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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자질 논란 (홍익인간 인성교육 11954,5,6,7,8,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2. 3. 11:31
정법강의 11954강 정법강의 11955강 정법강의 11956강 정법강의 11957강 정법강의 11958강 정법강의 11959강 유튜브 시대를 어떻게 가야 되는지 우리가 연구를 해야 됩니다.
연구는 안 하고 남 따라서 하고 그냥 하다 보니 쓰레기통이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심심하니 들어가는 이 판입니다. 유튜브에서 건전하게 하는 법은 대한민국이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유튜브 할 만한 콘텐츠가 없습니다.
만일에 우리가 홍익인간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면, 우리 일상생활의 대화도 유튜브 할 만합니다.
인류사회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새로운 사람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개념을 가진 사람들을 얘기합니다.
홍익인간들이 성장을 했다면, 그 사람들 생각은 새로운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릴 때부터 홍익인간 교육을 받지 못하다 보니까,
우리 나래를 펼치고, 상상을 펼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살지? 어떻게 살아야 되지, 이러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육 부재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 교육은 세계가 다 배우는 것이고, 우리도 가져와서 배우는 것입니다.
시대적으로 어떤 나라와 어떤 지역이 살아가는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지구촌에는 자기들의 나라마다의 특성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특성이 뭐죠? 내놓은 것이 없습니다.
유튜브를 해도, 세계적으로 하던 것을 우리가 같이 따라 한다면, 우리도 똑같은 것이니까 그렇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 정체성이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없다는 것은 우리 앞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향해 가는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나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돈 벌어서 뭐 하게요?
기업을 해서 자꾸 키웁니다. 키웠다면 이제부터 뭐 할 겁니까?
우리가 지식을 많이 갖췄습니다. 지금부터 뭐 할래?
정체성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지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지표가 어니로 잡혔어야 되느냐? 홍익인간입니다.
대한민국만은 홍익인간이 되고자 성장을 했어야 되는데, 홍익교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몇천 년 동안 내려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 이 소리밖에 없었습니다. 단어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그것 말고는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 홍익인간인지, 수천 년 동안 조상들이 희생을 하면서 키운 이 한반도의 조선인들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지금 컸는지 그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홍익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단일 민족으로 최고 오랫동안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2차 대전 이후로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받아서 세계적으로 나서려 하는데,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교육의 지표를 삼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배운 사람이 없습니다.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한 교육, 우리는 그것을 주장하면서 건국을 한 것인데,
우리는 홍익인간 바탕은 다 빼먹고, 제도권 교육만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국제사회가 정보를 받아서 다 하면 되는 것인데, 그것 말고 우리 교육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제도권 교육은 교육이 아니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같이 나누고 하면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특성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홍익인간 특성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자랐어야 우리가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가, 인류가 바라고 있는 것이, 홍익인간이 뭔지는 몰라도,
이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대판 높게 쳐다봅니다.
왜? 홍익인간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이 사회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내가 성장을 하는 것은, 이 지구촌에서 희생 속에서 우리를 키워서 우리는 성장을 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고,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산다.
그것이 홍익 사행도를 스승님이 내준 것입니다.
아무리 작게 생각을 해도, 우리가 활동하는 사회를 생각하며 산다고 하면,
이웃을 위하는 정신, 사회를 위하는 정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내 자신을 불태우며 사는 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위해서 살려고 하면, 우리가 답을 찾았어야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산다는 근본이 무엇이냐? 이런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사람을 위해서 산다는 근본은 무엇이냐? 과연 사람이 무엇이냐?
인류는 진화를 해서 결국은 어디로 가기 위해서 윤회를 하며 인간으로 자꾸 이 지구촌에 온다는 말인가?
이런 것이 전부 다 정리가 돼야 이제 지식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팽창을 해서 진화가 끝난 이 사회에, 뭔가를 우리를 이끌어 줄 사람이 나와야 되는데,
세계에 아무도 안 나오는 것입니다.
