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 터에 왔는데(2/4)(홍익인간 인성교육 12858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4. 20. 11:08
정법강의 12858강 우리가 커피숍을 하든 자영업을 하든, 사람은 명분 있게 나와야 됩니다.
왜냐? 2013년도부터 대한민국은 사람을 키우는 시대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내 앞에 주는 이 세상을 내가 운영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잘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고, 못하면 땅에서 힘을 줬던 것을 다 뺏을 것입니다.
이것이 후천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천 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키워줄 때가 있었고,
2013년부터는 너희들이 실력으로 세상을 만지면서 살아야 됩니다.
실력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배워야 됩니다.
잘살려고 하면,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돈이 많은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얼굴 예쁘게 하면 잘 사는 것인지,
뭔가 잘 사는 원리를 배워야, 잘 사는 방법을 알아야 잘살고, 돈이 뭔지를 알아야 돈을 줍니다.
돈을 잘못 쓸 놈을 돈을 줍니까? 자연에 그런 법이 없습니다.
후천 시대는 정법 시대, 바르게 사는 시대입니다.
오늘의 내 질량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된다는, 바른 길을 찾아서 사는 시대.
바른 것을 알고 살면, 한 명도 어렵게 하지 않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틀린 방법으로 사니까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여기는 업장이니까 인연들이 올 것입니다.
인연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업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인연을 만나는 것입니다.
인연을 만나서 무엇을 할지 모르면, 시간만 낭비하고 나중에는 또 허무한 것입니다.
나는 사람하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느냐? 나는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사람은 만들어지는 것이고, 태어나는 것은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간과 사람은 다릅니다. 나는 인간으로 지구촌에 태어났습니다.
내가 왜 사냐? 사람 되려고. 근본이 딱 하나입니다. 사람 되려고 사는 것입니다.
이 육신 물질과 영혼인 신과 융합이 되어서 인간입니다.
신이 물질인 몸 안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제 들어오느냐?
사람 물질은 땅에서 만듭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백일 되는 순간에,
이 육신 안에 들어갈 영혼 하나가 점지가 되어 어딘가에서 떠납니다.
영혼이 신입니다. 육신을 받아서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 정확하게 자연에서 이리로 옵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 응애라고 고함을 지릅니다.
이 조그만 육신 안으로 들어가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에너지가 내 육신 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혼 신입니다.
그래서 사이 간자를 써서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물도 아니고 신도 아닌 것입니다.
중생, 중간 삶, 똑같은 소리입니다. 백 년 안팎의 시간을 받아서 이 지구에 옵니다.
내가 성장하는 것을 백 년 안팎으로 살고, 차원계로 또 갔다가,
3, 4차원을 동시에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성장을 하는 것입니다.
수천 년 동안 성장을 해서, 이제 우리 마지막에 일생을 받아서 태어나는데,
이때는 영혼이 많이 컸기 때문에 기운이 큽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인간 육신을 받아 태어납니다. 마지막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누구냐?
이차 대전 이후로 태어난 베이비 부머들. 이 사람들의 30%는 마지막 일생으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신들 중에서도 기운이 엄청나게 큰 사람들입니다.
마지막 일생을 불태우기 위해서 성장하는 사람들, 이것이 베이비 부머들입니다.
30%는 마지막 일생이고, 30%는 한 반 더 윤회해서 올 것이고,
40%는 두 번 더 윤회해서 옵니다. 3번까지 오는 것을 마지막 일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30%는 두 번 다시 육신을 받아 못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엄청나게 급하고, 빨리빨리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멋진 인생을 살고 싶은데 못 살면, 이 사람들은 미칩니다.
인간으로 환생을 한 번 더 할 사람은 그렇게 멋진 인생을 못 살아도, 그렇게 미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은 두 번 다시 육신을 받아서 이 지구에 안 올 것입니다.
두 번 다시 4차원에 가더라도, 우리가 저 행성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우리 은하 안에 있는 행성으로는 안 가고, 우리 은하를 벗어나는, 차원이 다른 곳으로 가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인간의 육신을 받아서 못 옵니다. 이것을 홍익인간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사람이 되기 전 바로 밑에 온 사람들입니다.
