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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으로 돌아간다의 의미 (홍익인간 인성교육 1296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7. 10. 11:38

     

    정법강의 12962강

    우리가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다면 지금부터 알면 됩니다.

    우리는 오천 년 동안 우리 민족이 잘못되고 힘들 때 하던 말이 있습니다. 백일기도 했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을?

    이 사람이 해 놓은 것이 법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백일 동안 열심히 들어라. 이것이 다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 법문을 10년 들은 사람인데 지금 힘듭니다.

    네가 법문을 들었지만 네 공부는 안 했습니다. 네 성격을 바꾸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러면 듣기만 했지 잘못 들은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지금부터 다시 들어라. 다시 공부해라. 지금부터 백일 동안 열심히 들어라. 지금부터 들릴 것입니다.

    나에게 30년을 누가 가르쳐도, 나는 내 멋대로 살았다면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공부를 해야 되는데, 가르치는 이 법문을 백일을 열심히 들어라.

    새로 다시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막 들릴 것입니다.

    내가 백일을 들어보니 너무 몰랐고, 아픈 사람은 나을 것이고, 백일만 열심히 들으면 네 아픔이 나을 것입니다.

    이 혼탁한 기운이 사라질 것입니다. 네가 힘들었던 게 풀릴 것입니다.

    백일만 열심히 다시 들으십시오. 그것을 초발심이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열심히 듣고 나니 내가 조금 좋아지는데, 1차 공부를 들어가는데 그것이 3년입니다.

    그때부터는 열심히 듣지 말고 재미있게 들으십시오. 법문을 듣다가 재미없으면 때려치우십시오.

    법문이라는 것은 내가 재미있게 해 놓은 게 법문입니다. 우리 국민 누가 들어도, 세계 누가 들어도,

    너무 좋고 재미있어야 나에게 살살 들어옵니다. 여기에 감정도 싣지 말고 백일을 깨끗이 들으십시오.

    네 지식으로 이것을 잣대 갖다 대지 말고 백일을 깨끗이 들으십시오.

    그러고 나서 내가 조금 좋아지거든, 그때부터 이것을 3년 들으십시오.

    들으며 모자람을 공부하리라, 하늘에 약속하십시오. 그러고 3년 들으세요.

    나이 들어서 내가 힘든 사람, 3년만 열심히 들으면, 10년 젊게 해 줍니다.

    내가 늙어가는 것은 힘들고 갑갑해서 미치니까 늙습니다.

    뭐가 안 풀리니까, 뭐가 막혀서 이것을 빼내지 못하니까, 혈이 안 돕니다.

    우리가 혈이 안 돌면 어떻게 되냐? 이 지구의 중력에게 집니다.

    이 중력을 적당하게 만들어 놓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아주 충만하면 이 육신을 운용하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게 운용할 수 있습니다.

    내 영혼은 양식을 먹습니다. 육신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신이 존재하는 게 인간입니다. 하나는 육신, 이것은 동물이고 물질입니다.

    또 하나의 신은 내 영혼 신, 내 자신, 이것이 신입니다.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지금 융합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게 인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동물도 아니고 신도 아닙니다.

    너는 지금부터 모든 세상의 환경을 줄 것이니, 너는 성장하고 자라야 될 것입니다.

    누가? 네 영혼이. 우리는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서 백 년 안팎의 시간을 받아 온 것입니다.

    그 성장한 지혜로 세상의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할 때, 네 업이 소멸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네 영혼이 맑아지면, 육신을 벗을 때 집착이 남지 아니하니, 네가 가벼워서 뜹니다.

    그것을 보고 해탈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교육이라는 게 뭔지 몰랐던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는 공부와, 진리를 받아들이는 교육이 있습니다.

    지식을 갖춘 자가 교육을 받으면 거기서 지혜가 나옵니다. 세상이 보이는 게 다릅니다.

    교육은 받는 것이지, 네가 열심히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깨친 사람이 법문을 해서,

    네가 듣기만 해도, 이것이 전부 다 나에게 필요하게끔 진리를 풀어준 것입니다.

    지식으로는 모자라는 그 구멍을 다 메워줘서 내 영혼에 밀도가 생기고,

    내 지식에 밀도가 생겨서 문리가 일어나서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식은 약해서 밀도로 쳐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교육을 시키니,

    그 약한 데다가 진리로 교육을 받고 나니까 밀도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보이는 게 다릅니다. 내가 질량에 밀도가 생겨서 보는 것은 한없이 다릅니다.

    내 옆의 사람이 보이는 게 다르고, 그 사람이 말하는 게 다릅니다.

    그것이 비물질에너지 지식에 밀도가 생겨서 그런 것입니다.

    물질은 중력이 있어야 모든 것을 운용할 수 있지만, 사람은 내공이 있어야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미물질에너지이지만 신들의 에너지입니다.

    지금부터 모든 국민, 세계로 교육을 시킬 테니까,

    내가 이것을 듣고 도움이 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성불을 볼 것입니다.

    내가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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