진화하기 전에는 먼저 그래도 조금 발전한 나라들, 발전한 사회가 우리를 이끈다고 했는데,
진화가 끝나고 나니까 똑같습니다. 이끌어 줄 자가 이 지구촌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힘의 논리로 전쟁을 할 판입니다.
한 번 더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는 상상이나 해 봤습니까?
그런 것들을 상상하지 않는 이유는, 안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입니다.
나를 잘 갖추고 있을 때는 전쟁 안 합니다.
우리는 건국을 하고, 이차 대전을 마치고 우리에게 나라를 물려주면서,
전후 1세대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태어난 사람들이 베이비 부머들입니다.
이 분들로부터는 전쟁하는 이 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오천 년 역사 속에서 천 번 이상 전쟁을 하면서 오는데 전후 1세대라는 말은 처음 쓰는 것입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우리 민족만 씁니다. 왜? 전쟁하지 않을 것이니까.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것은 세계에서 다 들어와서 지식도 갖추었고,
문화도 지금 점검을 하고, 흡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온 것입니다.
이 문화 하나를 일으키려고 수천 년을 노력을 하면서 수백 년 전에 뭔가 작품이 만들어져서 대기하고 있다가,
2차 대전 이후로 홍익인간들이 태어난 나라, 대한민국에 그 문물이 다 들어옵니다.
우리가 조공이라는 것을 조금 집어봅시다.
큰 나라에 우리가 조공을 바친다는 것이 물질을 갖고 금도 바치고,
뭐도 바치고, 좋은 사람도 몇 명 구해 바치고 이랬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조공을 바치지 않고 조공을 받습니다.
이차 대전 이후로 최고로 못 사는 나라일 때, 이쪽으로 조공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세계로부터 조공을 받았는데, 쵸코렛 하나 들어오면서 문화를 묻혀 들어왔습니다.
쌀이 없어 납작 밀 한 포대 들어올 때, 문화를 묻혀 들어왔습니다.
학교 하나 지어 준다고 하면서 기독교 문화를 묻혀 들어왔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다 대한민국에 들어오는 것은 인류의 조공입니다.
문화, 교육, 패러다임, 논리, 사상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에 물밀듯이 들어온 것은,
천지 창조 이래 이렇게 한 나라에 그렇게 들어간 것은 처음 일어나는 일입니다.
자기들이 쓰던 기술도, 재주도, 논리도, 사고도 대한민국으로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공이라는 것의 생각 개념을 바꿔야 됩니다.
수천 년 동안 자기 나라에서 노력을 하고, 지역에서 노력한 문화를 정리해서 어느 정도 작품이 됐을 때,
이리로 다 들어온다는 것은, 최고 지도자 아니면 그렇게 문물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조공을 받고 있으면서, 조공을 받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전부 다 점검한 지식은, 점검만 해도 내게 쌓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인류의 조공을 받아서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생산한 것이 있나요? 없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법, 법관들이 쓰고 있는 법도, 조공을 받아서 우리가 사용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 운용하는 것도 국제사회로부터 조공을 받아서, 이 문화를 활용해서 지금 써 보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이것도, 국제사회가 만든 것을 우리가 가져와서 쓰는 것입니다.
노동자도 해 보고 있습니다. 기업도 전부 다 국제적으로 하는 방법을 가져와서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조공받은 것입니다. 금은보화가 와야 조공이라는 생각은 과거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우리는 인류의 신세대로 등장한 홍익인간들입니다.
여기에서 일어나는 조공이라는 것은 우리가 새로운 개념으로 가져가야 됩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대학을 다닐 때 이런 것을 배웠으면, 우리의 상상력이 어디로 뻗어가고 있을까요?
인류에서 조공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부리며 가야 조공인가요? 어떤 식이든 들어오면 되지 않나요?
최고의 선물 조공이 들어온 것이 해동 대한민국, 그것도 남한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받아서 우리는 잘 쓰기만 했지, 이것이 뭔지도 모르고,
이것을 어떻게 발전을 시켜서 인류사회에 다시 되돌려 줄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인류의 최고의 왕실이라야, 최고의 문화를 일으켜서 그리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전부 다 평가를 해서, 그 위에 더 좋은 방법으로 이것이 정리가 되어.
