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에서의 남자고객 대하는 방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1062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10623강

 

사람을 만나야 부동산거래는 그 다음에 따라갑니다.

사람을 만나고 부동산이 거래되든지 말든지 합니다.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거래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손님이 오면 손님의 요구사항을 듣고나서,

차 한 잔을 하면서 약간의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후 손님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시간을 바르게 같이하고 있으면 가까워집니다.

내 시간을 주었다는 것은 상대에게 투자한 것입니다.

나도 그 손님의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잘해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나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님을 도와주려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내 욕심을 내면 안 되고

상대를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필요한 경제도 들어옵니다. 

상대를 도와 이루어지는 속에서 내가 필요한 경제도 들어옵니다.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내가 윤택해지지,

상대를 이용하여 내가 덕보려 하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홍익인간은 상대가 이롭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손님을 도와주어서 비록 성사가 되지 않더라도 성공한 실적이 남습니다.

다음에 더 큰 비용이 대가로 돌아옵니다.

코 앞의 일을 보지말고 넓게 보십시요.

 

나는 사회에 나온 것이지, 한 사람 한 사람과 거래하러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한다면 지혜가 스스로 나옵니다.

내가 상대를 위해 노력할 때 지혜가 나오고,

욕심을 내는 순간 지혜는 안 나옵니다.

지혜가 안 나오는데 일이 성사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홍익인간시대입니다. 홍익인간은 지혜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지혜는 너를 위해 살 때 지혜가 나오고

사회를 위해 살 때 사회에 필요한 지혜가 나옵니다.

내가 욕심을 내는 순간 지혜는 안 나옵니다.

지혜는 바른 답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지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내 욕심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욕심이 무엇인가를 찾으십시요.

지혜로 사는 사람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