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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의 화합을 위한 축원문 (홍익인간 인성교육 1062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0. 12. 3. 20:16

     

    홍익인간 인성교육 10620강

     

    돌을 들 때도 내 힘의 무게 만큼 들어야 합니다. 넘치면 다칩니다.

    인류의 모든 조상님들이여 하고 축원하려면

    인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병원을 운영한다면 환자를 위한 축원을 해야 합니다.

    '우리병원에 오는 환자들의 기운을 살펴주시고, 조상님들도 살펴주시고, 도와주십시요.'

    이렇게 하고 병원에 나와 치료를 하면 잘 됩니다.

    내가 가게를 운영한다면, 아침에 일어나 세안을 하고

    '우리가게에 오는 손님들 기운을 보살펴주시고 도와주십시요'

    이렇게 축원을 올리고 가게를 열면 가게가 잘 돌아갑니다.

    우리집안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우리집안의 모든 대신님들이 다들 도와주십시요.' 아니면

    '천지신명이시어 우리집안의 대신님들과 조상님들을 다 바른길로 이끌어주십시요.'

    이렇게 축원을 한다든지, 축원은 간단명료하더라도 정확하게 하면 효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조상님들에게 빌기만 했지,

    천지신명에게 우리조상님들을 도와주십시요 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신들에게 도움만 청했지, 천지어버이께 '우리를 위해서 노력한 신들을

    잘 이끌어주십시요' 라고, 우리가 신들을 위해 노력해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홍익인간들이기 때문에 신들에게 도움받으려 하지 마십시요.

    천지신명이라 함은 하느님도 되고, 우리가 부르는 최고의 신을 말합니다.

    우리 뜻이 바르다면 연결이 됩니다.

     

    앞으로는 이해된 것만 써야 합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은 것을 쓰면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이해된 것은 내 힘으로 바뀝니다. 이해된 것을 쓰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인류가 모든 신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것이 조상신이든 뭐든, 우리가 바르게 알고 바르게 했으면

    우리에게 도움되는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모르고 비틀어가지고 살다보니까 우리가 힘들어진 것입니다.

    신 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도 나에게 온 것은 다 나에게 도움되게 왔는데,

    우리의 사고가 고정되어 있어 받히니까 서로 안 좋게끔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서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되게 오는 것은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르니까 받히는 것입니다. 받히면 다칩니다.

    앞으로는 모르는 것을 이해되게 다 가르쳐 줄테니, 무엇이든 물으세요.

    이해된 것을 먼저 쓰도록 노력하며 커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신에게 도움받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신들이 활동하고 우리도 활동한 것을 서로가 융합하여 이 사회를 우리가

    풀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을 인본시대라고 합니다. 사람이 운용하는 시대.

    신들이 앞장서고 우리가 딸려가는 시대가 아니고, 사람이 운용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일을 하니까 신들이 뒤에서 힘을 대주는 것입니다.

    신들이 앞장서고 우리가 도와달라고 할 때가 지났습니다.

    인간들이 너무 똑똑하고 발전해서 신들이 이끌어주기에는 질량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신들의 힘을 우리에게 쓸 수가 없고, 미칠 수가 없습니다.

     

    2013년부터는 인본시대, 홍익인간 시대입니다. 신도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데 내 인생을 써야지,

    누구에게 부탁하고 도움을 받으려는 것은 끝났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활동을 잘하면, 자연은 정확하게 움직여서 필요한 환경이 나에게

    오고, 내가 이 세상에 필요한 일을 하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게 환경이 옵니다.

    욕심내지 말고, 빌지 말고, 얻으려 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찾을 때입니다.

    지금 내 앞의 환경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찾아 바르게 하고 있으면,

    잘못됐던 환경을 다 돌려주고, 없던 돈도 옵니다.

     

    지역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은

    '우리지역 모두 다 이끌어주십시요 아버지' 하고 간단하게 축원해도 됩니다.

    '우리 환자들이 병원으로 오면 바르게 다스려 주십시요' 이러고

    내가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저녁이 되면 감사합니다 하고,

    '전부다 동참하십시요'하면서 이런 식으로 신들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나를 도울 수 있는 대신님들은 모두 동참해서 환자들을 도와주십시요'

    이렇게 하면서 하나 하나 동참시켜 나가면, 내 힘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공부를 해 가지고 우리지역을 넘어 충남에 있는 모든 것을 축원할

    수 있고, 충남을 축원하며 내가 성장했다면 나라를 축원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를 축원하면서 내가 성장하고 있고, 그것이 어느 정도 발복했다면

    인류를 위해서 축원할 수 있습니다.

    축원은 내 질량이 어느 만큼이냐에 따라 하는 것이지,

    내질량은 작은데 큰 축원을 했다면 안 들어줍니다.

    잘못하면 찍힙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작은 것도 문제가 됩니다.

     

    차원계 신계에는 법도가 분명합니다. 이런 것들이 움직입니다.

    이제는 이 차원계 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우리는 어떤 한계성이 있는지

    이 신들과 우리가 이 사회에 무엇을 운용하는지, 이런 것들을 배워야 합니다.

    홍익인간들은 우주천체를 몰라서는 안 되고,

    우주천체가 운용되고 돌아가는 것도 다 알아야 합니다.

    이 공부를 수없이 쏟아낼테니까, 천지공사의 모든 환경을 다 쏟아낼테니까,

    인간들이 이 세상을 운용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풀어놓을테니까,

    같이 노력하며 커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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