그리로 보내 줘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기술 하나라도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만지면서, 우리가 만지니까 우수해집니다.
이것을 우수하게 만들어서 저 백성들에게 나눠줘야 됩니다. 이것을 후진국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을 좀 나눠달라, 기다리다 기술도 안 오고, 도와주지도 않으니,
지금은 기다리다 지쳐서 뛰는 것이 난민 문제입니다. 난민은 절대 공산주의로 안 갑니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인권을 보장한다고 하니까, 인권을 최고로 잘 만들어 놓은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미국, 유럽,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는, 잘해 놓은 데 가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는 그렇게 안 들어옵니다. 우리가 이것을 쳐다보며 무엇을 생각해야 되냐 이것입니다.
이 난민 문제는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됩니다. 안 하면 안 됩니다. 누구도 해결 못 합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데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왜? 우리나라에 안 들어왔다고.
우리나라에는 애당초 들어온 것이 300만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핑계를 대서 다문화라고 합니다. 그것은 다문화가 아닙니다.
다문화는 질량이 비슷한 것이 어울려 사는 것이 다문화이지,
질량이 너무 차이 나면 다문화 아닙니다. 이것을 잘 생각해야 됩니다.
말은 만든다고 해서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가 지식인 사회라면, 지식인 사회에 자꾸 어울리면서 문화가 일어나는 것이 다문화이지,
그쪽은 이해가 안 되는 층이라면, 그것은 다문화가 아닙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이런 강의를 듣고, 앞으로 미래를 연구하고, 이렇게 하면 이야기가 확 달라집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성장을 해야만, 이 지구촌에 존재 값어치가 있습니다.
세계의 문화를 이만큼 끌어들여 우리가 성장하며 갖춘 나라는 이 세계 안에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나라가 그만큼 많아도 우리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보다 우수한 것이 맞다면, 분명히 어떤 일을 해내야 됩니다.
우리가 해내야 될 일은 세계에 필요한 일을 해내야 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못하다 보니, 세계에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도 많은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 합니다.
잘 사는 것하고, 돈이 많아서 이렇게 사는 것 하고는 생각 패턴의 문화는 다른 것입니다.
질이 높은 것을 지금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먼저 일어나고, 먼저 부자가 되고, 먼저 잘살게 된 시대가 일어났다면 그것은 2012년까지입니다.
2013년부터는 왜 후천 시대라고 하고, 2012년까지는 왜 선천 시대라고 하느냐?
선천 시대는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많은 필요한 것을 이루어서 내가 갖추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화도 갖추기 위해서 진화를 했고, 어느 정도 진화를 하니까 물질문명이 일어나고,
모든 것을 이루어서 갖추는 것을 선천 시대에 70%를 이 지구촌에서 운용한 것입니다.
이 지구촌에서 70% 운용이 됐으면, 인류 천지 창조 70%가 운용이 되었다는 이야기나 같은 것입니다.
인간이 어느 정도 문물을 갖추고 성장을 한 시기가 70% 운용이 돼서 진화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진화는 70%까지입니다.
2013년부터 후천 시대는 진화는 끝났고, 우리가 진화한 힘으로 세상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세상 운용의 묘는 어디에 있는가? 인류 평화입니다.
인류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야 됩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시작해야만 그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 봅시다.
인류가 지금 복지, 복지 사회를 논하고, 봉사 활동을 논합니다.
인류 사회는 봉사하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복지 사회를 만들려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서 살 때는 내가 가진 쌀을 조금 주면 그것이 봉사가 됩니다.
같이 안 굶으면 복지가 되는 줄 알고 있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식을 갖춘 사회입니다.
지식 사회에서는 밥을 준다고 봉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지 사회가 되려면,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야 됩니다.
무엇을 모르냐? 이 사회를 어떻게 살 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사회의 어떤 층이 생각이 좀 낮아서, 어떻게 살 지를 모르고 막살다가 보니까,
몇 년 가니,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살 수도 없고, 먹고사는 것밖에 할 수 없는 피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사람들을 가르치며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복지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나도 할 일이 있어서 내가 이 사회에서 내가 하는 일이 너무 보람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해도 삶이 보람됩니다. 왜? 삶을 알고 사니까.
