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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과 홍익인간 (홍익인간 인성교육 488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2. 23. 10:08

     

    정법강의 4881강

    홍익인간이라는 것은 세계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말인데, 이 대한민국의 홍익인간들을 키우는 것은 남 달랐다 이 말입니다.

    이 대한민국 사람들을 키우는 데는, 세계 어디에 내놓지 않고,

    인류에 나가지도 않고, 우물 안에서 담금질하며 키운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세상을 보고 일어나는 중이니다. 

    이 사람들을 키울 때는 달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홍익인간 너희들부터 내가 가르치려고 이끄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홍익 물결을 국제사회에 같이 넣어서, 국제사회를 전부 다 홍익 시대를 만들고,

    홍익인간을 이끌어 주기 위해서, 이 사람들을 일꾼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이끄는 이유는 인류를 위해서 이끄는 것입니다.

    일본을 위해서도, 미국을 위해서도, 온 세계를 위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바르게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지,

    대한민국 사람, 너희 잘 먹고살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중요한 나라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잘못되면 안 되니까, 인류가 전부 다 노력을 해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놓은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류의 이 고마움을 모르고, 우리가 할 일을 안 한다면,

    우리는 천대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것을 가르치러 나온 사람입니다.

    너희들은 인류가 키웠다. 우리는 꺼지는 등불 속에 소멸될 수밖에 없는 그런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인류가 이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웠고, 우리를 키워 냈습니다.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했던가?

    지금 너의 생각은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자 생각하는가?

    어떻게 해서 하늘에서 너희들에게 힘을 준다는 말인가?

    너희들을 키운 것은 인류가 키우고, 땅이 키웠지만,

    너희들이 힘쓸 때는 하늘에서 힘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지금은 하늘의 힘을 받지 못하면, 너희는 지혜를 쓸 수가 없고, 인류의 지도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지도자는 인류에 잘났다 소리가 아니고, 인류를 위해서 나를 불사르어,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는, 나의 일생을 불태울 자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잘났다 안 잘났다, 이 소리가 아닙니다. 너희들은 인류를 위해서 살지 않으면,

    너의 인생은 찬란히 빛나지 않는다. 이것을 가르쳐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위해서 살고자 하면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부터인 후천 시대입니다.

    키울 때가 있고, 우리가 뭔가 해야 될 때가 있는데, 지금은 뭔가 해야 될 때입니다.

    우리를 키울 때는 지났고, 우리가 뭔가를 해야 되는데,

    너희들이 바르게 인생을 보고, 바르게 노력을 해야지, 하늘이 힘을 준다 이 말입니다.

    그런 것이니까, '저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자기만 잘났다고 하느냐' 이렇게 가져가면 안 됩니다.

    이 한국사람들은 인류를 위해서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있으니, 이 사람이 나와서 우리 국민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활동을 해야 될 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본도 지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부강하게 일어나면서, 한국도 많이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어나서, 우리가 일본을 위해서 뭔가를 해 줘야 할 때 하지 못해서,

    일본은 지금 뭔가 길을 못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우리가 수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원리가 이 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가 일어날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부 다 중지되고 있습니다. 중단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왜? 전부 키울 사람을 키웠는데, 이 사람들이 이 사회를 위해서 노력을 안 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버전으로 새로운 사회를 열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을 못하고, 자기만 먹고살고, 자기만 잘살려고 드니까,

    인류는 다시 발전을 할 수가 없고, 빛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됩니다. 우리는 신지식인들입니다.

    신지식인들은 신패러다임을 일으켜야만, 이것이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

    과거의 것을 배운 것을 조금씩 가지고, 나 먹고살려고 한다면,

    그것은 크게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아이템도 나올 수 없고, 지혜도 안 나옵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이제 새로운 생각으로 세상을 접근해야 됩니다.

    그러면 힘이 들어옵니다. 누구든지 힘을 줍니다.

    내 주위를 바꿀 수 있고, 상대가 나를 대하는 것을 바꿀 수 있고, 내가 하기에 따라 바뀌는 것이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데, 나에게 호의를 베풀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내가 상대를 위해서 살아라. 상대는 절대 나를 돌아서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있다는 것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하나입니다.

    인류가 한 형제이지, 내 조국, 내 민족을 위해서 지금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는 전부 다 한 형제들이고 한 가족입니다.

    전부 다 열고 가야 되지, 내 나라를 위해서 살기만 해서는, 절대 잘 사는 길은 안 줍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입니다. 미국도 우리나라입니다.

    같이 살아갈 때, 우리가 잘 사는 것이지, 나만 잘 사는 길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는 홍익인간 아닌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스승님이 일본말을 못 배워서 일본말로 못 가르치니까,

    한국말로 한국사람들부터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같이 우리가 어깨를 맞잡고 일어설 테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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