 것입니다. 노력의 결말입니다.

이제 이 법전이 만방에 퍼질 것이고, 인류에 퍼질 것입니다.

이제 자연의 법칙으로 이 세상을 운용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신을 내 편으로 만들려 하지 말고,

내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