이 청소를 하는 것이, 많은 사란들이 자기 분야에서 자기 할 일을 할 수 있게 내가 해 주니까,
내가 청소하는 것이 보람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왜? 나는 청소하라고 하면 잘하는데, 저 사람은 청소하라고 하면 잘 못합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내가 합니다. 요리하는 사람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래서 요리하는 사람, 당신은 요리가 그렇게 재미있습니까?
예 재미있습니다. 가르침을 받고 알고 나니까, 너무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왜? 나는 요리 소질 있는 것을 가지고, 마음껏 사람들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것이 보람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교육 없이는 절대 복지사회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아동 교육하면, 내가 홍익인간으로 자랐기 때문에, 아동을 가르칠 때 홍익인간으로 키울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교육이 없기 때문에, 이 사회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갑갑합니다. 왜? 너희들 교육을 안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자료만 흡수를 했지, 내 자신의 교육을 안 받았습니다.
이것을 시켜줄 사람이 인류에 없고 자료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받을 데가 없는 것입니다.
세계 문헌에 홍익인간이라는 교육은 없습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입니다. 홍익인간은 최고의 인간에서 사람으로 변합니다.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인간이 됩니다.
인간이 이제부터 성장을 합니다. 어느 정도 크면 사람이 돼야 됩니다.
사람이 안 되니까, 어떻게 하는 짓이 조금 잘못되면, '아이고 이 인간아' 이럽니다.
인간이면 성장을 해야 되는데, 나이에 맞게 성장해 있으면 이 소리 안 듣습니다.
70%가 딱 성장을 하면, 우리는 인간에서 홍익이 붙어 홍익인간이 됩니다.
홍익인간이라는 소리는 최고의 인간 중에 사람이 된 사람을 홍익인간이라고 합니다.
사람 된 사람은 인간에게 천대받고 살지 않습니다.
사람이 인간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을 이끕니다. 지도자라는 소리입니다.
홍익인간이 되면 인류의 지도자들이 나섰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홍익인간으로서 교육을 조금씩 받으며 왔으면,
지금 우리가 어느덧 30대가 지날 정도가 되면, 지혜가 막 열려야 되는 것입니다.
왜? 내 자신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을 어느 정도 하니까,
그때 문리가 터집니다. 이제 진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육의 근본입니다.
우리는 성장을 해서 사회가 보여야 되고, 내 앞의 사람이 말을 하면,
그 말이 나에게 들어와서 융합이 되어 문리가 일어나야 됩니다.
스승님에게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를 싹 듣고 자체 문리가 일어나서 필요한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스스로 답이 나온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세상에 답으로 사는데 잘못될 것은 절대 없습니다.
그것이 최고의 힘입니다. 그것은 술의 월력이 아닙니다. 지혜의 힘은 스스로 나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성장할 이 대한민국에서, 그 공부를 하나도 안 했으니 우리 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될지 감도 안 잡힙니다.
이 나라의 미래 지표는, 홍익인간이 완성하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다, 이렇게 놓고 갔어야 됩니다.,
홍익인간으로 완성을 하면, 우리는 인류 세계를 위해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 돈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 돈은 지식인들이 써야 될 돈입니다.
그런데 너는 이념도 잡지 못하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계획도 설계도 갖지 못했는데,
이 돈이 너에게 오면, 이 돈이라는 것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고, 지식은 인류의 희생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의 질량을 갖춘 사람들이, 이 지식의 질량이 무엇 때문에,
어떻게 생산된 것을 내가 어떻게 해서 이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이 원리를 모른다 해서는 너희는 지식인이라는 소리 못 합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설계를 해야 됩니다.
바른 길을 찾아서 설계를 하고, 연구를 하고, 그러한 젊은이들이 돼야 됩니다.
그런 것들을 키를 잡아 주려고 하는 것이, 지금 정법 시대가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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