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어렵게 사는 사람의 질량 (홍익인간 인성교육 11952강)

 

정법강의 11952강

지금 현재 이 지구촌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일단은 질량이 높습니다.

왜? 홍익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1급, 2급, 3급이 있는 것입니다.

1급, 2급, 3급을 나누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분별을 할 수 있느냐?

이 세계에서 이루어진 모든 환경을 우리에게 다 가져왔습니다.

질량 높은 것을 많이 가져왔다는 것은, 문화, 종교 등 인류에서 살아왔던 모든 자료를 우리에게 가져온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이 최 1급입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 이것은 1급이 아닙니다.

지식과 돈 중에서 질량이 큰 것이 지식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1급입니다.

어떤 질량을 갖췄느냐에 따라서, 지식에는 질량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세계에서 많은 지식을 우리에게 보냈다는 것은,

세계에서 희생하면서 이루어낸 것을 우리에게 점검해 달라고 보낸 것입니다.

학생 때 이런 것을 배웠어야 했습니다.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자료는 인류 희생 속에서 만든 것이다.

이것이 전부 다 우리에게 보고서로 들어온 것이니까, 이것으로 이대로 인생을 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료들을 전부 다 가져오는 것은, 이 자료를 전부 다 점검을 해서,

잘못된 것은 더 업을 시켜주고, 잘된 것은 칭찬도 좀 해주고, 이러라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왜? 1급이니까. 세계의 에너지 중에 최고의 에너지를 받는 사람들은 1급이라서 받는 것입니다.

지식의 조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생각하는 기법이 달라야 됩니다.

희생 없이 그런 논리, 작품이 안 나옵니다. 그 작품 하나가 나오기 위해서 한 사람이 왔기 때문에 나왔겠습니까?

수천 년 동안 반복하며 태어나서, 이 작품을 키워내, 이것을 완성작이라고 지금 우리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점검을 해서 인류 평화의 불을 댕겨 달라고, 인류 사람들의 같이 공유하면서,

인류가 같이 잘살게 할 수 있는 지혜를 열어달라고 우리에게 그런 지식을 다 보낸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른다면, 나는 완전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됩니다.

 

1급에게 오는 것이 다르고, 2급에게 오는 에너지가 다르고, 3급에게 오는 에너지가 다릅니다.

아프리카에 지식이 들어갔던가? 인류의 문물이 들어갔던가?

지식이 들어가고, 그런 재주를 쓸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들어갔던가?

질이 조금 낮으니까, 거기에서 연구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안 들어간 것이고,

대한민국은 그런 것을 만질 수 있기 때문에 다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질량 있는 사람들이어서 인류가 살아나가는 모든 좋은 문화는 이리로 다 들어왔습니다.

국제 사회에 부자 나라들이 있습니다. 보관하고 있는 사람들, 부자들, 이런 사람은 2급입니다.

부자들은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지식 다음의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를 보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나라가 있고,

1급들은 몸소 지식을 다 흡수하면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사회가 1급 사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활동할 때 빛나는 활동을 할 것이냐? 너 잘 먹고살려고 살아갈 것이냐?

이것에 따라서 형편없는 사람도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거꾸로 먹은 것입니다.

최고 좋은 에너지는 사회를 위해서 써 달라고 오는 것입니다.

너 잘났다고, 너 잘살라고, 희생했던 에너지를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잘 보고,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큰 부자도 아니고, 크게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인류의 지식은  우리에게 다 와 있습니다. 그 지식을 갖춰서 내 가족 잘 먹고살려고 하지 않는가?

꽃이 안 됩니다. 그 에너지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힘들면 우리만 힘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다 힘들어집니다.

앞으로 인류를 위해서 빛나게 살아달라고, 그 질량을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보내준 것입니다.

이 지식 하나하나는 돈으로 절대 갖다 댈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인유의 희생 속에서 일으킨 지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한 시대에 이것을 다 마시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빛나게 살 것인가?

에너지를 마셨으면 문리가 터져서, 에너지가 방출이 돼서, 많은 백성들을, 인류를 이롭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어떻게 만지며 연구를 하느냐에 따라서 여기에서 작품이 나옵니다.

이 작품으로 인류가 이해가 되도록 잘 가르치고 이끌어 줄 때, 인류 평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기들만 1급이고 우리들은 2급입니까?

1급은 분명한데, 세상에 태어나서 어떤 에너지를 받았느냐가 그것이 1급이고,

어떤 에너지를 받았느냐에 따라 2급이고, 어떤 에너지가 우리에게 왔느냐에 따라 3급입니다.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기운은 큰데 1급이 아닙니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1급입니다.

이 사람들이 중심으로 같이 노력을 해서 이 사회를 받들고 이끌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교육받은 사람들이 그만큼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아껴야 되고,

이 사람들과 같이 풀어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아주 우수한 제품들이 나옵니다.

교육도 못 받은 자들이 내가 똑똑하다고 설쳐봐도, 너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우리 지식인들이 자기 할 일을 찾지 못해서 이 사회가 어려워지고,

이 사회가 어려워진 만큼 인류가 어려워집니다. 그 죄는 당신들이 다 받아야 됩니다.

지식을 주었지만, 그것을 바르게 쓰지 못하면, 인류의 죄인이 돼서 그 벌을 다 받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지식인 수난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 스승님이 20년 전부터 떠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할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면 백성들이 편해지고, 아주 즐거워지고,

세상이 빛이 나고 광채가 나고, 이 대한민국이 인류에 드러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지금 만들어집니다.

홍익인간으로 살아갈 방법을 다 같이 연구를 해서, 다시 시작을 해야 됩니다.

1급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죄가 제일 많은 자들이 1급이고, 

그다음 죄의 무게만큼 2급이 되는 것이고, 하급이 되려면 죄의 질량이 작아야 됩니다.

그래서 1급은 힘들어도, 노력을 해서 인류를 되살리고, 사람들을 빛나게 해서 그 업을 소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가르쳐준 것입니다.

 

못 사는 사람은 1급이 아닙니까?

1급들이 에너지를 받고 아무 일도 안 하면 못살아집니다. 그때는 내가 내 목을 졸라서 죽게 됩니다.

지금 당신을 도울 사람들은 없습니다. 이 지식인들을 도울 사람은 앞으로 없습니다.

지식인들은 내가 빛나는 활동을 해서, 존경을 받으면서 크게 누리며 살아야 됩니다.

그런 길을 열어주고 이끌어 줄 테니까, 우리 같이 노력을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