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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협 활동 - 온라인 시장 활성화 (홍익인간 인성교육 433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5. 6. 11:43

     

    정법강의 4338강

    우리가 활동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가게를 해도 혼자 하는 경우, 3명이 하는 경우, 30명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직접 가게를 하는 사람이 있고, 온라인에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조합을 하는 분은, 큰 것을 하니까 여러 사람이 모여 합동으로 가게를 연 것입니다.

    지금은 무농약이니 저농약이니 하더라도, 신용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100% 믿지 않습니다.

    그런 것으로 올리는 것은 이제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냐?

    물건만 팔지 말고, 이 사회에 필요한 글도 같이 올려서 팔고, 뭔가 좋은 가르침,

    이 쪽에 물건 사러 오니까, 좋은 글도 많이 있네. 새로운 가르침.

    우리 정법 가족들은 새로운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이 법문을 얼마나 활용을 하느냐? 내 주위가 달라집니다.

    이 법문을 내가 혼자 만질 줄을 모르면 함께 모여서 만지는 공부를 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살아가는데 이것을 활용해서 쓰십시오.

    그러면 이리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가게를 내더라도 새로운 뭔가를 그 사람들이 얻어 갈 수 있는 진리를 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건만 파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상품을 파는데, 나를 파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질량 있는 것을 거기에 섞으면 엄청나게 팔린다는 것입니다.

    물건은 덤으로 팔립니다. 말을 듣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이 물건은 저절로 삽니다.

    우리가 재주를 부리니까, 재주 때문에 와서 엄청나게 팔립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진리 시대입니다. 지식 사이트가 인기가 많죠?

    진리의 지식을 내기 시작하면, 인기가 그리로 확 바뀝니다. 이런 것들을 얼마나 섞어서 파느냐입니다.

    우리가 수련을 하는 게  2,30년 됐습니다. 수련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여기에 진리를 섞어서 팔면 수련하러 이리로 다 모입니다.

    진리가 빠진 수련은 어디 가도 비슷비슷한 것입니다.

    이제는 수련만 가지고는 안 되고, 우리 생각의 질량을 키움으로서,

    수련을 해도 기운이 들어가는 것이 다릅니다. 자연을 만지는 것이 다르고, 내 힘이 달라집니다.

    진리를 섞은 수련을 하게 되면 질이 좋아집니다.

    뭔가 물건을 파는 것은 가게를 낸 것입니다.

    유기농을 한다, 뭐를 한다 하는 것은 좋은 물건을 파는 데, 왜 사람이 안 오느냐?

    좋은 물건은 다른 데도 하고 또 다른 데도 한다고 하니까, 어디에 들어가는 게 분산되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 진리를 갖다 넣고,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갖다 넣어서 이것을 판다.

    물건은 덤으로 팔아야 됩니다. 이런 시대가 온 것입니다.

    가게를 내더라도 앞으로는 가게에 물건을 직접 갖다 놓는 것보다,

    인터넷 가게를 하는 것이 최고로 발전 있는 영업입니다.

    앞으로 시대는 백화점도 사양길입니다. 이제는 사이트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신용을 중시 여기며 나오는 사이트가 많아져서, 사이트에서 다 삽니다.

    우리 국민의 70%가 정법 가족이 되어 이것을 듣는다면, 여기서 사이트를 잘 운영을 해서,

    우리 가족들에게 뭔가 하기 시작하면 백화점 문 다 닫아야 됩니다.

    이제 국민이 이끌어 나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나라의 정치도 국민이 운영하는 시대가, 후천 시대에는 열립니다.

    무엇이든지 국민이 원하는 사회를 이끌어 가야 될 때입니다.

    앞으로는 정법 강의를 들을 수밖에 없게끔 스승님이 만들 것입니다.

    이제는 물건 팔아먹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물건을 방편으로 사회에 나올 수는 있어도, 여기서 질량 있는 뭔가를 상대가 덕 되게 하십시오.

    상대가 덕 되게 하는 것은 팔아먹는 것이 아니고, 그냥 덕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덕 되는 것 때문에 여기 들어와서 물건은 스스로,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게끔 이것을 애용하게끔 돼 있습니다.

    우리에게 덕 되게 해 준만큼 그 질량의 보상은 하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물건 팔아먹으려고 하면 다 어려워집니다. 그렇게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이제는 유기농이 됐든, 뭐가 뇄든, 물건 팔기보다는 이것을 방편으로 우리가 모였으니까,

    여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 한마디라도, 어떤 글 하나라도,

    진짜로 우리가 풀지 못했던 것에 도움 되게 꾸준히 올려주면, 여기서 팬이 막 생깁니다.

    어차피 여기 사이트에 들어오기 때문에, 들어온 사람들이 하나라도 더 보도록,

    조금씩 꾸준히 하면, 이 게 막 늘어서, 이분들이 스스로 여기 소비자가 되어,

    이 물건은 스스로 잘 되고, 이것이 막 늘어납니다.

    사이트를 운영하더라도 물건만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 사회에서, 가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도움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같이 공유, 운영을 하면, 그 사이트가 자꾸 소비자가 늘어납니다.

    우리가 가게에서 물건을 팔더라도, 물건만 팔려고 하지 말고,

    이 사람들에게 모르는 정보와 지식과, 필요한 것을 찾아주기 시작을 해라.

    우리가 찻집을 하더라도 차만 팔아서 돈 벌려고 하지 말고, 찻집은 열어놓은 것이고,

    여기에 손님이 오니까, 손님에게 얼마나 덕 되는 행위를 해라.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이러면 차는 저절로 먹으러 많이 오고, 저절로 많이 팔리게 됩니다.

    차만 많이 팔아먹으려고 하면, 조금 있으면 살살 떨어져서 장사 안 됩니다.

    또 내가 차 팔아서 돈을 많이 모아 놓으면, 이것을 뺏으러 누가 오고, 이래서 계속 너를 힘들게 합니다.

    밥을 팔아도 마찬가지이고, 옷을 팔아도 마찬가지이고,

    네가 사람에게 진정 덕 되게 한 것이 없다면, 그 질량을 네가 갖게 안 합니다.

    내가 사람을 얻었어도, 네가 그 사람들과 같이 살면서도,

    그 사람들을 덕 되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을 떠나게 만듭니다.

    우리는 장사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이것은 방편이니까, 여기에 다른 것을 얼마나 유익되게 하느냐?

    이것이 그 장사는 스스로 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홍익 시대입니다.

    홍익인간들이 하는 일은 물건 팔아서 먹고살려 하지 않는다, 이것은 방편일 뿐입니다.

    내 재주를 쓰는 것은 방편이고, 이제부터 사람을 만나고, 여기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가 아무리 안 해도 투 잡은 해야 됩니다.

    물건 팔아서 돈 벌어서 먹고사는 것은 원 잡이고, 이것은 방편으로 하는 것이니까,

    여기서 무엇으로 사람에게 덕 되게 할 것인가?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은 투 잡이 되는데,

    이것은 돈 벌려고 안 하고, 이것은 서비스로 하는 것입니다.

    이 서비스가 좋아서 이 물건도 사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사회게 이렇게 움직입니다.

    외국을 나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에서 공사를 하더라도, 이 공사를 하는 것은 방편이고,

    그래서 이 지역의, 이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됐고,

    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도움 되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 공사비도 떼어먹기도 하고, 더 많이 주기도 하고, 그다음 공사를 주기도 합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가는 데는 모든 일들이 이렇게 우리에게 접근하게 돼 있으니까,

    이것을 명심하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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