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백반증 - 면역과 영혼의 질량 (홍익인간 인성교육 444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 5. 11:26

     

    정법강의 4440강

    환자는 백반증에 걸려서 치료 방법이 없다고 거기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니고,

    어떤 병이든지, 어떠한 환경이 왔어도 내 질량이 약해서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질량이 약하면 어떤 환경에도 이기지 못하게끔 생산돼 있는 동물입니다.

    이것을 면역이 약하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면역이 약한 데는 우리 피부 물질의 면역도 있고, 내 영혼의 면역성도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두 가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천지 기운으로 만든 육신 물질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천지 기운이 아닌 인기, 내 영혼이라는 게 따로 기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사이 간자를 쓰는 것입니다. 중생이라는 소리로 중간 자를 써 놓은 것입니다.

    모든 세상은 천지 기운으로 다 운용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자연에는 생물이 됐든, 무생물이 됐든, 비 생물이 됐든, 모든 물질은 천지 기운으로 운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천지인 삼기가 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기체입니다.

    천지가 운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 기운으로 만든 이 육신 물질과,

    내 자신 영혼 에너지가 결합되서 운용체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너의 면역성은 영혼이 질량이 좋아야 됩니다.

    영혼의 질량이 좋으면 뭐든지 면역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천지 기운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환경을 이겨냅니다. 그래서 인간이 다른 것입니다.

    정신이 맑아야 되고, 이 정신을 뭐를 정신이라 하느냐? 네 영혼의 정신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밖에서 정신이러니까, 물질과학이 발달하면서 지식이 성장하다 보니까,

    자꾸 정신을 머리 안에 있는 정신으로 자꾸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네 영혼의 질량을 정신이라고 합니다. 너의 정신, 사기가 아니고 정기, 네 영혼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는 것도, 이 영혼의 에너지 질량을 맑히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육신은 그 연장으로 시간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백년 안팎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받았으니까,

    그때 이 연장 안에 내 영혼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하고 인간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연장이고, 개나 동물은 무슨 진리를 따지지도 않고,

    동물들이 하는 일은 먹고 가야 되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는 일을 많이 한다고 그럽니다. 소는 일을 안 합니다.

    우리가 어떨게 포맷을 가지고 잣대를 대면, 그것이 일이라고 하는데,

    소는 걸어가는 것입니다. 일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이 이쪽으로 가자고 하면 이쪽으로 가고, 무거워도 가는 것이지 일하는 게 아닙니다.

    소는 가만히 놔두면 일할 줄을 모릅니다. 스스로 일하는 게 이니고, 무거우니까 안 가고 섰습니다.

    그래서 코를 당겨 이랴 하니까 가는 것입니다.

    개가 사람하고 살면서 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개는 아무것도 안 합니다.

    누가 오니까 짓는 게 개가 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하는 짓이지, 일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인간은 이 개의 특성을 잘 이용해서 쓰는 것입니다.

    소의 특징을 가지고 잘 쓰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인간이 쓰는 것이고, 동물은 그냥 있는 것입니다.

    자기 특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지금 이 세상에 등장해 있는 것이지,

    이것을 인간이 그 깊이를 발견해서, 잘 쓰게 되면 세상을 변하게 합니다.

    세상 만물을 잘 활용하고 이용해서 이 세상을 바꾸고, 너희들의 삶의 질량을 높여서,

    너희들의 영혼이 맑아지고 해탈한다면 무엇이든지 행하라. 이것이 인간에게 주어지는 자격입니다.

    우리가 질병이 있는 것도, 너희들이 약하면 물리칠 수가 없는 것이고,

    너희들이 질량이 좋으면 질병은 발병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각의 질량, 생각의 질량이 낮으면, 이 시대에는 질병이 와도 굉장히 질량이 크게 옵니다.

    과거의 질병하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질병들이 또 나타날 텐데,

    과거에 다스릴 수 있는 질량보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것을 신종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우리하고 같이 가야 될 질병이, 너희는 질량이 좋아졌는데 낮게 올까요?

    질병 이 질량이 진화해서 같이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질량이 떨어지면 이것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의학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지금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발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질량을 먼저 파악하고,

    이 질량에 걸맞게 오는 이 질병을, 어떻게 이것을 소화해 내는가?

    국민들의 사고는 어떻게 바꿔야지만, 이 질병에 많이 걸리지 않는가?

    안 그러면 신약을 개발하는 사람은, 하나 개발하면 아주 노다지를 캐기 위해서 개발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아파 죽으면 좋겠죠?

    의약을 개발하는 것은 인간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너희는 인간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업성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아파주는 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나오면 저희가 사업성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의약을 개발한다는 것은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 같은데, 겉보기에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것이지만,

    이런 의약을 개발을 안 해도, 사람의 질량이 우수해져서 이러한 바이러스 같은 데는,

    우리가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질량을 높여주는 것이 최고 1번입니다.

    의술을 자꾸 개발하려고 하지 말고, 사람이 살아나가는 질량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하라.

    그것이 박사들 할 일입니다.

     

    우리가 조금 바이러스에 잘 걸리는 사람이 스승님 만나서 공부하고,

    감기를 몸에 달고 살다가 지금 몇 년 지났는데 감기 잘 안 오는 사람들 많죠?

    왜 그럴까요? 감기 바이러스 보다 내 질량이 지금 좋아진 것입니다.

