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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리더 인성교육에 임하는 자세 (홍익인간 인성교육 564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0. 12. 9. 19:11

     

    홍익인간 인성교육 5646강

     

    우리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 홍익인간 아닌 사람 없습니다.

    누구든 자기 자리에서 나를 갖춰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지식사회입니다. 무식하면 절대 잘 살 수 없습니다.

    내가 갖출 것을 잘못 갖췄다면, 이제부터 전부 다 새로 정립해야 합니다.

    갖출 것을 못 갖추고 재주만 키웠다면, 이 사회를 위하는 나를 갖춰야 합니다.

    이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나를 갖춰야 합니다.

    그래야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이제 다 일어섰습니다.

    우리는 기초로 할 것은 다 일어섰는데, 홍익정신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홍익세상이 될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홍익정신을 가지고 홍익이념을 살려야만 하늘의 힘을 받습니다.

    이제는 내 것이 뭐가 안 된다고 짜증낼 때가 아닙니다.

    우리를 짜증나고 힘들게 하는 것은, 내 질량이 부족하고,

    내 생각의 마인드가 약해서 그런 것입니다.

    내 질량을 키우고 하늘의 힘을 받아 내릴 때입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빛나고, 인류에 필요한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입니다. 이제는 내가 홍익인간임을 직시해야 되고,

    홍익인간으로서의 이념을 살려야 대한민국이 인류에 빛납니다.

    우리 사는 것이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먹고 살고자 사는 사람은 홍익인간이 아닙니다.

    내 자신의 남은 인생을 불살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이 정신을 되살려야 합니다.

    이 사람이 이제 세상에 나와서 우리 홍익인간들을 이끌테니까,

    누구든지 조금만 노력을 하고 갖추어 가면,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변합니다.

     

    이제는 비굴하게 머리 숙이고 어디에 빌어서도 안 되고,

    기복을 빌어서도 안 되고, 우리가 세상을 풀어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홍익인간이라는 것은, 이제 우리가 세상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자람은 조금씩 갖추면서, 이 사람이 이끌겠습니다.

    앞으로 새 시대를 열테니까, 다 같이 조금씩 조금씩 내 모자람을 갖춥시다.

    우리는 사회를 걱정해야 하고, 나라를 걱정해야 하고, 인류를 걱정해야 합니다.

    나만 먹고 살려고 하면 힘듭니다.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면 힘든 삶이 풀립니다.

    인류에 필요한 삶이 되면 우리는 스스로 다 풀립니다.

    지혜가 스스로 나옵니다.

    내 자신을 위해 살 생각말고, 이 사회를 위해 살 생각을 해야 되고,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이제 우리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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