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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 장애 (홍익인간 인성교육 441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2. 23. 11:42
정법강의 4413강 분노 조절 장애 있는 사람이 교도소에 가면 제일 많습니다.
교도소에 2, 3년 있다 나온다고 장애가 없어지냐? 안 없어집니다.
왜? 안 가르쳤으니까, 교화를 시키고 공부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만 끌고 내보냅니다.
우리가 누구든지 이 사회에 나쁜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이 사회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은, 이 사회를 그만큼 방치해 놓은 대가가 지금 나오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방치하면 굉장히 나쁜 환경이 만들어져서 우리 앞에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당하는 것은, 우리에게 잘못이 있기 때문에 당하는 것입니다.
사회를 방치했다, 너무 오랫동안. 누가 방치를 한 것이냐?
30대가 방치했냐? 40대가 방치했냐? 50대들이 방치한 것입니다. 베이비 부머들이.
지식인들이 이 사회를 방치했다. 왜 방치했냐? 모르니까.
이 사람들이 처음부터 모르려고 모른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이 뭔가 알기 위해서,
1차 공부를 마치고 2차 공부를 하기 위해서 전부 다 어디로 갔느냐?
전부 다 교회에 가고, 절에 가고, 도인 찾아가고, 무슨 수련의 대가 찾아가고,
무슨 선지식 찾아가고, 다 갔습니다. 갔는데 어디 가니까 배에 바람만 넣으라 하고,
천기만 왔다 갔다 한다고 메시지 받으라 그러고,
내가 무엇을 이 세상에 해야 될지, 이 공부를 지금 못 시킨 것입니다.
또 어디 가니까, 부처에게 매달리라 그러고, 부처가 최고라고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경 줄에다 희한한 그런 소리만 자꾸 넣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부처님이 얘기했다고.
부처님은 그런 소리 한 적이 없습니다. 싯달타는 그런 소리 한 적이 없습니다.
뭔가 한참 우리가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다 하니까 우리는 그대로 믿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순진한 것인지, 등신인지는 따져봐야 됩니다.
교회에 가니까, 예수님이 이랬고, 하느님이 이랬고, 하느님에게 매달리면, 전부 다 영혼이 하늘로 가고,
전부 다 도와준다고 하니까, 이것을 그냥 믿은 것입니다. 그렇게 쉽게 우리를 키울 리가 있나요?
하느님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 그리고 내가 번 재산을 하느님에게 바치기만 하면,
네가 천당 간다는 게 말이 되나요? 네 인생을 바르게 살아라. 이것이 하느님의 목소리입니다.
너의 인생을 바르게 살고 즐겁게 살고 와야지만, 내 품에 올 수 있느니라. 이것이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누구를 믿지 마라. 네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 내 곁에 올 때는 네가 맑게 올 수 있느니라.
믿지 말고 한 땀이라도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고 배워서 나를 갖추어서,
세상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되느니, 그래야 네가 즐겁고, 네 한이 풀리고, 네 업이 소멸됩니다.
교회에 가든, 절에 가든 가르침을 받으십시오. 어떤 가르침? 시대에 맞는 가르침.
교회에 가면 30년 전에 가르치던 것을 지금도 그대로 가르칩니다.
우리가 30년 전에 배웠다면 이것은 초등부입니다. 100년 전에 가르치던 것을 그대로 가르칩니다. 성경을 들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가 없습니다. 불경이 천 년 이천 년 변화가 없습니다.
그것을 지금도 가르칩니다. 누구에게? 엄청나게 크게 커야 될 이 홍익인간들에게.
옛날에 가르치던, 짚신 신고 다닐 때 가르치던, 그것을 그대로 써먹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 뭔가 한참 착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책 속에 있는 것이 아닌 사회 속에 있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생활도를 닦게 하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 너의 도가 있으니까. 무엇이든.
책 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이 세상에 일상을 살아온 흔적을 책 속에 넣어 놓은 것입니다.
책은 항상 참고만 해야지, 책에는 답이 없습니다. 너희들 답은 네 앞에 있습니다.
그것을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면, 거기서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네 앞의 사람이 너의 부처가 되고, 너에게 영양분이 됩니다. 너에게 에너지가 됩니다.