    그때는 감기 바이러스보다 질량이 낮았으니까, 이것만 오면 내가 참 죽겠습니다. 못 이겨서.

    약을 먹고 대처하고, 조금 있으면 또 오고, 네 질량이 안 변했는데,

    약 먹고 없앴다고 또 안 오겠습니까? 오면 또 걸립니다.

    내가 좋은 것을 만나 공부를 하고 내가 신나니까, 내가 즐거우면 병이 안 옵니다.

    사람이 즐거우면 병이 안 온다는 것입니다. 오더라도 잠깐 왔다가 자기가 놀아 보고,

    이것 아니네 하면 가버립니다. 질량이 여기서 발복 시킬 자리가 아니면 떠나는 것이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가 와 있어도 자기가 발복을 못 하면, 여기서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아야 소리를 안 하고 삽니다.

    와서 같이 놀아도 관계 없습니다. 나에게는 침해를 못 한다는 말입니다.

    사기꾼이 나에게 침해하는 것이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침해하는 것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사기꾼이 오면 질량이 모자라서 당해서 정신적으로 애먹는 병이 걸립니다.

    바이러스가 와서 내가 육신적으로 애먹는 것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이제부터 정신과학이 일어날 텐데, 우리가 물질과학에서 정신과학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질과학 다음에 더 우수한 게 정신과학입니다. 이 정신과학이 최고 발전해 가지고,

    인류의 최고 지도자가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예언이 그래서 국제적으로 막 나오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 기독교 목사들이 지금 이 대한민국으로 예언을 받아,

    국제사회에 막 던집니다. 대한민국이 이렇다. 정신적으로 앞으로 인류를 리드할 것이다.

    기독교 목사님들이 독일에서도, 미국에서도, 중국에서도 지금 이러한 예언을 받아 인터넷에 올리고,

    자기가 받은 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그 병을 낫게 하려고 들지 말고, 네 질량을 키우십시오.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약재는 있는 대로 쓰면서,

    네가 즐겁게 사는 것으로 빨리 바꿔야 이것이 퇴치됩니다.

    스승님에게 와서 병이 나은 것은 네 질량을 키우면서 나은 것입니다.

    그것을 퇴치한 것입니다. 암도 퇴치했고, 종양도 너의 질량에 따라서 이것은 퇴치가 됩니다.

    생각의 질량을 바꿔라. 그것을 바꾸려고 하니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가 진리를 공부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진리 에너지는 엄청나게 질량이 큰 것입니다.

    이것을 듣고 있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질량이 조금은 좋아지는데,

    몸소 이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이 질량은 어마어마하게 바뀝니다.

    듣고 흘러나가는 것은, 그래도 조금은 들었다고 좋아지죠.

    그런데 몸으로 받아들여질 때, 이때는 몸에서 무서운 결과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진리 법의 힘입니다.

    이 사람이 비 메이커이니까, 아직까지 듣고만 지나가죠.

    이 사람이 이제 메이커가 되기 시작하면, 저거 맞네 이러며 막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하면 잠도 안 자고 합니다. 앞으로 한번 보세요. 시간이 지나보면 압니다. 

    사람들이 이 진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서, 어떻게 변하는지.

    지금은 그렇게 받아들이지를 못 합니다. 왜? 내 질량을 쳐다보고 비메이커이니까,

    그냥 듣기가 좋네, 이 정도입니다. 맞네 이러고 또 흘러갑니다.

    그러던 게 내가 생각이 바뀌어서 한 번 더 들으면, 맞네 정도가 아닙니다.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진짜로 이 깊이를 알면서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무리 안 돼도 네가 3년은 눈물 질질 흘려야 됩니다.

    왜? 이 홍익인간이 갖추어야 될 공부가, 수천 년을 기다리며 우리가 지금 얻은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지금 혈로 흐르고 있습니다. 스스로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는 진리를 구하려고 수천 년을 노력을 했던 민족입니다.

    이제 진리가 쏟아져 나옵니다. 이 진리가 내 몸으로 스며들 때 나는 스스로 감동이 일어나고,

    눈물이 흐르고, 내 모자란 질량을 채우고, 이렇게 해서 너의 용안이 빛이 납니다. 광채가 납니다.

    그래서 이것이 좋아서, 전에는 내가 지나가도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요즘은 내가 지나가면 자꾸 봅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다릅니다. 일반인들 하고 다릅니다.

    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몇 명씩 모여서 웃으며 지나가면 사람들이 보이는 게 다릅니다.

    뭔가 에너지가 다르고, 느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몰려다니며 웃으며 다니는 것은, 정법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면 갈수록.

    신나게 지내십시오. 병을 퇴치하는 것은 신나는 것밖에 없습니다.

    네가 신나는 일을 못 찾아서 고민하고 살면, 병 퇴치 안 됩니다.

    약 먹어서 퇴치하려고 하지 말고, 이제는 그래서 진리를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그 사람이 먹고 즐겁게 하라. 그것이 최고의 약 중에 영약입니다.

    영약이 들어와서 한 번 나를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상한 것들은 명약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약을 못 만난 것입니다. 진리는 영약입니다.

    이것이 내 몸 속에 들어오면, 어지간한 것은 다 쳐내고,

    상하고 너무 멀리간 것, 이런 것은 이제 일반 약으로도 퇴치를 조금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