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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 터에 왔는데 (3/4)(홍익인간 인성교육 1285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4. 20. 11:09

     

    정법강의 12859강

    지도자로 살고, 일반인보다 나은 삶을 살려면, 내가 배우는 교육이 질 좋은 교육을 배워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남편에게 한 마디 하는 게  질이 좋아서 남편이 너무 좋아하고,

    남편이 나에게 말을 하는데 너무 좋아서 상생을 하는 부부는 절대 안 멀어집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말할 때는 자식이 필요한 질량으로 말을 해야 됩니다.

    내가 친구에게,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하려면, 그 사람에게 맞는 질량의 말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고마워서, 좋아서 찻집을 해도 자주 가고, 그분이 계신 곳이라면 가고 싶습니다.

    왜? 이것이 우리 생명의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영혼이 나이지, 육신은 이 땅에서 생산한 것을 하나 받은 것입니다.

    이 지구촌에 살려면 이 연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존을 잘해야 되지만,

    결국은 내 영혼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육신을 움직이고, 컨트롤해야 되는 게 내 영혼이고 이것이 나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주는 환경이 있는데, 이것을 처리하려면 질이 자꾸 좋아져야 되는데,

    질이 자꾸 저하되어 이것을 처리하려고 하니 미쳐 죽는 것입니다.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공부를 하면서 자라야 되는 게 홍익인간 지도자들,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이차 대전 이후로 지구촌에 다 태어났는데,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나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냐?

    오천 년, 칠천 년 동안인간으로 태어나 희생을 하며 축적을 해 놓은 게, 인류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나니까, 죽도 못 먹던 시절에 학교에 가니까,

    너희들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답니다.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식할 때,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답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

    저 마다 안으로 자주독립을 이루어야 된다. 그 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국민교육헌장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가르치는데, 입으로 하게 하면서 몽둥이로 때리며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하늘에 닿는 소리입니다. 하느님이 듣고 나서, 인류에서 생산한 지식과 문화를 이리로 다 넣어줍니다.

    어마어마한 질량의 에너지가 대한민국으로 다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신들로부터, 자연으로부터, 인류사회로부터, 지식과 문화를 받았습니다.

    이것을 전부 다 흡수하여 살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인류가 쓸 수 없는 것을 너희들에게 다 줬다면, 너희들이 다 흡수했다면, 너희들에게 해 줄 것 다 해줬으니까,

    우리는 2013년도부터는 너희들 실력을 발휘해야 됩니다. 그것이 어떤 실력이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 질량 있는 지식을 많이 먹었으니까,  이것을 상식으로 빚어 고집부리지 말고,

    그 똑똑한 머리로 상식을 빚어 너무 오래 가면, 상식은 똘똘 뭉쳐서, 너는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전부 다 내 상식, 네 상식으로 부닥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말을 하려면 이해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싹 들어가서 에너지가 되어 내가 힘을 씁니다.

    이해 안 되게 말을 하면 골치 아픕니다. 내가 힘듭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한다는 것은, 상대가 이해 되게 말을 합니다.

    그 사람에게 에너지가 될 수 있게끔 풀어서 준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모자라는 에너지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조상의 마지막 후손입니다.

    우리는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되고, 조상의 희생을 먹고 이제 마지막으로 태어났으면 조상들에게 효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인류의 희생을 먹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라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인류가 살아나가는데, 덕 되게 답을 내줘야 됩니다.

    이것을 보고 신패러다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살아 나오던 것을, 전부 다 지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다 마셨으니까,

    모순을 정리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서, 인류가 앞으로 바르게 살게 이끌어줘야 되는 게,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인류의 지도자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역사이고, 우리 민족의 숙원사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 본 사람 있습니까?

    지금 생각하는 게, 나도 뜻있고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다 합니다.

    그런데 뜻있고 좋은 일이 뭔지는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해야 업이 소멸되고, 내가 안 갑갑해집니다. 내 무게가 가벼워져야 천상으로 올라갑니다.

    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내가 잘 배우고 갖추어서 성장을 해야 됩니다.

    내가 50이 되면 지천명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내 할 일을 세상에 해서,

    사람을 널리 이로베 하면, 내 영혼이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이 육신을 다 살고, 육신과 영혼이 분리될 때, 이 영혼신이 천상으로 올라가고,

    두 번 다시 이 지상에 육신을 받아 오지 않고 더 배울 일이 없습니다.

     

    우리 사장님에게 이런 조건을 줬다면, 여기 오는 사람을 다 이롭게 할 수 있다면 그런 일을 해야 되고,

    여기 오는 사람들로부터 내가 모자라는 것이 있으면 배워야 되고, 내가 운영하는 여기에 들어오면,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이 사람들에게 시간 낭비도 시키는 것입니다. 만일에 시간 낭비를 시킨 일이 있다면, 그 벌은 내가 다 받습니다.

    만일에 그 사람들을 이롭게 했다면, 그 성불을 나에게 다 줍니다. 경제도 좋아질 것이고,

    질량 좋은 사람이 나를 감싸고 있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나는 못 할 일이 없이 성장합니다.

    이 명당을 줬다는 것은, 당신이 하느님의 제자이기 때문에, 내가 펼칠 수 있는 자리를 주는 것입니다.

    경제를 주는 것은, 네가 잘 갖춘 것을,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아주 지적으로 쓰라고 주는 것입니다.

    지식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은, 갖춘 만큼 사람을 더 질량 높게 이롭게 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모르는데 바르게 못 산다고 뭐라 그러는 게 아닙니다.

    네가 돈을 벌려면,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아야 되고,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면,

    저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하고, 무엇이 도움이 되고, 도움을 주는 것인지 알아야 되고,

    이런 것을 모르면 이제는 안 됩니다. 남편을 만나면 남편과 상생을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이 세상에 네가 얼마나 빛나게 사느냐?

    지구촌에 얼마나 빛나게 살고, 존경을 받고 가느냐? 이것입니다.

     

     

     

    4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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