내 앞의 사람은 내가 바르게 대하지를 못하면서, 어디 멀리서 나에게 영양이 온다는 생각 마십시오.
네 앞의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다면, 이것에 정성을 다하십시오. 이것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필요한, 내가 모자란 에너지가 내 앞의 사람으로부터 들어옵니다
나하고 대화를 하지 않을 때는 그냥 있어도 되지만,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인연의 고리가 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어느 만큼 정성껏 상대의 것을 잘 받아들이고,
내가 노력했느냐가 너희들은 인연이 되고, 가족이 되어 갑니다.
네가 필요한 것들은 거기서 다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필요한 것들이 오만 것들이 다 필요한데, 여기서 조금 얻고 저기서 조금 얻고,
이것이 채워져서 하나의 작품으로, 우리는 세상을 보는 눈이 명확해지고,
판단력이 밝아지고 이러는 것입니다. 골라 먹지 말고, 모든 것이 다 필요합니다.
인간의 육신을 만들 때, 많은 원소들을 다 섞어 조물 해서 만들었듯이,
이 지구를 형성시킬 때, 모든 에너지를 전부 다. 원소들을 전부 다 이곳에 집합을 시켜서,
이 지구에 3대 7의 기운이 돌도록 만들었듯이, 우리는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야 됩니다.
그런 것이지 이 사회에 모순이 있는 이것은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누구에게 잘못을 돌리려 하지 마라, 얼마만큼 나에게 잘못이 있느냐 하면,
우리가 T.V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나? 내가 그렇게 얘기를 했다면,
너는 저렇게까지 할 수 있나? 이런 깊이로 이런 것들을 본 것입니다.
그만큼 너에게는 사회를 위해서 행한 것이 없고, 해야 됨에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며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지나가다가, 그렇게 화면에 나오는데 그냥 지나갑니다.
너는 거기에 책임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냥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쪽에 관심이 많으면 많은 만큼, 너는 사회에 책임을 지지 않았기 때문에 너는 여기에 관심이 가는 것입니다.
사회에 방치하는 사람이 있고, 우리는 지금 배우고 가고 있는 사람이 있고,
우리가 전부 다 언제까지 다 배워야 되는 게 아니고,
너는 언제까지 배워서 조금 행하면서 이 세상을 덕 되게 하면서 올라가야 될 사람이 있고,
공부를 쭉 해서 내가 갖추고 나서, 이 세상에 행해야 될 사람이 있고, 사주가 다 다른 것입니다.
너는 행동해야 됨에도 하지 않고 갔을 때, 이럴 때는 사고가 내 앞까지 옵니다.
멀리서 사고가 보이는 것은, 아직까지 너는 거기에 책임이 다 있지는 않다. 어느 만큼 있다는 것입니다.
보인다는 것은 내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분노 조절 장애 이런 것은,
이 사회에 우리가 같이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신경을 안 쓰고,
노력을 안 하면, 이것이 메스 미디어를 타고 우리에게 계속 쫓아옵니다.
쫓아오는데 남의 일처럼 쳐다보고, 나는 말을 많이 해 놓고 그냥 가면,
나는 차 몰고 가는데, 내 앞에 그런 사람이 딱 나타납니다. 나에게 그런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너는 이것을 처음 봤느냐? 몇 번 보고 거기에 대해서 입을 달고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내 앞에 그것이 나타났습니다. 세상 일은 단번에 나타나는 법이 없습니다. 진행형입니다.
우리에게 몸이 아픔이 와도 진행형이지, 갑자기 아픈 법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진행형으로 오는 것입니다.
매스 미디어를 통하든, 우리 이웃을 통하든, 친구를 통해서, 우리 집안을 통해서든, 우리에게 온다는 것은,
나에게도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나에게도 이 사회의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할 것을 행하지 못하면, 만일에 그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면, 정확하게 이해가 되게 하나만 얘기해 주면,
우리가 행하지 못한 것 중에서 무엇까지 집어 들어가야 되느냐?
나는 자식을 인연을 했는데, 자식에게 행해야 될 의무를 행하지 않았을 때,
이것은 사회에 내가 할 것을 안 한 것입니다.
