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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 터에 왔는데 (4/4)(홍익인간 인성교육 1286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4. 21. 11:06
정법강의 12860강 효는 부모님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 효입니다.
그런데 오천 년 동안 무모님이 어떻게 하면 즐거울까 답을 못 찾았습니다.
답은 나 자신이 즐겁지 아니하면 부모님은 절대 즐거울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내 자식이 즐거우면 우리 부모님은 스스로 즐거워집니다.
내 똥 받아낸다고 내가 즐거운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새로운 법을 찾아서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라는 것입니다.
답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수천 년 동안 이루어 놓은 지식을 다 쓸어마셨으면,
이것을 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답을 찾아서 인류가 즐겁게 하라.
내가 즐거우면 우리 부모님이 즐겁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즐거운데 아프다?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즐거운데 못 산다?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즐거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 조상님이 즐겁습니다. 조상님이 즐거우면 신들이 즐겁습니다.
신들이 즐겁고 우리가 다 즐거우면, 하느님이 즐거워합니다.
바르게 즐겁게 사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까요? 자연은 항상 기다립니다.
즐겁게 사는 사람들에게 더 큰 힘을 줍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가르침을 줄 사람을 보내줄 것입니다.
바르게 일고 사는데, 힘든 법은 절대 없는 것이 오늘날의 이 지구촌입니다.
그것을 지식사회라고 합니다. 우리는 최고로 못살고, 나라가 없어질 뻔하고,
엄청나게 힘든 나라를 우리 손에 줬을 때, 우리가 곱게 자라는데, 하늘과 인류가 다 도왔습니다.
우리는 성장을 해서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했고, 이 지구촌에 무엇을 했는지를 생각하십시오.
내가 상대를 위해서 살면 지혜가 나오는 게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내 욕심으로 살면 절대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지혜는 산 중에서 수행하고 앉아 있었다고 나오는 게 아니고,
하느님에게 내려달라고 해서 나오는 게 아니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에게 지혜가 나오게 돼 있는데,
바르게 살아야 나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살면 너에게 필요한 지혜가 나옵니다.
내가 국민을 위해서 살면, 국민에게 필요한 지혜가 나옵니다.
국민이 필요한 답이 나와서, 그 사람들을 바르게 살게끔 이끌어주는 지혜가 나옵니다.
세계인을 아끼고 사랑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 살면, 그 사람들이 필요한 지혜가 나옵니다.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주면 힘든 삶이 달라집니다. 그 나라가 멈추고 있던 사회가 바르게 일어납니다.
그것을 대한민국이 해야 되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해야 될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이 나갑니다.
작게 생각하더라도, 나는 이웃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항상 내 화두로 삼고 살아라.
조금 더 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내 혼신에 담아서 잊지 마십시오.
조금 더 크면 나라를 위해서, 조금 더 큰 생각을 하면, 나는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스승님이 이 사회에 내주는 홍익사행도라고 합니다.
나는 인류의 스승으로 나온 사람이고, 홍익인간 지도자로 나온 사람입니다.
내가 홍익인간들을 즐겁게 살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근본의 이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위해 살려고 하는 데서 벗어나라. 나희들은 인류의 에너지를 먹고 자란, 인류의 공인입니다.
공적인 생각을 하며,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며 산다면, 누구든지 어렵지 않게끔 살게 해 줍니다.
이것이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남을 도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직까지 도운 적이 없고, 이 대한민국 사람은 이 대한민국에서 누굴 돕는 게 아닙니다.
여기는 공부하는 자리입니다. 이 공부를 해서 상장한 자가,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 가를 봐야 됩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한 것은, 이것이 너희들 삶이라고 못을 박은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도 모를 때, 그것부터 못 박아 놓은 게, 우리 홍익인간들입니다.
나 잘살려고 해도 힘들고,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자 해도 힘든 것은 똑같지만,
시간이 갈수록 너는 지혜로워지고, 몸이 아파지지 않고, 내가 지혜가 나와서,
인류를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길이 내 앞에 보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삶이 가벼워지고,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큰 일을 우리 보고 하라고 합니까?
우리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으면 그런 일을 할 수 있게끔 누군가가 만들어서,
그 일을 우리에게 정확하게 줍니다. 대한민국은 힘들게 살면 안 됩니다.
인류가 전부 다 도와서 지식을 갖춘 이 사람들은 힘들게 살면 인류가 힘들어집니다.
그 책임은 우리가 다 져야 됩니다. 앞으로 이대로 살면 지식인 수난 시대가 일어납니다.
2013년도부터 일어났습니다. 시작입니다. 내 생각을 바르게 하라. 누구든지 구해줍니다.
스승님은 이것을 가르쳐주면서 메시지를 주려고 세상에 나온 사람이지,
나는 무속인도 아니고, 역술인도 아니고, 내가 배울 공부를 다 배우고 나와서,
우리 같이 나누려고 세상에 나온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할 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배우기 싫다면, 나는 국제사회로 직접 나가서 가르칠 것입니다.
인류를 가르치려고 성장한 사람이지, 너희들은 벌써 도움을 다 받았습니다.
하늘로부터 저마다 소질을 갖고 성장하게끔 도움을 다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소질을 바르게 쓸 때, 우리는 어려움이 절대 오지 않습니다.
이 대한민국에서는 나를 배우고 성장하는 곳이고, 성장한 사람들이 인류사회가 필요한 것을,
우리는 연구하고, 그런 것을 세상에 쭉 내놓으면,
우리 국민들은 절대 못 사는 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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