인간으로 수백 번, 수천 번 성장을 해서, 마지막으로 일생을 살러 온 사람들을 홍익인간이라고 얘기합니다.
이 지구촌은 지금 홍익인간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홍익인간들이 태어나고 나면, 이 지구촌에서 하지 못한 일들을 하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데 몇십 년이 걸려 다 성장을 했습니다.
이 지구촌에 2012년 12월 22일까지 모든 환경을 다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바르게 살아나갈 수 있는 환경, 이것을 다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뭔지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마지막 일생을 살 때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게 근본이냐? 네 업은 다 벗고 가야 됩니다.
네가 가지고 있는 탁한 기운을 기본적으로 다 벗어놓고 가야 됩니다.
이것을 보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 삶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삶입니다.
그러면 이롭게 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냐? 이런 공부를 너무 안 했습니다.
내가 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면 이롭게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이것은 바른 게 아닙니다. 이런 것을 상식으로 묶어 그렇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남을 돕고 산다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바른 게 아닙니다.
이런 것을 상식으로 묶어, 그렇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남을 돕고 산다고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은, 내가 이롭게 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너 자신이 영혼 신이기 때문에, 영혼 신에 덕 되게 해야 됩니다.
나에게 물 떠준다고 도움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나와 친하게 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나에게 다가오면 사람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가까워지고 나서 그다음에 뭐를 할 것인가?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 업이 소멸되는데, 이제 가까워지고 나니 내 말을 잘 듣습니다.
지금 현재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을 하니까 이것이 도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부가 만납니다. 절세미인 미남을 만납니다. 처음에 만날 때는 좋아서 만났는데,
10년쯤 지나니까, 저 예쁜 부인이 말을 한마디도 안 합니다.
이러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미쳐 죽습니다.
제발 발 좀 해라. 이 소리가 나옵니다. 왜? 영혼이 에너지를 먹어야 되는데,
우리 인간은 물질인 육산이 있고, 비물질인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혼에 영양분 에너지가 들어가야 되고, 육신에 영양분 에너지가 들어가야 됩니다.
두 개를 먹어야 됩니다. 육신에 들어가는 것은 물질을 공급해 주면 됩니다.
모든 물질은 소멸과 채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보존하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은 에너지가 들어와야 됩니다. 상대가 말하는 에너지를 받아서,
나는 에너지가 충만해지게 돼 있습니다. 내가 너에게 말을 함으로써,
네 영혼에 에너지가 들어가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내 에너지 질량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그 질량이 필요한 에너지가 들어와야 되는데,
그것을 말의 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말을 하면 나하고는 질이 안 맞는 것입니다.
내 영혼에 필요한 말을 하면 나는 살아나서, 영혼에 힘이 생겨서 분별이 밝아지고,
세상이 잘 보여서, 일을 하는데 뭐든지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텐데,
말해 주는 질이 너무 쓸데없어서, 현재 내 질량에 안 맞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들어와도 나에게 힘이 안 됩니다. 더 복잡해지기나 하지.
인간이 육신이 사는 데는 물질을 흡수해서 사는데,
내 영혼, 자신은 내 주위 사람들에게 말을 들어서 이것이 내 영혼에 들어가서 힘을 쓰고,
분별을 할 줄 아는 질 좋은 사람이 됩니다. 질 좋은 사람이 질 좋은 생각을 하는데,
내가 살기 어려운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을 보고 교육이라고 합니다. 질 좋은 교육을 받았냐?
질 약한 교육을 받았냐가, 일생을 사는데 180도가 달라집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 터에 왔는데 (4/4)(홍익인간 인성교육 12860강) (0) 2023.04.21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 터에 왔는데 (3/4)(홍익인간 인성교육 12859강) (0) 2023.04.20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 터에 왔는데 (1/4)(홍익인간 인성교육 12857강) (0) 2023.04.18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려면 (홍익인간 인성교육 12856강) (0) 2023.04.17 장년층이 느끼는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홍익인간 인성교육12854강) (1)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