형제가 있는데, 형제는 네가 행해야 될 의무가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형제는 가깝게 주지만, 혈육으로 인연을 주는 것은 가깝게 자연에서 줬지만,
이것은 자연이 나에게 혜택을 준 만큼, 내가 행해야 될 의무 또한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사회에 사는데 우리에게 경제를 좀 낫게 줬다면,
이 사회에 책임을 져야 되는 의무를 해야 되는 그 환경도 너에게 같이 준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었을 때는 이 사회에 의무를 행하라고 갖춘 것입니다.
백성들은 열심히 일하고 희생하면서, 그 에너지를 우리에게 쏟아줘서 우리가 지식을 갖췄다는 것은,
이 사회에 행해야 되는 어떤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의무를 행하지 않았을 때 이 사회를 방치한 것이고,
집안에 혈육의 인연을 줬어도, 혈육의 의무를 행할 것이 있고,
의무를 넘치게 행한 것이 있어, 이런 것들 잘못된 것들이 네 앞에 다가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어렵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면, 너희들이 성장해야 되는 의무도 있고,
내가 어떤 일을 행해야 되는 의무도 가져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뭔지 모르고 그냥 살다 보면, 나는 어려움을 계속 겪기 시작합니다.
왜? 네가 의무를 행해야 될 것을 바르게 행하지 않은 만큼 너에게 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대자연의 에너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이 지구에 넣기 위해서 이 우주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저 은하계의 별들이 그냥 운행되고 있는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여기에 퍼부어 주기 위해서, 저기 우주가 지금 운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기 별들은 에너지 생산 공장입니다.
에너지 생산 공장이 지구 행성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저 우주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운행하는 방법이 어마어마하게 운행을 하는데, 이것은 무엇을 위해서냐?
우리 영혼들,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지금 저기서 생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더 성숙해지면, 더 성숙해진 만큼 더 큰 질량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빛을 만들어 빛 안에 넣어서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별이 하나하나 빛나는 것은 우리는 그냥 보고 있지만, 저기서는 에너지 방출을 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것이 누적 누적하여 이리로 계속 들어오면서,
이것이 소화되고 소화돼서 들어와서, 우리 인간이 쓰기에 딱 맞게끔, 여기에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별빛을 그냥 보지 마십시오. 대자연은 너희들이 살아가는 모든 환경을 위해서 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자연에 하나하나 운영되고 있는 게 우리하고 관계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위대함입니다.
인간을 만들기 위해 천지창조가 일어났고, 네 원소 에너지가 있기에 우주가 운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낮게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전부 다 깨어나십시오. 너희들이 곧 신이요, 너희들이 별입니다.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행성입니다. 모래알 같은 먼지가 아닙니다.
나 자신 한 사람 한 사람 인간이 행성입니다. 이 인간들이 에너지 질량이 지금 꽉 차고 있으니까,
이제 비로소 네가 행성 하나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주체다 이 말입니다. 네 스스로 네가 부처입니다.
너를 맑히고 밝혀서,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덕 되게 행하면 네 업은 스스로 소멸됩니다.
네 영혼이 스스로 맑아져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원시반본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며, 발전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 바위에 새겨놨더니, 그것이 부처인 줄 알고, 무릎 꿇고 빌지 말고,
너 스스로 너의 힘을 가지고, 네가 빛나게 살아야 될 때다 이 말입니다.
하느님에게 매달리지 말고, 너희들이 하느님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하느님은 항상 너희들과 같이 하니 매달리지 마십시오.
부처에게 머리 꿇고 절하지 말고, 세상에 나에게 조금이라도 이롭게 배울 것이 있다면 이것을 흡수하십시오.
그래서 너를 맑히고, 너를 밝히라는 것입니다.
사회를 방치하면 방치한 만큼 너희들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때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노력을 해야만 해결되는 것이고,
우리는 사회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환경이,
우리에게 어려운 것을 전부 다 해결해 달라고 우리에게 환경이 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시작해야 됩니다. 지식인들부터.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이 대한민국을 바르게 밝히지 못하면, 인류 평화는 안 옵니다.
홍익인간들이 바르게 일어서고 빛나지 않으면, 인류 평화는 절대 오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후천 시대는 시작 됐고, 홍익 시대는 시작 됐습니다.
이제부터 홍익인간들을 이 사람이 이끌 테니까, 전부 다 나 자신을 크게 빛내 가지고,
인류의 등불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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