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을 NGO 틀로 접근하면, 와이프에게 정법강의 권유. (홍익인간 인성교육 4350강)

 

정법강의 4350강

지금 NGO는 자기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아야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지금은 갖추어야 됩니다. 

앞으로는 뭐든지 자기 실력을 꺼내서 제품을 내놔야 됩니다.

항상 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자는 을입니다.

내가 정법을 갖추고 있으면, 멀리 있는 사람도 연락이 옵니다. 형제도 친구도 돌아옵니다.

접근을 할 때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물을 때 대답을 하면 됩니다.

어지간하면 내가 움직이지 말고 갖추십시오.

내 질량이 커지면 다 연락이 옵니다.

 

내가 부인에게 들어보라고 하니까, 질량이 같은데 간섭을 하니까 싫어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고, 나를 존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일에 부인이 우리 집에 시집온 것 같으면, 내가 들어보라고 하면 듣습니다.

우리가 결혼한 사이라, 내가 들으라 하면 안 듣습니다.

우리 집에 시집온 것은 저쪽이 을이 되고 내가 갑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결혼한 사람은 둘 다 갑이기 때문에 시키는 것을 싫어하고, 의논하고 존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도움을 청했어야 됩니다.

내가 들어보고 좋으니까, 우리 부인이 들어도 좋을까?

부인까지 좋다고 하면, 나는 이것을 믿어도 되겠다.

오늘 내가 접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거든요.

우리가 과거에 접한 것도 옳다고 접했는데,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을 한두 번 겪은 게 아닙니다.

진짜 법이 나왔을 때는 내가 옳다고 달려들 게 아니고, 전에 처럼 또 그럴 수 있으니까,

내 주위에 가까운 데부터, 이것을 확인을 부탁을 드려서,

거기서 들어보고 둘이서 옳다고 하면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우리 누님에게 그렇게 하니까, 그것 정말 좋더라 하면,

이제는 믿고 들어도 좋을 만큼 확률이 좋은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과 점검을 했기 때문에, 진짜 믿을 수 있는 법으로 나는 소화를 해도 좋은 것입니다.

동생에게 할 때도 부탁을 해서 의견을 참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서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심스럽게 의논을 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