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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 후 이성적인 감정으로 다가온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292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5. 31. 11:41

     

    정법강의 12921강

    우리가 상담을 잘했다면, 나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상담을 못했다면 미워하겠죠. 내가 좋겠습니까?

    이것은 풀어가면서 대화를 해야 풀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담을 잘해서 너무 감사하면 당신이 안 좋겠습니까?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내가 남자 같으면 어떤 사람을 찾겠습니까?

    내가 잘해주니까 내가 좋아서 옵니다. 그러면 좋아하게 놔두십시오.

    놔두면서, 나는 이런 공부를 한다. 그래서 사실은 나도 알았다. 나 좋아할 때 공부시키십시오.

    공부를 하나도 안 한 사람에게는 대서사시 하나를 보내주십시오.

    하루에 한 번을 듣든 두 번을 듣든 한 달만 들으십시오.

    나를 좋아하는데 대서사시를 보내면 그것이 들립니다.

    왜 한 달을 대서사시를 들으라 하느냐? 대서사시 안에는 너를 가르치려 하는 것도 없고,

    여기에 우리가 어떤 민족이라는 것을 풀어서 여기에 감정을 담아놨습니다.

    그러면 대서사시를 한 달을 들으면 어떤 일이 생기냐?

    너에게 탁한 에너지, 탁한 기운이 기본으로 다 소멸됩니다. 탁한 영혼들도 다 내려앉습니다.

    그러면 눈이 빨간 것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내 정신으로 돌아옵니다.

    내 정신으로 돌아오고 나서, 그다음에 뭔가 분별이 달라지고, 보이는 게 달라지고,

    말 듣는 게 달라집니다. 왜? 귀신과 같이 있으면 자꾸 혼동이 됩니다.

    귀신하고 같이 있으면서 법문을 주면, 법문을 들으면서 자기에게 겁나는 것 때문에 자꾸 못 듣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꾸 들으면 자기가 떨어져 나가야 되겠으니 못 듣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가 잘 안 됩니다. 자꾸 방해를 해서 법문이 잘 안 들리는 것입니다.

    귀신도 고집이 센 귀신, 오만 게 다 있습니다. 자꾸 방해를 합니다. 처음에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대서사시를 딱 30일 듣고, 하루에 한 번을 듣든, 두 번을 듣든, 세 번을 듣든,

    꾸준히 한 달만 듣고 나서 그때 이야기 합시다 이러면, 한 달만 듣고 나면 사람이 싹 변해 있습니다.

    그때 대화를 할 때 어떻습니까 하면,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때 법문을 청하는 것입니다. 100일만 들어봅시다.

    내가 좋아서 오면 내가 시키는 것을 백일을 못 합니까?

    사람이 좋아서 쫓아왔으니까, 내가 어떻게 하자는 것을 말을 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백일 동안 이 강의를 열심히 듣고 나서 토론 좀 하지고 그러십시오.

    열심히 듣고 나면 나하고 얘기 나눠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일을 열심히 듣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좋아서.

    듣다 보니 이 안에 오만 것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달라져 있습니다.

    그때는, 백일 지나고 나서 앉으면, 당신이 좋아서 막 쫓아오는 게 아니고,

    들은 것 중에서 좋은 것을 갖고, 나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난리입니다.

    그러면 네가 좋아서 달려오던 것에서 지금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듣고 너무 좋았고, 백일 동안 일어난 일이 너무 좋은 일이 일어났고,

    이런 것들을 갖고 이야기를 하니까, 원래는 법문도 몰랐고, 귀신을 달고 있으면서,

    나도 인연을 찾으려고 환장하던 놈이니까,

    나를 이렇게 이해를 잘 시켜주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 좋지요.

    그런데 그 법문 백일 동안 딱 듣고 나면, 사람이 변해 있습니다.

    제법 70%는 정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도 당신이 좋은 것입니다.

    그 좋은 것은 뭐냐 하면, 내가 동물의 감정으로 좋은 게 아니고,

    영적인 힘으로 좋은 것입니다. 고마워서 이제 바르게 좋아서 접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물적인 근성으로 나를 좋아서 오는 게 아니니까, 안 징그러워지는 것입니다.

    공부하는데 계속 도우면서 이끌어주면 사람 하나 살리는 것입니다. 그 성불 나에게 줍니다.

    이 사람은 고마워서 하는 게, 오늘 식사 제가 살게요. 그러면 아무 뜻 없이 그냥 가서 먹으십시오.

    감사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주는 것이, 그 사람 기운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차도 살게요 그러면 그러라고 하십시오. 차는 내가 사겠다고 하면, 나를 안 좋아하나 해서 도망가야 됩니다.

    스승님을 만나서 차 사드리고 싶은 것도 스승님이 감사해서 사드리고 싶은 것이지,

    나 하고 같이 삽시다 이러면서 차 사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감사하며 오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게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니까, 겁은 하나도 안 내도 됩니다.

    여기서 사람을 좋아하는 법칙들 이런 것도 같이 들어보라고 찾아주고,

    그것을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내 실력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을 이끌어가면, 욕심으로 나를 탐하는 것이 아니고,

    감사해서 나를 따르는 사람이 돼서, 나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내 주위에 많아야 됩니다.

    나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게 하늘의 제자가 아니고,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 때 최고의 하느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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