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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 부머, X 세대의 역할 - 지식인 (2-2) (홍익인간 인성교육 494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1. 15. 10:17

     

    정법강의 4949강

    설계가 희망이 보이면, 국민들이 전부 다 여기에 나서게 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도 희망 앞에서는 다 모입니다.

    우리가 뭐든지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저 밑의 국민들도 이해가 돼야 됩니다.

    대통령이 나라를 통치하려 해도, 위에 끼리 이렇게 가야 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이해되는 짓을 해야 됩니다.

    국민들이 무식한 것 같아도, 그 사람들 힘을 얻지 못하면, 세상을 이끌어 나갈 수 없습니다.

    인류 대민사업은 우리의 과제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우고 갖춘 이유가,

    국제사회에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 때문에 우리가 배우고 갖춘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찾아서 우리는 나간다.

    우리 할 일은 국제사회에 있지, 이 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힘을 키울 때는 이나라 안에서 키웠지만, 그것도 인류의 포맷을 다 가지고 와서 키운 것입니다.

    여기는 사람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고, 실력자를 만드는 곳이지,

    우리가 진짜 일을 할 때는 대한민국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제사회에서 바르게 일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국제사회에 바르게 일을 하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돌아갑니다.

    그것이 인류 대민사업입니다. 인류 대민사업을 하는데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인류 기아를 종식하는데, 우리는 혼신을 다해야 됩니다.

    인류사회를 돕는다고, 인류사회를 위해서 일하러 나가겠다고 하면서,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최고로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는 기아를 없앨 수 있느냐?

    이 기아를 대한민국이 나서서 없애준다면, 인류는 대한민국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어려운 나라, 그다음 어려운 나라, 백성들을 만질 때는 굶어 죽는 백성들부터 살려야 됩니다.

    세상에 굶어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70% 운행된 상태에서 굶어 죽는 자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류 기아를 대한민국이 나서면 없앨 수 있습니다.

    그 포맷을 잡아서, 앞으로 국민들을 일으키고 우리가 힘을 모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을 합니다.

    하나를 생각해도 나를 위해서 살지 말고, 하나를 생각해도 내 이웃을 위하고, 이 사회를 위하고,

    이 나라를 위하고, 인류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큰 삶을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럴 때 인류의 지도자가 되고, 그럴 때 지혜가 나옵니다. 

    내 욕심을 내면서 지혜는 절대 안 나옵니다. 이것을 홍익인간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들인데, 우리가 누구인지 아직까지 정리를 못 했습니다.

    우리 자신이 지금 홍익인간들입니다.

    베이비 부머들, 용띠부터 홍익인간들을 생산했고, 홍익인간들을 키웠고,

    앞으로 미래는 홍익세상을 일으키는데, 우리가 혼신을 다하면서 길을 열어야 되는 1대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길을 잘 열어야, 이제 미래 대한민국은 홍익인간들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사는 민족, 홍익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불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삶을 사는,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이것을 염원해 온 민족입니다.

    나 자신을 불태워서 인류를 위한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우리는 계속 이것을 위해서 성장을 해 온 오천 년 역사가 있습니다.

    오늘날 이제 그 문을 열 때가 됐다는 말입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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